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바쁘게살고있는데, 친구가 결혼한다고 연락을 했었습니다. 당시 친구는 빚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결혼한다고했습니다 너무 좋은사람이라 자기 빚도 갚아주고 일도 안하게 해주는 남자라 했습니다 평소 학창시절때도 카드연체,핸드폰연체를 해서 돈을 잘 꾸러다니고, 저보고도 그렇게하면된다? 라는 방법까지 알려주곤했습니다; 자기 입으로 결혼한 이유가 신랑이 일을 안해도 되게끔 서포트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연애때 실제 돈도 몇백 줬다고..) "일안하려고 결혼했다" 했습니다.. 자기는 일을 하기힘든 사람이라 했습니다 사느라 바빠서 당시에는 그런가보다..하고 결혼을 축하해주고 한동안 만나지않았습니다 . 만나자했는데 제가 일이 바쁘고 친구는 남편시댁따라 지방으로가서 서로 시간내기가힘들었습니다 5년만에 결혼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친구를 다시만났습니다 먼저 연락을 하더라구요.. 저는 혼자 아파트에 살고 직장 다니며 대학원에 다니고있었습니다 친구는 제가 혼자 사는거에 유독관심이 많았습니다 친구는 중산층정도되어서 대학때 학비도 부모님이 내주시고 저는 형편이 어려워 집안에 돈을 부치고 억척스럽게사는 짠순이였습니다 자기랑 반대성향같다고 늘 저에게 호기심을 보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일을 하니 늘 바쁘고 친한사이도 아니라 보기도 힘든사이인데 5년만에 만난 친구는 저를 보고 얼른 결혼하지 뭐하냐, 거의 하루종일 들들볶으며 얼른 취집준비해라, 소개팅어플이라도 해라 요즘 사건사고많아서 싫다하면 예민하고 눈높고 남자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본다는듯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인터넷에서라도 이성을 찾아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 그러다 결혼못한다 얼른 누구라도 꼬셔라 계속 그래서, 난 결혼생각없다 하니, 남자들한테는 나이가 최고다 얼른 꼬셔라 해서 요즘 노총각많아서 유튜브에도 나온다했더니 그 사람들 정신병자아니냐, 컨셉이다, 그런 부정적인거 왜 보냐? 요즘 여자없어서 필리핀베트남 가서 매매혼하는건 그럼 뭐냐고하니까, 그 친구도 그러게..그건모르겠지만 너 그러다 결혼못한다고 난리를 치고.. 자기 아는 이혼남이라도 소개해줄껄 그랬다라고하면서 제발 이제 돈 그만 벌고 그만 아끼라?고했습니다 돈을 잘 써야 부자가된다면서, 돈은 써야하는거라고 온갖 강의를 보내주며 돈을 쓰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원다니는거 다 쓸모없는짓이다, 자기신랑같이 괜찮은 남자는 다 채갔고 결국 d급남자랑 고학력여자만 남는 결혼시장이라고 했습니다 (정작 저는 결혼생각이 없는데..) 친구 남편은 직장이 없고, 아이들은 아픈데 전부 친정,시댁어른들 도움을 받고산다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남편월급보다(일용직알바성실히한다고합니다) 제가 월급이 높다 라는 말을 하다가도 남편이 일년에 몇번 집에도 안들어오고, 떠돌아다니는걸로 아는데 남편이랑 자기랑 소울메이트이니, 엄청 금슬이 좋다고 자기는 시집잘갔다고 자랑을 하면서 남편이 좋아죽겠다 너도 결혼해라 거의 하루종일 볶습니다 비혼 유튜브같은걸 보내면서, 너는 이렇게살지? 