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NS를 통해 2022년 6•1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는 서울과 충북이 될거다 라고 예측을 했었습니다. 왜 그런예측을 했냐 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숫적인(형식적인) 측면에서의 승리가 불기능했으므로 윤 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서라도 투표율을 끌어올려야 했습니다. 서울과 충북이 격전지가 된다면 투표율은 확실히 끌어 올릴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투표율이 올라가면 승리가 거의 확실시 되는 국민의힘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대통령한테는 호랑이한테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되므로 엄청난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지요. 그랬었는데 국민의힘은 오세훈씨를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하면서부터 6•1 지방선거의 투표율은 추락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것만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렇게나 중요했던 충북도지사 선거에 최고의 거물급인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내세워서 자발적으로 싸움을 걸어와 주셨는데, 국민의힘은 김영환 후보를 내세워서 완전 개무시 했지요. 그렇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서울과 충북에서 국민의힘이 헛발질을 하는데 어떻게 투표율이 올라갑니까? 불가능했지요?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공천과 충북도지사 공천에 관여한 사람들한테 반드시 문책해야 합니다. 윤 대통령께서 검찰총장시절 발언했던 유명한 일화가 있잖아요? "남들은 모두 다 나보고 식물총장이라고 하는데". 투표율이 추락한 상태에서 서울시장에 당선되고 충북도지사에 당선되면 뭐합니까, 남들은 모두 다 식물시장에 가깝다, 식물도지사에 가깝다고 말하는데. (최대우 2022. 06. 06)
2022년 3•9 대통령 선거와 6•1 지방선거 관련입니다. 첫째, 제가 전에도 누누이 강조했듯이 네거티브 공격은 선거의 꽃입니다. 그러나 꽃이 너무 많으면 그 가치가 떨어지듯이 네거티브 공격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안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네거티브 공격은 선거의 꽃입니다. 둘째, 10년 전 제가 작성한 '득표율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최대우 / 가을동화 / 2013. 02. 27)' 글을 근거로 해서 말씀드리면 득표율이 아닌 투표율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당선자의 입장에서 보면 투표율이 높은 것은 그야말로 금상첨화인데, 그와는 반대로 낙선자의 입장에서는 투표율이 높은 상태에서의 패배는 정치생명의 끝을 예고한 것이므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승산이 없는 선거전에서 외압을 받아 어쩔수 없이 출마하게 된다면 사력을 다해서 투표율을 끌어올릴 것이 아니라 어차피 승산이 없는 선거에 어쩔 수 없이 뛰어든 것 이므로 당선이 아닌 투표율을 떨어트리는데 사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6•1 지방선거의 승자는 국민의힘도 아니고 이재명 의원도 아닌 바로, 바로 송영길 전 국회의원이 되는 것입니다. 10년 전 제가 작성한 '득표율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최대우 / 가을동화 / 2013. 02. 27)' 글을 근거로 해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최대우 2022. 06. 05)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력정치인이고 중진급 정치인이라는 점을 모르는 분은 아마도 극소수일 것입니다. 그런 유력 정치인이 왜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안주하려고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세훈 중견정치인의 서울시장 출마 고집은 스스로 자기 자신의 손과 발을 묶는 결과를 초래하게되는데 말입니다. 마치 누가 누가 더 잘못하나 경쟁이라도 하듯이 그렇게 서울시장에 출마한 이유가 무엇인지 꼭 묻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송영길 전 국회의원은 또 왜 서울시장에 출마하신 건가요? 누가 누가 더 잘못하나 경쟁이라도 하듯이 그렇게 오세훈씨와 송영길씨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기 때문에 이번 6•1 지방선거의 전국 투표율은 역대 최저치로 추락한 것입니다. 유력 정치인들이 그렇게 밥값도 못하는 행동들을 하니까 투표율도 추락하고 586용퇴론도 터저나오는 것입니다. 에휴 멍청한 인간들. (최대우 2022. 06. 05)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제가 주장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전략을 사용하여 참패를 자초한면이 많았습니다. 올해초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정권교체가 일어난 원인이 저 때문이라고 잘못 판단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제가 주장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전략을 사용하여 참패를 자초한 것입니다. 대선 실패의 책임을 저한테 떠넘기면서 저의 주장과 정 반대되는 행동들을 일삼았기 때문에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것입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을 보고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는 대통령의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겠구나" 라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사사건건 저의 뜻과는 반대로 나갔지요. 그래서 참패한 것입니다. (최대우 2022. 06. 03)
