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들은 며느리 편한꼴을 왜 못 보나요?

자두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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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식구들이랑 홍천 콘도 놀러갔음.
남편 면허 없어서 새벽부터 내가 운전해서 차 막히는 고속도로 달려서 디스크 올라온 허리 붙잡고 도착해서 식구들 양떼 목장 놀러가는거 전 콘도에서 쉬고 있었음요.너무 피곤하고 허리도 아프고 3시간 정도 쉬고 있는데 식구들 놀다 다 들어와서 어머님 대뜸 넌 놀러와서 방에서 편하게 쉬고나 있고 그러는데 벙쪘음.
아무리 며느리가 남이라지만 진짜 노친네 없던 정내미도 천리를 도망감. 왜 며느리가 편한꼴 못 보는건 대한민국 시어머니 국룰인지. 내 다시는 운전해서 모시고 여행가면 인간이 아니다 다짐.아들이랑 버스를 타던지 도련님네랑 가든지 알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