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슴살이 되는 어리디 어린 여리디 여린 청년입니다. 전 너무나도 쿨하다고 생각하지만 주변에서 너는 왕소심이다 너만큼 소심한얘가 없다 라는말을 많이 듣고 사는 청년이에요 오늘 겪은일도 쿨한 사람이라면 털어버리겠지만 전 너무나 황당하고 생각하면 좀 열받아서 이렇게라도 풀어야 겠다해서 글을 적습니다 ㅠ 전 일단 백수인지라 2틀동안 않씻던 몸과 머리를 깔끔하게 씻어주고 (..) 단장하고 아파트에서 나와 걸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전 근데 대학교 들어가서 생긴 습관이 10분만에 한번씩 머리 매만지는게 습관인지라 (죄송해요) 집에서 1시간정도 준비한 패션과 머리를 다시 보기 위해 자동차 유리에 얼굴을 가까이대서 머리모양좀 보려고 하고있었습니다 한 오후 1시경쯤이었는데 자동차 창문에 머리 비춰보고 있던 저에게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갑자기 "아니 학생! 뭐하는 짓이여 지금!" 라고 소리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달려와 절 밀치며 아니 대체 뭐하냐고 쏘아붙이더군요. 전 그당시 말을 재대로 했어야하는데...처음겪는일이라 정말 바보같이 당황해서 그냥 계속 걸어 내려왔네요...아.... 옆에 아주머니가 한분더 계셨는데...둘이 쏙닥이는것 까지 보고나니 정말 더욱더 당황해서 빠르게 친구만나러 갔습니다. 친구한테 이런일을 얘기하니 너 병x이냐며 절 엄청 욕하더군요..ㅠ 아 친구말을 듣고보니 정말 내가 왜그랬을까.... 친구들한테 독설도 전혀 서슴치 않던 저인데 소심하긴해도 할말은 다하는 저인데 너무 억울하더군요 ㅠㅠ 아 정말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것같은데 그아주머니도 너무하신것 같아요 괜한사람 도둑놈처럼 눈초리부터 무섭게 쨰려보면서(제가 너무 도둑처럼 생겼던것일까요..........) 절 의심하던 눈빛이 잊혀지질않습니다,. 아..............전 소심해서 오늘밤 잠이 않올것 같습니다. 글을 써도 후련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늘밤은...... 더욱더 외로울것 같군요...............
자동차문 들여다봤다고 도둑놈 취급하시던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올해 슴살이 되는 어리디 어린 여리디 여린 청년입니다.
전 너무나도 쿨하다고 생각하지만 주변에서 너는 왕소심이다 너만큼 소심한얘가 없다
라는말을 많이 듣고 사는 청년이에요
오늘 겪은일도 쿨한 사람이라면 털어버리겠지만 전 너무나 황당하고 생각하면 좀 열받아서
이렇게라도 풀어야 겠다해서 글을 적습니다 ㅠ
전 일단 백수인지라 2틀동안 않씻던 몸과 머리를 깔끔하게 씻어주고 (..) 단장하고 아파트에서 나와
걸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전 근데 대학교 들어가서 생긴 습관이 10분만에 한번씩
머리 매만지는게 습관인지라 (죄송해요) 집에서 1시간정도 준비한 패션과 머리를 다시 보기
위해 자동차 유리에 얼굴을 가까이대서 머리모양좀 보려고 하고있었습니다
한 오후 1시경쯤이었는데 자동차 창문에 머리 비춰보고 있던 저에게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갑자기 "아니 학생! 뭐하는 짓이여 지금!" 라고 소리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달려와 절 밀치며 아니 대체 뭐하냐고 쏘아붙이더군요.
전 그당시 말을 재대로 했어야하는데...처음겪는일이라 정말 바보같이 당황해서 그냥 계속 걸어
내려왔네요...아.... 옆에 아주머니가 한분더 계셨는데...둘이 쏙닥이는것 까지 보고나니
정말 더욱더 당황해서 빠르게 친구만나러 갔습니다.
친구한테 이런일을 얘기하니 너 병x이냐며 절 엄청 욕하더군요..ㅠ 아 친구말을 듣고보니
정말 내가 왜그랬을까.... 친구들한테 독설도 전혀 서슴치 않던 저인데 소심하긴해도 할말은
다하는 저인데 너무 억울하더군요 ㅠㅠ 아 정말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것같은데
그아주머니도 너무하신것 같아요 괜한사람 도둑놈처럼 눈초리부터 무섭게 쨰려보면서(제가
너무 도둑처럼 생겼던것일까요..........) 절 의심하던 눈빛이 잊혀지질않습니다,.
아..............전 소심해서 오늘밤 잠이 않올것 같습니다.
글을 써도 후련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늘밤은...... 더욱더 외로울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