"더 나은 시정(市政)=나경원, 더 나쁜(?) 시정=오세훈" (최대우 2022. 01. 13)
우리나라 20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은 너무나도 절묘한 타이밍에 일어난 사태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러시아는 윤석열 후보가 우리나라 차기 20대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바라는 것 같아서 입이 쩌~억 벌어져 다물어지지가 않네요. (최대우 2022. 02. 25)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때도 저는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 도전합니다. 윤석열 후보께서 당선될 것입니다. (최대우 2022. 03. 01)
저는 과거에 한국에서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후 노태우(13대) 대통령부터 문재인(19대)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도 맞추었으며,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트럼프 대통령 낙선)도 맞추어서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는 100%의 적중율을 보였습니다.(최대우 2017. 01. 06 원본 / 2021. 01. 20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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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삼성, 尹·바이든 방문 사흘 만에…'역대급' 투자 보따리 - 한국경제 정지은 기자 (2022. 05. 24)
{반도체·바이오에 5년간 450조 투자
역대 최대 투자계획 발표}
{80%는 국내 투자…'제2 반도체 신화' 도전
5년간 8만명 신규 채용하기로}
삼성이 향후 5년간 반도체·바이오·신성장 IT(정보통신)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 450조원을 투자한다. 이 가운데 80%는 연구개발(R&D), 시설 투자 등을 통해 국내에 투자한다.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5년간 8만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尹·바이든 방문 사흘만에…투자 보따리
삼성은 24일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한 삼성의 미래 준비’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하고 사흘 만에 내놓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계획이다.
삼성은 5년간 총 450조원을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및 차세대 통신과 같은 신성장 IT 등에 투자하기로 했다. 삼성이 지난 5년간 투자한 330조원 대비 120조원 늘어난 규모다. 연평균 투자 규모를 30% 이상 늘린 것이다.
총 투자액 450조원 가운데 80%인 360조원은 국내 투자액이다. 지난 5년간 국내 투자액 250조원보다 110조원 증가했다.
반도체의 경우 30년간 선도해온 메모리 분야의 ‘초격차’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소재·신구조에 대한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첨단 극자외선(EUV) 기술을 조기에 도입하는 등 첨단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중략)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사진 설명) 취임 후 한국을 첫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2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을 방문, 이재용 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공장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 尹·바이든 방문 사흘 만에…'역대급' 투자 보따리
2022년 3•9 대통령 선거와 6•1 지방선거 관련입니다. 첫째, 제가 전에도 누누이 강조했듯이 네거티브 공격은 선거의 꽃입니다. 그러나 꽃이 너무 많으면 그 가치가 떨어지듯이 네거티브 공격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안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네거티브 공격은 선거의 꽃입니다. 둘째, 10년 전 제가 작성한 '득표율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최대우 / 가을동화 / 2013. 02. 27)' 글을 근거로 해서 말씀드리면 득표율이 아닌 투표율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당선자의 입장에서 보면 투표율이 높은 것은 그야말로 금상첨화인데, 그와는 반대로 낙선자의 입장에서는 투표율이 높은 상태에서의 패배는 정치생명의 끝을 예고한 것이므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승산이 없는 선거전에서 외압을 받아 어쩔수 없이 출마하게 된다면 사력을 다해서 투표율을 끌어올릴 것이 아니라 어차피 승산이 없는 선거에 어쩔 수 없이 뛰어든 것 이므로 당선이 아닌 투표율을 떨어트리는데 사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6•1 지방선거의 승자는 국민의힘도 아니고 이재명 의원도 아닌 바로, 바로 송영길 전 국회의원이 되는 것입니다. 10년 전 제가 작성한 '득표율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최대우 / 가을동화 / 2013. 02. 27)' 글을 근거로 해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최대우 2022. 06. 05)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력정치인이고 중진급 정치인이라는 점을 모르는 분은 아마도 극소수일 것입니다. 