근데 자기는 혼자 살았어도 잘살았을거야라고하면서 동호회든 결정사든 빨리 남자알아봐서 취집하고 출산장려금을 받으라고 혼자 제 계획까지 알아보고 세우고있습니다.. 제 썸남도 자기가 관리하고 상담하고 혼자 난리가 났습니다.. 가족 동원해서라도 얼른 남자를 만나 결혼하라합니다., 그리고 자기주변에 혼자사는 남자나 여자들 이야기를 하면서 마치 큰하자가 있는사람이란식으로 뒷담?을 하고 주변인들을 동원해서 왕따까지 시킵니다 왕따시킬때는 자기가 애기엄마라는점을 크게 어필하더라구요 어쩔땐 정말 감당하기힘들정도로 자기 아이까지 동원해서, 일하는데 하루종일 오늘 뭐했냐 카톡보내고 귀찮게? 합니다 들어보니 동네 가게, 유치원에서도 진상을 부리는것같습니다.. ㅜㅜ 집도 시댁이 준 집인데 간섭이 많다, 집구조가 맘에 안든다 어차피 부동산은 자기가 간거다라며 자기집이나 다름없다했습니다 만날때 차를 가지고오는데 차가 중간에 고장이 나자 센터에서 남편이름을 대며 ㅇㅇㅇ씨 차맞죠? 했더니 화를 내며 근데 이건 제 차나 마찬가지예요! 라고했습니다 갑자기 저보고 페미니즘 어떻게 생각하냐? 자기는 페미를 엄청 싫어한다했습니다 정치얘기,연예인사건등 민감하게 개인사상이 들어가는 의견을 묻고, 제 대답을 유도하고 장단을 맞추면 저를 이상하게 몰아가기도했습니다 저도 제 기분이 이렇다는거 알면 친구가 서운할거같아서 그냥좋게 돌려말하고있습니다.. 거의 하루종일 징징?거리면서 돈이 없다고하다가 저보고 돈 좀 쓰고살아라, 결혼해라 했다가 자기 남편 좋아죽겠다했다가 도대체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할지도모르겠고 힘들면 같이 공부하자했더니 자기는 공부생각도 없답니다.. 나중에 애들크면 식당이나 공장갈거라했고 남편이 자기 공부도 다 시켜주겠다해서 비싼 학원다니고 가정주부하면서 공부도 하다 이제 안한다고합니다 처음에는 남편서포트로 살면서 평생 딩크로 살려고 아이생각없다했는데 나중에는 원해서 낳았다고합니다 그래서 돈버는법도 다 설명해주고해도 자기는 작은돈은 생각없고 억만 장자가 되는게 꿈이라고합니다. 그러면서 혼자사는 사람이나 노총각들, 돈막쓰는 능력있는 신혼부부들보고 성격문제있다, 이기적이다 그럽니다.. 부모님, 가족들도 이제는 연로하셔서 어려운데 (가족중 한명은 자기한테 돈꿔주다가 청춘을 다 날렸다네요;;) 돈꾸고 그걸로 사고싶은거 다 사면서 새벽5시까지 애들 방치하고 인터넷하고.. 오후2시쯤 일어나고 애들생활도 엉망이라서 유치원에서도 항의가 오는것같더라구요.. 근데 거기 유치원교사를 그만두게하겠다고 반드시 사직 시킬거라고 지금 화나서 난리입니다..분명 친구생활에 문제가 있는거같은데요.. 제가 열심히 뭔가 공부를 하거나해도 다 소용없다 여자는 남자잘만나고 시집가는게 최고라고 자기어린아들까지 동원해서 저보고 결혼해라 지금 돈아낄때냐? 공부할때냐? 새벽한시까지 그렇게 들들볶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솔직히 결혼하기싫다고 예전부터 말했는데, 미쳤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정색해서 계속그냥 니말이 맞다 하고 듣고만 있었는데 돈을 모으지말라는 친구의 말은 대체 뭐때문인지 친구가 경제학원리에 따르면? 돈을 아끼는사람은 돈을벌수가없고 남자를 만날때도 아끼는모습을 보여주면 그 남자는 그여자를 그정도가치로 안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절대 돈을 아끼면안된다고 근데 돈을 아끼지않으면 당장 미래가없는데..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요37
돈아끼지말고, 얼른 취집준비나 하라는 친구
연락을 했었습니다.
