달빛 그림자 수없이 듣고 싶은 당신 목소리는 꿈결에서나마 나즈막히 귓가에 사무치고. 이 밤 뒤척이는 어둠속에 창가에 달 그림자는 고독으로 태워 놓은 불꽃이런가. 달빛 노랗게 어둠을 일으켜 수수억만리 바라보는 그대 창문여는 소리 -- 당신도 날 그리워 하시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당신 이름이 묻혀 온 노란빛, 손을 내밀어 더 가까이 당신 가슴에 한송이 꽃을 꽂아 드리렵니다. 그리고 --, 진주빛 눈물 뿌려 당신 슬픔도 닦아 주렵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당신 얼굴에 내 눈물이 흘러 내리면, ------!!
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215)
수없이 듣고 싶은
당신 목소리는
꿈결에서나마 나즈막히
귓가에 사무치고.
이 밤 뒤척이는 어둠속에
창가에 달 그림자는
고독으로 태워 놓은 불꽃이런가.
달빛 노랗게 어둠을 일으켜
수수억만리 바라보는 그대 창문여는 소리 --
당신도 날 그리워 하시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당신 이름이 묻혀 온 노란빛,
손을 내밀어 더 가까이
당신 가슴에 한송이 꽃을 꽂아 드리렵니다.
그리고 --,
진주빛 눈물 뿌려
당신 슬픔도 닦아 주렵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당신 얼굴에 내 눈물이 흘러 내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