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년 정도 된 커플입니다
요즘 동거 많이 하고
그게 가치관의 차이인지 암튼
생각의 차이지 나쁜 게 아니라는 것 정도는
동의합니다
다만 저는 동거가 결혼과 다른 의미로
생각되어지지가 않아요
근데 남친이 자연스럽게 동거 경험을
이야기했어요
무슨 말 끝에 그냥 자연스럽게요
그 동안 왜 말 안 했냐고 하니
요즘은 동거가 연애랑 별 다른 뜻 아니라고
대학가 원룸에 다들 동거하고
사귀기전에 말해야 할 정도의
중요한 사안이 아니라고
제가 너무 보수적인 꼰대라고 합니다
방송에서도 동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세상인데 제가 너무 꼰대인가요?
전 꼰대여도 상관없는데 제가 꽉 막힌
생각인지는 알고 싶습니다
동거 경험이 그냥 연애랑 동의어일 정도인가요?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