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에 저 는 꿈을 꿉니다. 미래를 위해...

아줌마의 발란2004.03.09
조회1,305

43살에 저 는 꿈을 꿉니다. 미래를 위해...남편과 작은 가게를 해나갑니다.

그런데 IMF로  지금은 월급받는 사람이 너무 부러울만큼 어려움을 격고 있읍니다.

정말 이렇게 생활하다 가정의 파탄까지 가지 않을까 마음의 조바심까지 갖게 됩니다

늘어나는건 은행의 빛만 늘어나고 그렇다고 내가 뭔가 해본기억조차 없이

결혼 20년 가까이 살면서 정말 꿈이 없이 살다보니 목표까지 잃어버린 제 자신을 보게

되었읍니다. 지금이라도 밖으로 나가 뭔가를 해야한다는 악박감에 늘 내자신을 체칙합니다

그런데 전 아무것도 할 자신이 없읍니다 그만큼 생활에 안주했다 싶읍니다

어찌보면 지금의 나이가 새로운 삶을 살수 있는 좋은 시기일수도 있다고 나자신 스스로

체면을 걸고 할수있다고 스스로 용기를 주려합니다...

그러나 맘과 몸은 따로 놀고 있으니...

그래서 전 노력해보기로 했읍니다 왜냐하면 지금 43세의 나이에서 지난 10년의 33살때

저를 뒤돌아보니 정말 내자신에 대해 책임감없이 살앗다 는 후회만 있더라구요.

그럼 앞으로 10년후 53살때 지금처럼 또 후회 하지말라는 법없겠지요?

그래요 이제 저 자신을 위해 지금의 안주하고 있는 온실에서 새봄을 맞이 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한발 한발 밖으로 나가보렵니다. 어찌 보면 저에게 모진 비바람이 불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 것이 두렵다고 포기하지 않을렵니다. 내가 포기한다면 아무것도 앞으로 할수 없을것니깐요

오뚝이가 되어 보렵니다 비록 결과가 하루 아침에 보이지 않겠지만 1년을 투자해보렵니다

그리고 1년후에 얻어진게 없다고 해도 다시는 온실을 택하지 않으렵니다.

나에게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고 지켜야할  가족이 있으니깐요....

전 어떤일을 시작했읍니다. 지금은  4주 교육을 받고 있는중입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몇번이고 포기하고 싶은 나 자신과 싸웁니다

하지만 포기 하지 않읍니다 . 일주일에 한번씩 속초에서 안산으로 교육을 갑니다

하루 4시간의 교육을 받기위해 도로에서 8시간이상을 보냅니다

그러나 힘들지도 않읍니다. 내 삶을 내자신을 위한 투자이고 내가 노력하면 될수 있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그리고 날 알고 잇는 나를 지켜봐주는 사람들이 힘내라고 좋은 격언의

말들을 문자로 남겨줍니다. 그래서 더욱더 더 열심히 노력하려 합니다.

여러분 어렵다고 해서 내가 지켜온 가정을 버리지 마십시요.

하나를 버린다면 두개를 버릴수 있읍니다

그래서 하나를 버리지 않고 그걸 지키려고 노력을 하다보면 나를 위해 노력했음을

깨달을겁니다. 우리 힘들고  지치고 그리고 삶조차 포기 하고 싶을때..

포기하지말고 내자존심과 내 자신을 버리고 다시 시작해봅시다..

모두 힘내세요. 백수란 백가지를 할수 잇는 원천적인 내가 찾아내지못한  힘을

가진 사람이 백수일겁니다. 아니 백번을 노력할수 있으니 이제 그노력을 발휘해봅시다

저에게도 용기주시고 그리고 여러분도 용기 갖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 ~~ 우린 할수있어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