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꽃 사왔는데

ㅇㅇ2022.06.05
조회33,283
내가 학원갔다 오니까
첨보는 꽃이 있는거임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엄마가 오늘 아침에 사왔다는거임

근데 울 엄마가
꽃진짜 잘 죽이거든?

그래서 내가 초4 때 지어준 별명도
초사장인임ㅋㅋㅋㅋ..

엄마가 막 이쁘냐 물어보는데
그래서 이렇게 말함

이쁘긴 이쁜데 재 곧 죽겠네
시한부다 시한부ㅋㅋ

이랬더니 엄마가 하는 말이
아빠랑 동생도 똑같이 말했데ㅋㅋㅋ

이건 애네 영정사진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