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고 걱정되어 숨이 안 쉬어지네요...

해와달2022.06.07
조회165
딸아

엄마에게 그랬지?

" 엄마는 왜 자꾸 나를 믿어?"

" 너 엄마니까...믿지 너를 사랑하니까"

반복되었던 너의 잘못된 선택에 화도 나고 마음이 많이 아팠어

하지만 그 안에서 상처받은 너를 보며 엄마도 많은 자책을 했단다...

너를 키울 때... 그때 그러지 말걸... 그 선택을 하지 말걸..

별아

너가 얼마 전 엄마, 아빠에게 했던 약속들을 듣고는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단다 너가 다시 마음을 열어줘서...

그런데 너가 다시 없네...

괜찮아 세상에는 많은 유혹들이 있고 흔들릴 수 있어

우리 다시 시작하자

또 다시 숨지말아줘

너 옆에 있는 사람들 말에 흔들리지 말고

제발 너만 생각하며 잘 판단했음 해

아직 끝난거 아니야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너가 해보고 싶은 꿈들을 이룰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많아

도와줄께

너는 너무 귀하기에 너가 행복하게 독립했으면 좋겠어

그래서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삶을 살았음 해

하루에도 몇번 씩 너를 못 만나면 어쩌지 생각이 들 때마다

숨이 멎는거 같아... 엄마 늘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께

어떤 모습이든 괜찮아

엄마도 씩씩하게 기도하며 기다릴께

별아 보고싶다... 보고 싶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메어지지만

잘 기다릴께 꼭 와야해

*** 페이스북 트위터 등 공유 부탁드려요 혹시나 아이가 보면 알지

않을까 하고요... 방법이 없어 이렇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