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손을 잡다.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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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 세상 무엇보다도 빛나고 감동스럽다.
한없이 길고 긴 어둠의 터널.
외로움과 소외감의 연속 속에서 힘겹게
너를 만나다. 기나긴 고생끝의 낙처럼
너를 만지는 이 손이 내게는 더없이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