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피부때문에 정말 괴롭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인생을 보내고 있는 남자입니다. 우선 글이 좀 많이 길수가 있는데 다들 꼭좀 한번만 끝까지 다 읽어주시고 현실적인 조언이나 욕,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일침좀 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남초커뮤에도 글을 써봤는데 다들 그냥 무시하더라고요.. 그래서 여성분들이 공감을 잘해주시니 한번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인생이 망가진 시기는 고2때부터 입니다. 그전에는 피부도 좋았고 여드름이란걸 걱정해본적이 없이 살아왔습니다. 외모도 어릴때부터 친구들 가족 친척 어른들로부터 인물이 출중하다 잘생겼다 이쁘게생겼다등 외모는 저도 나름 만족하면서 살았습니다. 성격도 활발하여 어릴때부터 밖에 나가노는걸 좋아하고 축구도 맨날할 정도로 정말 활발했습니다절대 제 외모가 뛰어나고 자랑하는것이 아닙니다.근데 피부가 갑자기 안좋아진건 고2 11월이였습니다.제가 중딩때 한3년간 유학을 갔다왔습니다 그래서 고2때 아예 한국으로 정착을했는데 그때부터였습니다.
밤낮도 바껴서 잠도 맨날 새벽에자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처음으로 담배도피고 그냥 이것저것 일탈을 많이했어서 피부가 뒤집어졌다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점점 심해져셔 온얼굴에 여드름 범벅이가 되었는데 그때부터 심각성을 알고 피부과에서 주 1번씩 몇달동안 여드름압출을 하고 막 관리했는데 너무 과하게 피부과를 간탓인지 피부도 많이 상하고 여드름 자국 흉터 이런것들이 엄청생겼습니다. 여드름은 거의 안났었는데 자국흉터 이런것들때문에 더스트레스받고 피부가 계속 좋아지지않자 유명한피부과 한의원 별의별곳을 다 가봤고 몇년간 피던 담배도 바로 끊어서 지금 1년넘게 금연중이고요 규칙적인 생활고 할려고 12시전까지는 최대한 자고 밀가루 튀김 단 음식들 최대한 줄이고 좋다는 화장품들 사서 다 해봤지만 별 효과가없었습니다.. 제발 댓글로 노력도 안해보고 징징대지마라 이런말은 그만해주세요 노력 안해본거 절대 아니니까요..그러다 계속 좋아지지 않자 갑자기 너무 힘들고 우울해져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고3때 1년동안 집밖에 안나가고 지인들과의 모든 연락을 중단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울면서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대학교를 가야될 시기가 오자 부모님이 대학교 빨리가라면서 눈치를줬습니다. 맘같아선 피부때문에 정말 가기싫었지만 아빠가 좀 다혈질이라 대학안간다고하면 집안 난리나서 그냥 대학교를 가기로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피부로 어떻게 밖을 나가지 몇주동안 고민하다가 화장으로 가리면되겠다해서 근처 메이크업샵 가서 쪽팔름을 무릅쓰고 피부때문에 화장을 하고싶다고해서 샾 원장님이 막 과하지않는 남자 메이크업을 해줬는데 딱 제 모습을 봤는데 정말 감쪽같이 피부가 가려졌습니다. 그래서 화장법을 배워서 대학교갈때 화장을 하고다녔습니다. 근데 그때는 막 남자가 화장하면 시선이 정말 안좋고 그럴때여서 그래도 그냥 꾹참고 피부 가리고 다녔는데 아마 화장을해서 그런지 동기들의 그 뭐랄까 알수없는 시선과 저를 이상한사람 취급하듯이 약간 은따를하더라고요.. 그거아니면 성격때문일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래서 정말 상처를 받아서 대학생활도 잘 적응하지 못하여 휴학을 하고 바로 군대를 갔는데 군대에선 뭔가 피부도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그런지 군대가기 전보다는 좋아지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안좋은건 비슷합니다..그러다 피부도 좀 좋아지고 뭔가 자신감이 생겨 밖에도 돌아다녀보고 생전 좋아해본적도 없는 아이돌을 군대에서 좋아하게되서 콘서트도 가보고 그동안 피부때문에 하지못했던 일들을 조금씩 해봤습니다.
그러다 전역을하고 삶이 좀 나태해졌는지 피부가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버렸습니다. 이미 예상했던 일이고 예전부터 피부가 안좋아질걸 상상했어서 다시 예전처럼 동굴속으로 들어가 히키코모리짓을 2020~2022까지 2년째 하고있는중입니다.부모님이 왜 일을안하냐 알바라도해라 하셨는데 그때는 부모님도 대충은 제 피부때문에 이러고 사는걸 아셨는데 제가 부모님께 정말 자식으로써 하면안되지만 왜 나를 이렇게 태어나게했냐 피부가 안좋은건 다 유전인데 그래서 나도 안좋은거 아니냐 죽을거다 그냥 제발 죽여줘라 이고통속에서 벗어나고싶다 울고불고 난리를쳤습니다.(아빠랑 할아버지가 피부가 좀 안좋습니다) 그렇게 울분을 토했더니 부모님도 제 사정을 아시고 그냥 절 포기하시고 현재 아무말도 안하시는 상태입니다. 물론 저도 일하고싶고 사회생활도 하고싶고 남들처럼 연애도하고싶고 그냥 평범하게 남들이 하는거 다 하고싶습니다. 그게 저의 평생 꿈이자 목표입니다. 남들은 다 아무렇지도 않은것들이 저에게는 정말 큰 산같이 느껴집니다..맨날 방구석에만 있으니 사람이 정신도 이상해지고 성격은 괴팍해지고 사회탓 남탓 아무것도 바뀔려 노력하지도 않게되고 이런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하고 비참합니다.피부가 좋았을땐 아무렇지 않게 하던걸 지금은 다 아무것도 못하고 연애는 제가 중1,고2 이렇게 딱 2번해봤습니다. 어릴때 고백도 몇번 받아보고 나름 인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부않좋아 지고나서 지금은 거의 7~8년째 아무런 여자와의 시그널도 없었고 그냥 제가 상태가 이러한대 여자를 만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더라고요.. 성욕도 그냥이젠 고자마냥 거의 해탈한 경지입니다.
