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회초리? 야구배트로 맞은 것, ‘이재명 책임’ 피할 수 없다”

바다새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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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1 지방선거때 저는 송영길 국회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를 무척 반대했었습니다. 송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들러리를 서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이유를 들어 송영길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를 무척 반대했던 것입니다. 송영길 전 의원께서는 이제 그만 고집부리지 마시고 더불어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어 주셔야 합니다. (최대우 2022. 06. 02)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님의 언론기사 중 <송 후보는 대통령 묘역 참배에서 “서울시장이 돼 올해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년 기념식을 서울광장에서 여는 꿈을 꾼다”고> 하셨는데 그 꿈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가 적극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장선거는 제가 도와드린다면 거의 당선되지만, 대통령 선거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통령 당선은 관운에 많이 좌우된다는 점을 미리 밝혀둡니다. 아무튼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는 송영길 후보께서 서울시장에 당선될 것입니다. (최대우 2022. 05. 24)

경제학에서 집값 상승은 자산가치가 올라가는 것을 뜻하므로 좋은 현상이고 오히려 권장할 만한 사안입니다. 그래서 경제전문가들의 부동산 정책은 오히려 집값 상승(자산가치 향상)을 초래하게 되므로 서민들의 내집마련 꿈을 송두리체 빼앗아 간다는 것입니다. 경제전문가들한테 부동산정책을 맡기면 그렇게 집값만 올리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남으로 마치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는 격이 되는 것입니다. 집값 상승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경제학의 맹점에서 나옵니다. (최대우 2022. 04. 26)

집값, 아파트값, 부동산 가격은 정해진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기대심리가 반영되어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통 물가라고 하면 아파트값이 아닌 농산물 가격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농산물 가격은 출하 물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아파트값(부동산가격)과는 천지차이가 납니다. 아파트 가격을 농산물 가격처럼 관리하게 된다면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가격이 오르게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게 되지요. 보수진영인 국민의힘이 이번 20대 대선에서 승리하여 정권교체가 일어난 것만으로도 기대심리가 반영되어 집값이 들석이는 등등의 폐단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제는 서울시장마저도 오세훈 시장이 또 다시 당선된다면 집값, 아파트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게될 것입니다. 농산물 가격형성과는 다르게 부동산값, 아파트값은 기대심리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장 당선 그 자체만으로도 아파트값은 많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오세훈 시장 개인입장에서 보면 억울할 수 밖에 없지요. (최대우 2022. 04. 11)

그동안 대기업 저격수를 자청하면서 뜨거운 함성과 함께 맹활약을 떨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께서는 이젠 대기업 저격은 그만하시고 부동산 투기세력좀 저격해 주세요. 어제 우리 윤석열 대통령(당선인)께서는 당선인 신분으로 지방순회를 하던 도중에 어퍼컷 세래머니를 선보이면서 모든 규제를 확 풀어버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당선인의 엄청난 주장을 접한 (부동산 지식이 부족한)평범한 국민들은 이젠 집값 내려가겠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전문적인 부동산 지식으로 무장한)부동산 전문 투기세력들은 이젠 집값 오를때가 됐구나 라고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박용진 국회의원께서는 고충이 심한 대기업 저격은 이제 그만 멈추시고, 고충이 전혀없어서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부동산 투기세력을 저격해서 땅바닥에 떨어뜨려야 합니다. (최대우 2022. 04. 12)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께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저격은 이제 그만 멈추시고,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시게 된다면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최대우 2022. 04. 13)

6•1 지방선거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기초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 당선자 맞추기에 도전합니다.
<1> 강북구청장(서울시 강북구) 선거 : 최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당선예정 (최대우 2022. 04. 07)

6•1 지방선거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광역단체장(광역시장•도지사) 당선자 맞추기에 도전합니다.
<1> 서울특별시장 선거 : 박용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서울 강북구을) 당선예정
(최대우 2022. 04. 07 원본 / 2022. 04. 16 수정 / 2022. 04. 18 수정본)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장 당선을 위해 들러리를 자처하고 계신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님들은 후보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승산(勝算)없는 서울시장 선거전에 뛰어들어서 후보로 나선다면 상식적으로 판단하는 서울시민들의 눈에는 오세훈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들러리를 자처하고 있다고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그만 서울시장 후보직을 사퇴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세훈 후보도 어서 빨리 서울시장선거 후보직을 내려놔야 합니다.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집값이 오를 거라는 기대심리를 부추겨서 서울시내 집값은 지금보다 몇배이상 급등하게 될 것입니다. 양측 모두 이제 그만 서울시장 후보직을 내려놔야 합니다. (최대우 2022. 04. 17)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펀글] 박용진 “회초리? 야구배트로 맞은 것, ‘이재명 책임’ 피할 수 없다” - 헤럴드경제 이원율 기자 (2022. 06. 02)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더불어민주당 내 쓴소리꾼으로 통하는 박용진 의원은 6·1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민주당은)회초리가 아니라 야구 방망이로 맞았다"고 비유했다.

박 의원은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미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이 회초리를 주며 '민주당이 이러면 안 된다'고 했다. 민주당은 변화와 혁신 없이 계속 갔고, 결국 대선에서 심판을 받았는데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라며 국민의 질책과 평가를 회피했다"며 "이 때문에 이런 준엄한 평가가 내려졌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놓고도 "이재명 효과를 얻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민이 볼 때 대선 패배 책임자들이 다시 지선 전면에서 선거를 지휘하고, (결국)대선 연장전으로 선거를 끌고 간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라며 "결과적으로 (이 위원장은)외려 계양에 발이 묶였다. 당 지도부도 계양으로 찾아가는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스스로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았다"며 "맡으면서 무한 책임이라고 언급한 게 있어서 이것을 어떻게 보면 될지, 비상대책위원회는 그냥 이대로 계속 갈 수 있을지 등 어쨌든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국민이 회초리든 야구 방망이든 내렸으면 달라지겠다고 하는 다짐을 하고 변화를 해야 한다"며 "그런데 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고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 가면 저는 이번 선거가 내후년 총선의 예고편에 불과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또 "결과가 또 여전히 '졌잘싸'라고 하면, 야구 방망이보다 더 큰 게 올 것"이라고 경고키도 했다.

박 의원은 "이런 완패 상황에서 지금 비대위가 계속 가겠다고 하면 이는 용인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 위원장의 당권 도전 가능성을 놓곤 "(선거 결과에 대해)이 위원장의 책임론을 피할 수 없다"며 "본인도 무한 책임을 말했기에 당 혁신을 이야기해야 한다. 이 위원장이 혁신의 주체인지 쇄신의 대상인지 냉철히 판단해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원율 yul@heraldcorp.com


(사진1,2 설명) TV조선 뉴스화면 캡춰
(사진 3 설명)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
(사진 4 설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무거운 표정으로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