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생인데, 전남친은 1살어린 연하야.
둘다 중딩이고. 경남에서 강원도까지 진짜 먼 장거리고.
둘다 체육관 선수부 출신이야.
작년 1월부터 사귀기 시작했는데, 10월달에 헤어졌었고
내가 다시 붙잡아서 재결합하고 1달있다 다시 헤어지고,
또 전남친이 붙잡아서 재결합 했다가 지금은 헤어진 상태고.
헤어지고 분위기 안좋고 사이도 서먹해지고 말투도 딱딱해진
전남친이 너무 보기 싫어서 내가 다시 친한 사이로 개선했는데,
1주일전에 갑자기 연을 끊자고 하더라.
자기도 많이 생각해보고 하는말이라면서, 많이 좋아했고 행복했음 좋겠다는거야.
근데 전남친이 예전에도 재결합하고 나서 연 끊자고 했었는데,
그때 전남친이 죽으려고 그랬었던거라 뭔가 너무 불안해서
우리 둘다 알고 지내는 지인한테 혹시 전남친한테 무슨일 있냐 물으니까, 심근경색 이라면서 지금 전남친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라는거야. 의사도 최대 2년이라고 했대. 갑자기 시한부가 된거지.
전남친하고 바로 톡을 해보니, 연 끊은 이유가 아픈것 때문이라더라. 자기는 그냥 죽고싶고 살 의지도 없는데, 내가 자꾸 의지를 주고 희망을 줘서 그랬대.
하루에도 몇번씩 심한 발작을 일으키고, 학교도 학원도, 걔가 그토록 좋아하는 체육관에도 가지못하고 음식물도 삼키지 못하고 너무 아파한다고, 전남친이 가만히 누워있어도 심장이 찢어질것 같이 아프고 너무 괴롭다고, 그냥 콱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했다는 지인말에 그날은 잠도 못자고 계속 울었어.
내가 본인한테 살 의지를 주고 희망이 되어준다는 말에, 적잖아 놀랐어. 사실 난 아직 전남친을 너무 많이 좋아하거든, 난 정말 그애가 나로 인해 살 의지가 생긴다는데 나도 의지를 주고 싶고 희망이 되어주고 싶어. 근데 어떻게 해야 의지를 주고 희망을 줄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재결합 3번에 지금은 헤어진지 3개월 지났는데 전남친이 시한부래..
둘다 중딩이고. 경남에서 강원도까지 진짜 먼 장거리고.
둘다 체육관 선수부 출신이야.
작년 1월부터 사귀기 시작했는데, 10월달에 헤어졌었고
내가 다시 붙잡아서 재결합하고 1달있다 다시 헤어지고,
또 전남친이 붙잡아서 재결합 했다가 지금은 헤어진 상태고.
헤어지고 분위기 안좋고 사이도 서먹해지고 말투도 딱딱해진
전남친이 너무 보기 싫어서 내가 다시 친한 사이로 개선했는데,
1주일전에 갑자기 연을 끊자고 하더라.
자기도 많이 생각해보고 하는말이라면서, 많이 좋아했고 행복했음 좋겠다는거야.
근데 전남친이 예전에도 재결합하고 나서 연 끊자고 했었는데,
그때 전남친이 죽으려고 그랬었던거라 뭔가 너무 불안해서
우리 둘다 알고 지내는 지인한테 혹시 전남친한테 무슨일 있냐 물으니까, 심근경색 이라면서 지금 전남친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라는거야. 의사도 최대 2년이라고 했대. 갑자기 시한부가 된거지.
전남친하고 바로 톡을 해보니, 연 끊은 이유가 아픈것 때문이라더라. 자기는 그냥 죽고싶고 살 의지도 없는데, 내가 자꾸 의지를 주고 희망을 줘서 그랬대.
하루에도 몇번씩 심한 발작을 일으키고, 학교도 학원도, 걔가 그토록 좋아하는 체육관에도 가지못하고 음식물도 삼키지 못하고 너무 아파한다고, 전남친이 가만히 누워있어도 심장이 찢어질것 같이 아프고 너무 괴롭다고, 그냥 콱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했다는 지인말에 그날은 잠도 못자고 계속 울었어.
내가 본인한테 살 의지를 주고 희망이 되어준다는 말에, 적잖아 놀랐어. 사실 난 아직 전남친을 너무 많이 좋아하거든, 난 정말 그애가 나로 인해 살 의지가 생긴다는데 나도 의지를 주고 싶고 희망이 되어주고 싶어. 근데 어떻게 해야 의지를 주고 희망을 줄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