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많은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몇분들이 말하신것처럼 저는 딸입니다.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엄마 입장으로 써봤는데 주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글을 못썻나요..여기 적은일들은 최근에 있엇던 일이나 제일 서운했던 일만 적은거고자잘한 것들은 다 적지 않았습니다. 5년 다녔던 직장에서 연차 많이 빠진다고 동료들이나 상사한테 욕쳐먹고 잠을 못자니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1년정도 혼자 아빠 간호하다 보니 정신병까지 온것같아요.아빠가 병원에 입원하고 나서 한시간 이상 쭉 자본적이 없거든요 아빠가 기침가래가 심해서 새벽에 더 심해져서 잘수가 없었거든요. 정신적인거에 육체적인것 까지 더해져서 자해까지 간것같아요. 간병이나 금전적으로 하나도 도움을 주지않은 엄마가 밖에 나가서 나는 할말큼 했다. 작은딸이 많이 도와줬다 라고 하고 다니는게 너무 싫고 진절머리 났습니다. 도와준게 아니라 혼자 다했는데요 엄마가 아빠한테 많이 맞고 살고 무시당하면서 살기는 했습니다. 엄마는 아빠가 싫어서 신경도 안썻다고 말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너무한건가 싶어서 글을 썻습니다.제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위로받고 싶었어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2명의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50대 후반 엄마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작은딸과의 갈등때문에 조언을 받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조금 길지도 모르나 내일 이라고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애아빠와는 결혼초기부터 싸우기도 많이 싸웟고 애아빠한테 맞기도 많이 맞았습니다.그런 애아빠가 작년 초에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운전을 할수 있는것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것도 작은 딸아이라서 혼자 회사다니면서 애아빠 병원데려다 주고 병원비도 내고 했습니다. 큰아이는 6-7년전에 애아빠랑 싸우고 연락안하고 살다가 애아빠가 안좋아지고 나서 다시 연락하는 중입니다.아이가 2교대를 하는데 회사를 빠지거나 야간반인 날에는 낮에 잠 안자고 병원다니더라구요.그러던중에 아이가 회사에 무슨휴가를 냈다면서 몇달안가더니 결국엔 퇴사 했다더라구요.저랑은 상의도 없이요.. 사실 경제적으로 아이가 많이 도와준건 사실입니다.저나 남편이나 배운게 없어서 경제적으로 많이 궁핍했거든요.저는 화는 났지만 그냥 있었습니다.그후로 아이가 저녁을 해주더라구요. 집에 그냥 있으니까밥이라도 해야겠다구요.기특하기도하고 저도 편하기도 해서 15만원 밥값이라고 줬습니다.그러던중 애아빠가 많이 안좋아졌고 대학병원에 한달 입원후 병원에서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소리를 듣고 집으로 옮겨왔습니다.그 후로 아이가 이상해졌습니다.말도 잘하고 잘 웃던아이가 갑자기 자기방에 들어가서 소리를 지르고 벽을 차고 때리고 하더군요. 그럴때 건드리면 더 발광하는거 아니까 물어보지도 않고 들여다 보지도 않았습니다.애아빠가 너무 아파하니 아이가 병원가겠다면서 아빠를 데리고 나가더라구요.돈도 없는게 요양병원비가 너무 걱정되어 병원간다는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서 돈도 없는게 어디 병원을 가냐고 소리지르고 뭐라 했더니 그대로 전화를 끊더니 다시 걸어도 받지 않더라구요.나중에 호스피스라는 병원이라 병원비가 많이 안나온다는걸 알았습니다.가족 친지도 없어서 장례비걱정이 되어 작은아이에게 장례비는 셋이서 나눠내자고 하니 돌아오는 대답이 엄마진짜 독하다 나한테 그말이 나와? 