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는 그림의 단계와 같다. <1편>

까니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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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묵상은 그림 그리기와 같다.

 

 

 

 

 

맨 처음 유치원애들이 그림을 어떻게 드리는가.

대충 그린다.

그러나 고학년으로 갈수록 점점 자세하게 그리고 실물과 비슷하게 그려나간다.

 

 

 

 

 

그렇다. 묵주기도를 그림이라고 한다면

묵주기도라는 그림에서도

실물과 비슷하게 그리는 것이 가장 잘 그리는 것이다.

 

실물과 비슷하게 생각하는 것이 가장 잘 묵상한 것이다.

 

실제와 같을수록 더 잘 묵상한 것이라는 말이다.

 

 

 

 

 

 

게다가 이 하느님의 말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로 이 것이다.

 

“하느님은 마음을 보신다.“

 

 

 

 

 

[묵상 중에 겉모습만 상상해야 한다고 했던

내가 전에 한 묵주기도 방법을 완전히 새로 고쳤으면 한다.]

 

 

 

 

 

 

 

 

 

그 대상의 마음까지도 생각해보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고 물을 것이다.

 

 

그 대상을 자신처럼 생각한다면

그 대상의 행동의 심오한 부분까지도 생각한 것이다.

 

그 행동이 어찌하여 나오는지

그 대상을 자신의 몸처럼 생각한다면

 

겉모습만이 아닌 마음까지

더 나아가 미세한 느낌까지도

생각할 수 있다.

 

 

 

 

 

 

 

 

또한 그 생각한 것은 바로 묵상이다.

 

생각이 묵상이기 때문이다.

 

 

 

 

 

 

대상을 자신의 몸처럼 여겨

생각하면 심오한 묵상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그 대상이 자신이 되어 보는 것이다.

 

 

 

자신이 그 상황에서 어떠한 생각을 갖는지

그 대상이 자신이 되어 보는 것이다.

 

마치 실제처럼 생각할수록

묵상을 잘 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2편에 계속.2편이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