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오랜만에 넷플 대신 책 읽어보니 세상이 변합니다.

나능2022.06.03
조회368

요즘 뭐 밀리의 서재나 각종 좋은것들 많이 나오긴 했지만오랜만에 책을 한권 샀습니다.한자와 나오키로 유명한 작가 이케이도 준...
이름이 워낙 유명하고 책방에 신간으로 있길래 샀어요. ( 별 이유 없죠? )
근데 매일 들고다니던 폰을 손에서 놓고 몇일을 보냈습니다.
대신 책을 들고다녔어요.그러니까 세상이 많이 달라집니다.
걸어다니며 주변 풍경을 보게 되고


화장실에서 폰을 보며 카톡을 잡았던 시간을 잠시 내려두고,

흥미진진한.. 책의 이야기에 빠져서마치 내가 캐릭터의 주인공이 된게 아닌가 하는 의문마저 들었습니다.( 물론 책 자체가 워낙에 작가의 미친 필력 + 집중력을 요하기에 그럴 수 있어요 )
근데... 책을 보게 되니 '폰'을 놓게 됩니다.매일 잡고 있던 친구들의 연락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길수도 있었고세상을 바라보는 눈 자체가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요즘 잊혀진 책.. 특히나 도서대여점? 사라졌죠..직장인이라는 핑계로.. 도서관은 더 가지 않게 됩니다.
한번 관점을 바꿔서 이번 연휴에는 책 한번 구매해서 읽어보세요여유를 즐기고 편안한 하루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