였습니다.제가 뭘잘못햇길래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나요...어쨋든 아이아빠가 하늘로 가고 꽤 많은 부조금이 모여서 장례비200만원은 제가 냈습니다.솔직히 부조금도 작은아이친구들덕이 컷습니다. 제일많은 지인이 왔으니까요.그게 기특해서 니가 밖에서 잘하고 다니는거 안다. 나는 그러고 싶어도 사느라 바빠서 친지 챙길 여유가 없었다고 말하니 들은척도 안하더라구요.장례 잘치루고 집에 오니 애가 또 발광을 시작하더라구요,저는 몰랐는데 방에 들어가서 방을 치던게 자기를 때리고 벽에 머리를 박고 자해를 하는거였더라구요. 엄마때문에 정신병 걸렸다면서 서운한걸 얘기하는데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언니대학교 간후로 밥이나 반찬에 신경도 안써줘서 알바한걸로 자기먹을거 지돈으로 샀는데 할줄아는 요리가 없어서 맨날 냉동식품사다 먹다가 아팠다고....실제로 고등학교3학년때 빈혈이 심해서 앞도 안보이고 어지럽고 했거든요.지금도 빌빌거리긴 합니다.자기도 대학가고 싶었는데 항상 작은아이앞에서 아빠랑 엄마랑 맨날 돈 없다고 해서 대학포기하고 취업나갔다고... 지금이라고 보태줄테니 가라고하니 콧방귀만 뀌네요..고3겨울방학때 취업나갔는데 그때 애아빠와 돈문제로 싸우다가 아이가 충동적으로 농약을먹었습니다. 놀라서 응급실 가서 치료하고 했는데 간호사말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불이익받는게 있을거 같다고 해서 비보험으로 30만원 가량이 나왔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아이에게 10만원씩 3달에 걸쳐서 달라고 한것도 엄청난 상처였다고 하더군요..걱정도 안하고 돈문제 부터 얘기 했다고...경제적인거 힘들어도 얘기 안하고 혼자서 다 해결했는데 엄마는 항상 니가 한게 뭐가 있는데 라고 했답니다. 저는 기억도 안나는데요.첫째아이가 4년제 대학가서 혼자 자취할때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제가 그때 80얼마 벌때라서 경제적으로 상황이 정말 안좋았지만 불쌍하고 해서 50만원씩 가끔 보내줬었는데 그걸 알고나서 자기는 돈백만원 조금 넘게벌때 혼자서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하고 있는데 엄마는 언니한테만 돈보내고 있었냐고, 엄마가 나한테 집안에 경제적인거 다 나한테 넘기고 뒤로 돈빼돌리고 있었냐고 소리지르네요. 자기 언니가 불쌍하지도 않은가요.시아버지가 애아빠에게 남기신 시골집이 하나 있는데요.셋이서 공동명의를 하자고하니 작은아이가 발작을 일으키네요..엄마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공동명의얘기가 나오냐고 공동명의할꺼면 아빠 병원비 다 내놓으라고하네요. 그래서 나도 장례비 냇다고 하니 발광하고 난리 치길래 저도 화가나서 소리지르면서 병원비 낸거 다가져오라고 돈 다준다고 햇습니다. 매일 소리지르면서 엄마가 언니한테 해주는거 반만해줫더라고 이렇게 안살았을거라고 하네요.작은아이가 아빠랑 각별하긴 했습니다.애아빠가 막내딸이고 어린나이부터 회사다니는게 안쓰럽다고 많이 챙겨주기도 했고 아이도 아빠가 잘해주니 아빠를 잘따르고 둘이 친구처럼 연인처럼 다녔습니다. 저는 그 뒤로 물러낫구요.어떻게 해야 작은아이와의 관계가 회복이 될수있을까요.예전에는 화장품도 작은아이가 잘사다주고 목욕탕도 같이 다니고 했는데 요즘은 말도 안하고 하루종일 잠만 자네요.. 저도 다른 모녀사이처럼 같이 데이트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내일이라고 생각하고 댓글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딸아이와의 관계 어떻게 하면 회복될까요
몇몇분들이 말하신것처럼 저는 딸입니다.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엄마 입장으로 써봤는데 주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글을 못썻나요..여기 적은일들은 최근에 있엇던 일이나 제일 서운했던 일만 적은거고자잘한 것들은 다 적지 않았습니다.
