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언니

쓰니2022.06.04
조회234

나보다 4살 많고 재수생 년 있거든?
근데 어느날 내가 방에 들어갔는데 전자담배가 있는거야 책상위에
그래서 내가 일단 아빠한테 말했거든
엄마한테 말하면 울거 같아서 그랬어
근데 아빠가 한달동안 말도 안 꺼내고 걍 방치함
그래서 내가 말 꺼냈냐고 물어봣는데 엄마랑 싸웠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그지랄하는거야
(애초에 지가 재수한테 집안 형편 생각한다고 특성화고 간건데 애초에 난 대학을 본인이 알바해서 가야한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그 년은 대학을 부모돈으로 가고 정말 술먹고 놀 생각하고 있어서 울 부모님이 돈 내줄 돈이 없다고 생각하고 지 혼자 가버림 그래놓고 갑자기 대학한다고 그지랄하더니 원래 다니면 회사 그만 두고 공부하게 아이패드 사달라고 하고 현재 공부도 안하고 죠죠 같은 애니 쳐 보면서 놀고 있음)
그래서 오늘 엄마랑 아빠랑 밥 먹다가 언니 얘기가 나온거야 (언니 방 오늘 벽지 바꿨거든)
아니 왜 지 방인데 청소를 안 도우냐 부터 시작해서 싸웠거든 이렇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아빠는 왜 나랑 언니를 차별하냐고 말했는데
(애초에 아빠가 나랑 언니한테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다름 막 평소에 집에 돌아오면 아빠가 반기잖아 근데 나한테는 그냥 왔어 인데 언니한테는 밥 먹었냐 수고했다 몸은 괜찮냐 밥 안 먹었으면 해주겠다 라고 시작해서 __ 부엌가서 조카 뒤지면서 엄마한테 이거 어딨냐 저거 어딨냐 그지랄하면서 조카 나대는거야
나도 밥 안 먹고 왓을땐 안했으면서 그리고 나한테 화를 내는 정도가 다름 언니가 소리 지르면서 나한테 왜 그랬냐고 하면 미안하다 하고 사과하는데 내가 그러면 조카 손 지검 하면서 싸가지없는년 부터 시작해서 여러욕함 엄마도 게속 느끼고 있었고 차별은 차별 당하는 사람만 이해할수 있는건데 지는 안 그랬다고 박박 우기는중)
오늘도 역시나 나한테만 소리 지르고 박박 우김
그러다가 내 속마음이 죽여버리겠다가 나옴
근데 그새끼가 그걸 듣고 또 흥분해서 날 손지검할려고 손 들었거든 엄마는 뜯어 말렸고
근데 난 내가 진짜 잘못한게 뭔지 모르겠고
내가 죽여버리고 싶다는 말이 잘못한거라면
내가 그런 생각을 할 동안 본인이 행동했던 잘못을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내가 평소에 싸였던거(이 일과 상관없는 것도 다 말함)
술만 먹으면 엄마한테 시비걸고 소리 지르고 나한테 심리적으로 폭행하고 왜 고모들이 나한테 차별했던거 언니가 언니친구들앞에서 나 무시하고 욕했던거 나는 36만원 짜리 닌텐도 갔도 싶어서 용돈 모아 샀었는데 (부모님 힘드실까봐 형편 생각해서) 근데 언니는 아이패드 1주일도 고민안하고 바로 사준거 등등 더 있는데 기억 안남
말했는데 이제서야 앉더니 지가 피해자 인듯 한숨 푹푹 쉬면서 쇼하는거야
이렇게 또 얘기하다가 빡쳐서 걍 엄마한테 말함 언니 전자담배 피는거말함( 엄마는 담배 엄청 싫어하고 어릴때부터 절대로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심) 처음엔 엄마 울까봐 말 안했는데 걍 엄마도 언니한테 아무것도 해주지 말라고 말함
애초에 사이 안 좋았고 언니가 계속 뭐만 하면 엄마탓이라고 지랄해서 나도 언니 싫어함
근데 엄마가 충격 먹으심
근데 엄마가 너가 전자담배를 어케 아냐고 물어본거야 나 중3 이고 학교에서 몇일전에 담배 예방교육도 했고 가통도 나눠주면서 전자담배 사진도 보여줌 그래서 알고 있다고 말하니까 엄마도 아빠도 수긍하면서 알겠다고 함
아빠는 나한테 사과했고 끝냈는데
갑자기 언니한테 전화하는거임 너 담배피냐고 물어본거야 근데 더 웃긴건 아빠가 내가 우연히 언니방 들어가다가 찾았다고 말한거임 그 뒤로 카톡에 _같은년 __련 미친년 등등 욕 하면서 내 방 뒤진다고 조심하라고 함 ㅋㅋㅋ 난 담배 피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카톡 엄빠 보여주니까 엄빠 또 싸움 이걸 왜 솔직하 말하냐고 막 싸웟고
이혼까지 갈듯 난 당연히 엄마따라 일본 가서 살거임
그냥 아무한테나 말하고 싶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