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일 판쪽이의 끔찍한 하루

ㅇㅇ2022.06.05
조회83
오늘 170일의 판쪽이는 6시 30분에 일어났었는데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 몸이 개운해서 눈을 떠보니 10시 30분이었다 순간 멍해져서 1분간 아무것도 못 하고 학원쌤한테 늦어서 죄송하다 문자 보낸 뒤 곧장 버스타고 달려갔다 가면서 나같은 건 오늘 점심 사먹을 가치도 없다 생각해 점심을 굶을 생각이었으나 내리기 직전 지갑을 떨어트렸지만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 결국 반강제로 점심을 굶으며 학원에서 내내 앉아서 그림만 그리고 학원 버스를 타려했으나 자리가 꽉 차서 타지 못 하고.. 걸어가면서 엄마에게 전화를 한 뒤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다.. 엄마가 동생을 보내 돈을 내셨다.. 그리고 집 와서 땀범벅이라 먼저 씻고 남은 치킨과 햇반 하나랑 계란 하나 구워서 허겁지겁 먹고 저녁으로 가족과 함께 엽떡에 허니콤보 조지고 초코케잌도 먹었당 그리고 오늘은 정말 신나게 놀고 공부는 안 했다 내일은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