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형님네가 자영업 망했는데 들러붙을까봐 솔직히 걱정됩니다

ㅇㅇ2022.06.08
조회20,030
남편의 나이많은 형입니다
저희와 아주 멀리 사십니다.
원래 자영업 하고있었고 계속 우하향이었습니다.
그간 돈2-3000씩 빌려달라고 종종 연락왔었고 ,
결혼전엔 남편이 빌려줬었고 (그냥 안받아버린 돈도 있고 나머지는 힘들게 돌려받음)
결혼후엔 제가 난리쳐서 돈 안빌려줬는데
계속 빌려달라 연락은 왔었습니다.

그 형님이 하고있던 자영업이 잘될땐 한달에 1000이상 벌었고
그렇게 번 돈으로 부동산도 보유중이었는데
이번에 부동산을 다 팔아서 빚잔치를 하고
실거주할 빌라 하나 남았다고합니다.

그 형님은 애가 둘이나 있고
부부가 골프 치신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스크린골프인지 필드 나가신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정도 사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운동을 돈을 주고 한다는 것도 이해를 못하겠고
사진을 보면 애들도 다 브랜드 옷 입었던데
저렇게 쓰고 사는 인간들이
제 남편에게 빌붙을까봐 참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