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별

이슬톡톡2022.06.03
조회701

전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어서
5일째 되던날 붙잡아봤어 남자친구는 조금만 더 생각 해본다고 하더라 3일 기다렸던 때 들려오는 얘기가
생각을 해봐도 똑같은거 같고, 마음이 떳다, 너무 어린것 같다 라는 등 얘기를 들었어 반심반의 한것 같았지만 그런 얘기를 들으니 충격이더라 마지막으로 내가 먼저 연락을 보냈어 놓아줘야 할 것 같아서 더이상 붙잡지 않을테니 한 번만 나와달라고 끝내 전남자친구가
술을 먹고 있었는데 전화가 오더라 전화했었네 라고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데 전남자친구는 우는거 싫어해서 울지 말라고 이러면 너랑 전화 못 한다는 말에 꾸역꾸역 삼키며 서로 대화를 했지 주변 지인한테 들려오는 얘기를 말해주니 전남자친구가 내가 너한테 마음이 다 떳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냐 나는 사귈때 다른사람 말을 듣고 얘기 했던게 너무 싫었다며 얘기를 하더라 너랑은 다시 연애 하고싶지는 않고, 친한오빠동생 관계로 지내고싶다,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하지만 사귀는동안 힘들었고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날 놓아주더라 미련 하나 없어보이는 남자친구한테 마지막으로 물어봤어 다른 남자랑 사귀어도 상관 없을 것 같냐고 이상한 남자 만나면 너랑 똑같이 생각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서 돈 많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좋은 사람 만나라더라 전화 하는 내내 울음이 멈추질 않더라고 끝내 놓아줬어 카톡으로
좋은꿈꾸라며 못해줘서 미안해 라고 왔는데
더 마음이 아픈 거 있지 시간이 지난후에 재회 할 가능성이 있을까? 아니면 너무 미안한 마음에 하는 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