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와 치킨

장주호2004.03.09
조회264

치킨을 사가지고 들어갔다..
핫윙4조각...
아내가 쪼짠하다고 했다...
-.-
그 핫윙4조각 중
2조각은 내가 먹고
2조각은 성훈이(4세)위해 남겼다..
(성훈이 밥먹은후에 먹이려고)
아내는 안먹는다고 했다.^^
둘째애를 재우고..
안방에서 나왔는데
2조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난 반가운 목소리로
아내에게 물었다
"성훈이 안먹는데?"
"응~ 주호씨 먹어~"
난 먹을 준비를 하며
성훈이에게 인사차로
"성훈아~ 치킨 안먹을꺼야?"
그러자 성훈이 왈~
"응 안먹어~"
난 안심을 하며 먹으려는 찰라
성훈이는 말을 이었다..
"이따 먹을래~"
TT
난 당황했다...
아내는 곧
"주호씨 내려 놓으시지~"
                  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