당시 친구는 빚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결혼한다고했습니다
너무 좋은사람이라 자기 빚도 갚아주고 일도 안하게
해주는 남자라 했습니다
평소 학창시절때도 카드연체,핸드폰연체를 해서
돈을 잘 꾸러다니고, 저보고도 그렇게하면된다?
라는 방법까지 알려주곤했습니다;
자기 입으로 결혼한 이유가
신랑이 일을 안해도 되게끔 서포트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연애때 실제 돈도 몇백 줬다고..)
"일안하려고 결혼했다" 했습니다..
자기는 일을 하기힘든 사람이라 했습니다
사느라 바빠서
당시에는 그런가보다..하고 결혼을 축하해주고
한동안 만나지않았습니다 .
만나자했는데 제가 일이 바쁘고
친구는 남편시댁따라 지방으로가서
서로 시간내기가힘들었습니다
5년만에 결혼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친구를 다시만났습니다
먼저 연락을 하더라구요..
저는 혼자 아파트에 살고
직장 다니며 대학원에 다니고있었습니다
친구는 제가 혼자 사는거에 유독관심이 많았습니다
친구는 중산층정도되어서 대학때 학비도 부모님이 내주시고
저는 형편이 어려워 집안에 돈을 부치고
억척스럽게사는 짠순이였습니다
자기랑 반대성향같다고 늘 저에게 호기심을 보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일을 하니 늘 바쁘고
친한사이도 아니라 보기도 힘든사이인데
5년만에 만난 친구는
저를 보고 얼른 결혼하지 뭐하냐, 거의 하루종일 들들볶으며
얼른 취집준비해라, 소개팅어플이라도 해라
요즘 사건사고많아서 싫다하면 예민하고
눈높고 남자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본다는듯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인터넷에서라도 이성을 찾아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 그러다 결혼못한다 얼른 누구라도 꼬셔라 계속 그래서,
난 결혼생각없다 하니, 남자들한테는 나이가 최고다 얼른 꼬셔라 해서 요즘 노총각많아서 유튜브에도 나온다했더니
그 사람들 정신병자아니냐, 컨셉이다, 그런 부정적인거 왜 보냐?
요즘 여자없어서 필리핀베트남 가서 매매혼하는건 그럼 뭐냐고하니까, 그 친구도 그러게..그건모르겠지만 너 그러다 결혼못한다고 난리를 치고..
자기 아는 이혼남이라도 소개해줄껄 그랬다라고하면서
제발 이제 돈 그만 벌고 그만 아끼라?고했습니다
돈을 잘 써야 부자가된다면서, 돈은 써야하는거라고
온갖 강의를 보내주며 돈을 쓰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원다니는거 다 쓸모없는짓이다,
자기신랑같이 괜찮은 남자는 다 채갔고
결국 d급남자랑 고학력여자만 남는 결혼시장이라고
했습니다 (정작 저는 결혼생각이 없는데..)
친구 남편은 직장이 없고, 아이들은 아픈데
전부 친정,시댁어른들 도움을 받고산다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남편월급보다(일용직알바성실히한다고합니다)
제가 월급이 높다 라는 말을
하다가도
남편이 일년에 몇번 집에도 안들어오고,
떠돌아다니는걸로 아는데
남편이랑 자기랑 소울메이트이니,
엄청 금슬이 좋다고
자기는 시집잘갔다고 자랑을 하면서
남편이 좋아죽겠다 너도 결혼해라 거의 하루종일 볶습니다
비혼 유튜브같은걸 보내면서,
너는 이렇게살지?
근데 자기는 혼자 살았어도 잘살았을거야라고하면서
동호회든 결정사든 빨리 남자알아봐서
취집하고 출산장려금을 받으라고 혼자 제 계획까지 알아보고 세우고있습니다..
제 썸남도 자기가 관리하고 상담하고 혼자 난리가 났습니다..