그런 유력 정치인이 왜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안주하려고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세훈 중견정치인의 서울시장 출마 고집은 스스로 자기 자신의 손과 발을 묶는 결과를 초래하게되는데 말입니다. 마치 누가 누가 더 잘못하나 경쟁이라도 하듯이 그렇게 서울시장에 출마한 이유가 무엇인지 꼭 묻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송영길 전 국회의원은 또 왜 서울시장에 출마하신 건가요? 누가 누가 더 잘못하나 경쟁이라도 하듯이 그렇게 오세훈씨와 송영길씨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기 때문에 이번 6•1 지방선거의 전국 투표율은 역대 최저치로 추락한 것입니다. 유력 정치인들이 그렇게 밥값도 못하는 행동들을 하니까 투표율도 추락하고 586용퇴론도 터저나오는 것입니다. 에휴 멍청한 인간들. (최대우 2022. 06. 05)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제가 주장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전략을 사용하여 참패를 자초한면이 많았습니다. 올해초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정권교체가 일어난 원인이 저 때문이라고 잘못 판단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제가 주장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전략을 사용하여 참패를 자초한 것입니다. 대선 실패의 책임을 저한테 떠넘기면서 저의 주장과 정 반대되는 행동들을 일삼았기 때문에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것입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을 보고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는 대통령의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겠구나" 라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사사건건 저의 뜻과는 반대로 나갔지요. 그래서 참패한 것입니다. (최대우 2022. 06. 03)
"더 나은 시정(市政)=나경원, 더 나쁜(?) 시정=오세훈" (최대우 2022. 01. 13)
우리나라 20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은 너무나도 절묘한 타이밍에 일어난 사태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러시아는 윤석열 후보가 우리나라 차기 20대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바라는 것 같아서 입이 쩌~억 벌어져 다물어지지가 않네요. (최대우 2022. 02. 25)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때도 저는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 도전합니다. 윤석열 후보께서 당선될 것입니다. (최대우 2022. 03. 01)
저는 과거에 한국에서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후 노태우(13대) 대통령부터 문재인(19대)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도 맞추었으며,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트럼프 대통령 낙선)도 맞추어서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는 100%의 적중율을 보였습니다.(최대우 2017. 01. 06 원본 / 2021. 01. 20 수정본)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펀글] 삼성, 尹·바이든 방문 사흘 만에…'역대급' 투자 보따리 - 한국경제 정지은 기자 (2022. 05. 24)
{반도체·바이오에 5년간 450조 투자
역대 최대 투자계획 발표}
{80%는 국내 투자…'제2 반도체 신화' 도전
5년간 8만명 신규 채용하기로}
삼성이 향후 5년간 반도체·바이오·신성장 IT(정보통신)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 450조원을 투자한다. 이 가운데 80%는 연구개발(R&D), 시설 투자 등을 통해 국내에 투자한다.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5년간 8만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尹·바이든 방문 사흘만에…투자 보따리
삼성은 24일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한 삼성의 미래 준비’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하고 사흘 만에 내놓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계획이다.
삼성은 5년간 총 450조원을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및 차세대 통신과 같은 신성장 IT 등에 투자하기로 했다. 삼성이 지난 5년간 투자한 330조원 대비 120조원 늘어난 규모다. 연평균 투자 규모를 30% 이상 늘린 것이다.
총 투자액 450조원 가운데 80%인 360조원은 국내 투자액이다. 지난 5년간 국내 투자액 250조원보다 110조원 증가했다.
반도체의 경우 30년간 선도해온 메모리 분야의 ‘초격차’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소재·신구조에 대한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첨단 극자외선(EUV) 기술을 조기에 도입하는 등 첨단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중략)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사진 설명) 취임 후 한국을 첫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2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을 방문, 이재용 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공장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