5년 다녔던 직장에서 연차 많이 빠진다고 동료들이나 상사한테 욕쳐먹고 잠을 못자니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1년정도 혼자 아빠 간호하다 보니 정신병까지 온것같아요.아빠가 병원에 입원하고 나서 한시간 이상 쭉 자본적이 없거든요
아빠가 기침가래가 심해서 새벽에 더 심해져서 잘수가 없었거든요. 정신적인거에 육체적인것 까지 더해져서 자해까지 간것같아요.
간병이나 금전적으로 하나도 도움을 주지않은 엄마가 밖에 나가서 나는 할말큼 했다. 작은딸이 많이 도와줬다 라고 하고 다니는게 너무 싫고 진절머리 났습니다. 도와준게 아니라 혼자 다했는데요
엄마가 아빠한테 많이 맞고 살고 무시당하면서 살기는 했습니다. 엄마는 아빠가 싫어서 신경도 안썻다고 말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너무한건가 싶어서 글을 썻습니다.제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위로받고 싶었어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2명의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50대 후반 엄마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작은딸과의 갈등때문에 조언을 받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조금 길지도 모르나 내일 이라고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애아빠와는 결혼초기부터 싸우기도 많이 싸웟고 애아빠한테 맞기도 많이 맞았습니다.그런 애아빠가 작년 초에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운전을 할수 있는것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것도 작은 딸아이라서 혼자 회사다니면서 애아빠 병원데려다 주고 병원비도 내고 했습니다. 큰아이는 6-7년전에 애아빠랑 싸우고 연락안하고 살다가 애아빠가 안좋아지고 나서 다시 연락하는 중입니다.아이가 2교대를 하는데 회사를 빠지거나 야간반인 날에는 낮에 잠 안자고 병원다니더라구요.그러던중에 아이가 회사에 무슨휴가를 냈다면서 몇달안가더니 결국엔 퇴사 했다더라구요.저랑은 상의도 없이요.. 사실 경제적으로 아이가 많이 도와준건 사실입니다.저나 남편이나 배운게 없어서 경제적으로 많이 궁핍했거든요.저는 화는 났지만 그냥 있었습니다.그후로 아이가 저녁을 해주더라구요. 집에 그냥 있으니까밥이라도 해야겠다구요.기특하기도하고 저도 편하기도 해서 15만원 밥값이라고 줬습니다.그러던중 애아빠가 많이 안좋아졌고 대학병원에 한달 입원후 병원에서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소리를 듣고 집으로 옮겨왔습니다.그 후로 아이가 이상해졌습니다.말도 잘하고 잘 웃던아이가 갑자기 자기방에 들어가서 소리를 지르고 벽을 차고 때리고 하더군요. 그럴때 건드리면 더 발광하는거 아니까 물어보지도 않고 들여다 보지도 않았습니다.애아빠가 너무 아파하니 아이가 병원가겠다면서 아빠를 데리고 나가더라구요.돈도 없는게 요양병원비가 너무 걱정되어 병원간다는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서 돈도 없는게 어디 병원을 가냐고 소리지르고 뭐라 했더니 그대로 전화를 끊더니 다시 걸어도 받지 않더라구요.나중에 호스피스라는 병원이라 병원비가 많이 안나온다는걸 알았습니다.가족 친지도 없어서 장례비걱정이 되어 작은아이에게 장례비는 셋이서 나눠내자고 하니 돌아오는 대답이 엄마진짜 독하다 나한테 그말이 나와? 였습니다.