가족 동원해서라도 얼른 남자를 만나 결혼하라합니다.,
그리고 자기주변에 혼자사는 남자나 여자들 이야기를 하면서
마치 큰하자가 있는사람이란식으로 뒷담?을 하고
주변인들을 동원해서 왕따까지 시킵니다
왕따시킬때는 자기가 애기엄마라는점을 크게 어필하더라구요
어쩔땐
정말
감당하기힘들정도로
자기 아이까지 동원해서,
일하는데 하루종일 오늘 뭐했냐 카톡보내고
귀찮게? 합니다
들어보니 동네 가게, 유치원에서도 진상을 부리는것같습니다..
ㅜㅜ
집도 시댁이 준 집인데 간섭이 많다, 집구조가 맘에 안든다 어차피 부동산은 자기가 간거다라며 자기집이나 다름없다했습니다
만날때 차를 가지고오는데 차가 중간에 고장이 나자
센터에서 남편이름을 대며 ㅇㅇㅇ씨 차맞죠? 했더니
화를 내며 근데 이건 제 차나 마찬가지예요! 라고했습니다
갑자기 저보고 페미니즘 어떻게 생각하냐?
자기는 페미를 엄청 싫어한다했습니다
정치얘기,연예인사건등 민감하게 개인사상이 들어가는 의견을
묻고, 제 대답을 유도하고
장단을 맞추면 저를 이상하게 몰아가기도했습니다
저도 제 기분이 이렇다는거 알면 친구가 서운할거같아서
그냥좋게 돌려말하고있습니다..
거의 하루종일 징징?거리면서 돈이 없다고하다가
저보고 돈 좀 쓰고살아라, 결혼해라 했다가
자기 남편 좋아죽겠다했다가
도대체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할지도모르겠고
힘들면 같이 공부하자했더니 자기는 공부생각도 없답니다..
나중에 애들크면 식당이나 공장갈거라했고
남편이 자기 공부도 다 시켜주겠다해서
비싼 학원다니고 가정주부하면서 공부도 하다 이제 안한다고합니다
처음에는 남편서포트로 살면서 평생 딩크로 살려고 아이생각없다했는데 나중에는 원해서 낳았다고합니다
그래서 돈버는법도 다 설명해주고해도 자기는 작은돈은 생각없고
억만 장자가 되는게 꿈이라고합니다.
그러면서 혼자사는 사람이나 노총각들, 돈막쓰는 능력있는 신혼부부들보고
성격문제있다, 이기적이다 그럽니다..
부모님, 가족들도 이제는 연로하셔서 어려운데
(가족중 한명은 자기한테 돈꿔주다가 청춘을 다 날렸다네요;;)
돈꾸고 그걸로
사고싶은거 다 사면서
새벽5시까지 애들 방치하고 인터넷하고..
오후2시쯤 일어나고 애들생활도 엉망이라서
유치원에서도 항의가 오는것같더라구요..
근데 거기 유치원교사를 그만두게하겠다고
반드시 사직 시킬거라고
지금 화나서 난리입니다..분명 친구생활에 문제가 있는거같은데요..
제가 열심히 뭔가 공부를 하거나해도 다 소용없다
여자는 남자잘만나고 시집가는게 최고라고
자기어린아들까지 동원해서 저보고 결혼해라 지금 돈아낄때냐?
공부할때냐? 새벽한시까지 그렇게 들들볶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솔직히 결혼하기싫다고 예전부터 말했는데,
미쳤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정색해서
계속그냥 니말이 맞다 하고
듣고만 있었는데
돈을 모으지말라는 친구의 말은 대체 뭐때문인지
친구가 경제학원리에 따르면?
돈을 아끼는사람은 돈을벌수가없고
남자를 만날때도 아끼는모습을 보여주면 그 남자는
그여자를 그정도가치로 안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절대 돈을 아끼면안된다고
근데 돈을 아끼지않으면 당장 미래가없는데..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