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린 이야기..

괴로사직전역2022.06.06
조회43
저는 초혼이구 신랑은 재혼이에요..

전처애기2명에 하나낳구 벌써 9년되어가네요..

신랑이 여러가지로 신뢰가 낮아진편인데,,

우연히 신랑핸드폰 만지다 탭해보니 전처랑 알콩달콩 난리부르스 사진들 올려진 싸이월드가 있더라구요..

자기는 그냥 친구들이 요새 싸이월드 복구되었다고 알려줘서 잠깐 들어가본거라는데..

나한텐 저렇게까지 안해줬는데

젊을때 길게 연애하던때라 즐길거 다 즐겼으니

나한테는 이렇게 대하는건가

신랑한테 불만이 있었긴했는데 알면서 결혼했는데

그래도 두눈으로 직접 사진영접하니

자존심 상하고 초라해지고 이게 뭔가싶네요..

예전에도 전처전화 오더라도 길게 통화하지말고

끊으라니까 다 들어주고 끊고...
앞으로 더 사랑해주겠다고...
하.....
마음이 무너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