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의 평범한 여성입니다. 저는 어릴떄 부모님이 안좋게 이혼을 하시고 성인이 되어 엄마와 왕래를 시작하였습니다 양쪽 부모님과 저는 사이가 매우 좋은 편이나 두분께서는 서로에 대한 악감정이 심합니다 그로 인해 저는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는 편으로 현재까지 미혼입니다. 제 고민은 엄마와 최근에 깊은 감정의 골이 생겨 회복을 하고 싶은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자식을 낳아보지 않아 엄마의 마음을 잘 아시는 기혼자 분들의 조언들 듣고자 합니다. 현재 사소한 문제로 갈등이 심해졌는데요 엄마는 소위 말하는 인싸 주변에 사람이 많습니다 남들의 말을 듣고 누가 이랬다는데 정말이니? 너 어디서 그러는거 아니지? 라는 소리를 듣고 제가 참지 못하고 심한말을 해버렸습니다 엄마는 왜 남들의 말이 먼저냐 내가 아니라고 하면 오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늘 남의 말이 우선이다 남들에게는 좋은 사람일지 모르나 나에게는 좋은 엄마가 아니다 라고 말을 하여 엄마가 상당히 마음의 상처를 받은 상황입니다. 엄마는 아빠와의 결혼당시 상당한 상처를 입었고 여자로서 공감하고 이해하고는 있지만 아빠에게 속아서 결혼했고 성폭행을 당해서 너를 낳았다 남자가 싫으면 자식한테도 정이 안생긴다 라는 말을 자주 들었었고 그것에 대해서 엄마에게 자식의 입장에서는 그 말이 응어리가 진다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너는 참지말고 살라는 뜻, 니인생을 위해서 한 말이고 나를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한 말이다 예전에는 그랬지만 부모는 자식에게 자석처럼 끌리게 되어 있다 지금 그런다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함께 살고 계신 아저씨는 엄마 곁에 계신 고마우신 분이나 나와는 대화를 하거나 시간을 같이 한적이 없는 그냥 엄마의 남자친구일 뿐인데 그분이 나를 걱정해서 내 생활에 관여한다라는 것 또한 내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라고 말하였는데 엄마가 함께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부족하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지금까지 응어리진 마음에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어렵게 어렵게 꺼냈지만매사 모든 부분에서 니가 예민하고 엄마께서 깊은 상처를 받았다 는 입장입니다 그냥 우리딸의 마음이 그랬었구나 라는 한마디를 듣고 싶었는데 또 어떻게 생각하면 제가 엄마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상처만 남긴것이 아닌가 삼십대 후반의 나이로 지금 응석을 부리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의 말로 인해 상처받은 엄마의 마음을 풀어드리고 싶은데 그게 되지가 않습니다. 제 마음이 삐뚤어서 그런지 아직 철이 없어 그런지 상처받으라고 한 말들도 아닌데 저혼자 과민반응을 하게 되는지 이유를 도통 모르겠고 속상했을 엄마에게 전화하여 기분을 살피는게 뭐 어려운 일도 아닌데 왜 하고싶지 않은지... 여기계신 많은 어머니들께서 저에게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엄마와의 관계회복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릴떄 부모님이 안좋게 이혼을 하시고 성인이 되어 엄마와 왕래를 시작하였습니다
양쪽 부모님과 저는 사이가 매우 좋은 편이나 두분께서는 서로에 대한 악감정이 심합니다 그로 인해 저는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는 편으로 현재까지 미혼입니다.
제 고민은 엄마와 최근에 깊은 감정의 골이 생겨 회복을 하고 싶은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자식을 낳아보지 않아 엄마의 마음을 잘 아시는 기혼자 분들의 조언들 듣고자 합니다.
현재 사소한 문제로 갈등이 심해졌는데요 엄마는 소위 말하는 인싸 주변에 사람이 많습니다
남들의 말을 듣고 누가 이랬다는데 정말이니? 너 어디서 그러는거 아니지? 라는 소리를 듣고 제가 참지 못하고 심한말을 해버렸습니다
엄마는 왜 남들의 말이 먼저냐 내가 아니라고 하면 오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늘 남의 말이 우선이다
남들에게는 좋은 사람일지 모르나 나에게는 좋은 엄마가 아니다 라고 말을 하여 엄마가 상당히 마음의 상처를 받은 상황입니다.
엄마는 아빠와의 결혼당시 상당한 상처를 입었고 여자로서 공감하고 이해하고는 있지만 아빠에게 속아서 결혼했고 성폭행을 당해서 너를 낳았다 남자가 싫으면 자식한테도 정이 안생긴다 라는 말을 자주 들었었고
그것에 대해서 엄마에게 자식의 입장에서는 그 말이 응어리가 진다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너는 참지말고 살라는 뜻, 니인생을 위해서 한 말이고 나를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한 말이다 예전에는 그랬지만 부모는 자식에게 자석처럼 끌리게 되어 있다 지금 그런다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함께 살고 계신 아저씨는 엄마 곁에 계신 고마우신 분이나 나와는 대화를 하거나 시간을 같이 한적이 없는 그냥 엄마의 남자친구일 뿐인데 그분이 나를 걱정해서 내 생활에 관여한다라는 것 또한 내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라고 말하였는데
엄마가 함께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부족하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지금까지 응어리진 마음에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어렵게 어렵게 꺼냈지만매사 모든 부분에서 니가 예민하고 엄마께서 깊은 상처를 받았다 는 입장입니다
그냥 우리딸의 마음이 그랬었구나 라는 한마디를 듣고 싶었는데 또 어떻게 생각하면 제가 엄마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상처만 남긴것이 아닌가
삼십대 후반의 나이로 지금 응석을 부리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의 말로 인해 상처받은 엄마의 마음을 풀어드리고 싶은데 그게 되지가 않습니다. 제 마음이 삐뚤어서 그런지 아직 철이 없어 그런지 상처받으라고 한 말들도 아닌데 저혼자 과민반응을 하게 되는지 이유를 도통 모르겠고 속상했을 엄마에게 전화하여 기분을 살피는게 뭐 어려운 일도 아닌데 왜 하고싶지 않은지...
여기계신 많은 어머니들께서 저에게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