제가 뭘잘못햇길래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나요...어쨋든 아이아빠가 하늘로 가고 꽤 많은 부조금이 모여서 장례비200만원은 제가 냈습니다.솔직히 부조금도 작은아이친구들덕이 컷습니다. 제일많은 지인이 왔으니까요.그게 기특해서 니가 밖에서 잘하고 다니는거 안다. 나는 그러고 싶어도 사느라 바빠서 친지 챙길 여유가 없었다고 말하니 들은척도 안하더라구요.장례 잘치루고 집에 오니 애가 또 발광을 시작하더라구요,저는 몰랐는데 방에 들어가서 방을 치던게 자기를 때리고 벽에 머리를 박고 자해를 하는거였더라구요. 엄마때문에 정신병 걸렸다면서 서운한걸 얘기하는데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언니대학교 간후로 밥이나 반찬에 신경도 안써줘서 알바한걸로 자기먹을거 지돈으로 샀는데 할줄아는 요리가 없어서 맨날 냉동식품사다 먹다가 아팠다고....실제로 고등학교3학년때 빈혈이 심해서 앞도 안보이고 어지럽고 했거든요.지금도 빌빌거리긴 합니다.자기도 대학가고 싶었는데 항상 작은아이앞에서 아빠랑 엄마랑 맨날 돈 없다고 해서 대학포기하고 취업나갔다고... 지금이라고 보태줄테니 가라고하니 콧방귀만 뀌네요..고3겨울방학때 취업나갔는데 그때 애아빠와 돈문제로 싸우다가 아이가 충동적으로 농약을먹었습니다. 놀라서 응급실 가서 치료하고 했는데 간호사말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불이익받는게 있을거 같다고 해서 비보험으로 30만원 가량이 나왔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아이에게 10만원씩 3달에 걸쳐서 달라고 한것도 엄청난 상처였다고 하더군요..걱정도 안하고 돈문제 부터 얘기 했다고...경제적인거 힘들어도 얘기 안하고 혼자서 다 해결했는데 엄마는 항상 니가 한게 뭐가 있는데 라고 했답니다. 저는 기억도 안나는데요.첫째아이가 4년제 대학가서 혼자 자취할때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제가 그때 80얼마 벌때라서 경제적으로 상황이 정말 안좋았지만 불쌍하고 해서 50만원씩 가끔 보내줬었는데 그걸 알고나서 자기는 돈백만원 조금 넘게벌때 혼자서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하고 있는데 엄마는 언니한테만 돈보내고 있었냐고, 엄마가 나한테 집안에 경제적인거 다 나한테 넘기고 뒤로 돈빼돌리고 있었냐고 소리지르네요. 자기 언니가 불쌍하지도 않은가요.시아버지가 애아빠에게 남기신 시골집이 하나 있는데요.셋이서 공동명의를 하자고하니 작은아이가 발작을 일으키네요..엄마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공동명의얘기가 나오냐고 공동명의할꺼면 아빠 병원비 다 내놓으라고하네요. 그래서 나도 장례비 냇다고 하니 발광하고 난리 치길래 저도 화가나서 소리지르면서 병원비 낸거 다가져오라고 돈 다준다고 햇습니다. 매일 소리지르면서 엄마가 언니한테 해주는거 반만해줫더라고 이렇게 안살았을거라고 하네요.작은아이가 아빠랑 각별하긴 했습니다.애아빠가 막내딸이고 어린나이부터 회사다니는게 안쓰럽다고 많이 챙겨주기도 했고 아이도 아빠가 잘해주니 아빠를 잘따르고 둘이 친구처럼 연인처럼 다녔습니다. 저는 그 뒤로 물러낫구요.어떻게 해야 작은아이와의 관계가 회복이 될수있을까요.예전에는 화장품도 작은아이가 잘사다주고 목욕탕도 같이 다니고 했는데 요즘은 말도 안하고 하루종일 잠만 자네요.. 저도 다른 모녀사이처럼 같이 데이트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내일이라고 생각하고 댓글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