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코로나걸린형아

익명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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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이 올해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에 가서 코로나에 걸렸는데 오늘이 5일차라고합니다. 형은 격리가 되어있고 부모님이 약은 먹었나 라고 물었는데 형의 대답은 고작 타이레놀 하루에 한알을 겨우 먹었다고합니다. 아파서 약을 더 달라해도 약이 없다고 못먹었다고합니다. 의무실은 못가나 물었지만 의무실에 간 훈련병은 못봤다고합니다. 분대장님도 뭐확인할때만 잠깐씩 오신다고..걸린사람들끼리 그저 방치만 하는거같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자식이 군대에 가서 아픈데 약도 제대로 못얻어먹고 부모의 속은 타들어가고 .. 아버지가 어제 소식을듣고 오늘 군대에 전화를 했고 다시 물어봐도 똑같다고 하네요. 음성나올때까지 매일 PCR검사한다고하는데.. 저는 이게 맞나싶어요. 도대체 왜 약이 없는지 못주는지 저는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