그동안 여자랑 말도 거의 안해봤고 피부가 이러니 그냥 자연스럽게 나같은인간은 여자한태 말도걸면안되고 나 보면 눈썩을거야 이러면서 자존감도 없어지고 솔직히 이런생각도 해봤습니다 여자들은 다 피부 안좋은사람 싫어하고 역겨워할거야 하면서 혼자 막 여혐하게되고 여자들은 다 똑같아 이러면서 정신도 이상해지고 여자탓만 괜히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친누나 통해 정신병원 정말 가기싫었는데한번가보고 약먹고 해봤는데 진전은 없었습니다.그냥 저 정말 여자도 좋아하고 연애도 미친듯이 하고싶은데 이런 저를 과연 누가 좋아하나 싶기도하고 저가 못생기거나 뚱뚱하면 그런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한데 이렇게 신세한탄하고있지도 않았을겁니다 정말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 이미 포기햇을겁니다. 근데 전 피부빼놓고 얼굴도 꽤 괜찮은거같고 키도 남자 평균이상인데 왜 나는 연애도한번 못해보고 이렇게 살면서 매일매일 죽고싶단 생각만 하는걸까 한탄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몸무게도 맨날 집에만 있다보니 초반엔 10키로정도가 쪄서 정신놓고 살고있다가 미래를위해서 절때 뚱뚱해지기는 싫어서 거의 4~5년간 1일1식만 하고있는중이라 지금은 항상 68~70정도로 유지중입니다. 여자들은 뚱뚱한거는 진짜싫다고들어서 다이어트는 꾸준히 하는중입니다..화장은 지금 그렇다고 다시 하는건 또 아닌거같고 그래도 예전보단 남자화장 인식이 좀 개선되긴했만 그래도 아직은 눈초리가 따갑네요.. 차라리 여자였으면 떡칠해서 피부가릴수라도있지 남자는 진짜 살기가 힘든거같네요.. 피부과가봤자 돈만날리고 피부는 더이상 좋아지지 않을거 같고 이대로 살다가 나이만먹고 점점 더 안좋은생각들만 해서 인생이 끝나버리게되는건 아닌지 정말 무섭고 눈물이 납니다. 현제 저의상태는 그냥 하루하루 피부때문에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아무것도 안하는 인생 패배자 외톨이 루저쓰레기입니다.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아둥바둥 살아가는데 나같은 놈은 피부하나때문에 인생을 포기한다고 하실수 있지만 저한태는 이게 정말 힘든일이고 사회에나간다는거 자체가 정말 큰 도전이고 모험입니다.. 저도 바뀌고싶고 빨리 이 지옥같은 곳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저 어디부터 어긋나고 잘못된걸까요? 과연 제인생이 바뀔수 있을까요? 저보다 더 힘드셨거나 저와비슷한 인생을 살고계신분들 혹시 계신가요?계시면 같이 서로 마음을 터놓고 애기해보고 조언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렇게라도 누군가한태 위로받고싶네요..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욕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이젠 좀 바뀌고싶어서 이런 시궁창같은 인생에서요.
저보다 비참하고 힘든인생을 사는 분들이 과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피부때문에 정말 괴롭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인생을 보내고 있는 남자입니다. 우선 글이 좀 많이 길수가 있는데 다들 꼭좀 한번만 끝까지 다 읽어주시고 현실적인 조언이나 욕,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일침좀 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남초커뮤에도 글을 써봤는데 다들 그냥 무시하더라고요.. 그래서 여성분들이 공감을 잘해주시니 한번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인생이 망가진 시기는 고2때부터 입니다. 그전에는 피부도 좋았고 여드름이란걸 걱정해본적이 없이 살아왔습니다. 외모도 어릴때부터 친구들 가족 친척 어른들로부터 인물이 출중하다 잘생겼다 이쁘게생겼다등 외모는 저도 나름 만족하면서 살았습니다. 성격도 활발하여 어릴때부터 밖에 나가노는걸 좋아하고 축구도 맨날할 정도로 정말 활발했습니다절대 제 외모가 뛰어나고 자랑하는것이 아닙니다.근데 피부가 갑자기 안좋아진건 고2 11월이였습니다.제가 중딩때 한3년간 유학을 갔다왔습니다 그래서 고2때 아예 한국으로 정착을했는데 그때부터였습니다.
밤낮도 바껴서 잠도 맨날 새벽에자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처음으로 담배도피고 그냥 이것저것 일탈을 많이했어서 피부가 뒤집어졌다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점점 심해져셔 온얼굴에 여드름 범벅이가 되었는데 그때부터 심각성을 알고 피부과에서 주 1번씩 몇달동안 여드름압출을 하고 막 관리했는데 너무 과하게 피부과를 간탓인지 피부도 많이 상하고 여드름 자국 흉터 이런것들이 엄청생겼습니다. 여드름은 거의 안났었는데 자국흉터 이런것들때문에 더스트레스받고 피부가 계속 좋아지지않자 유명한피부과 한의원 별의별곳을 다 가봤고 몇년간 피던 담배도 바로 끊어서 지금 1년넘게 금연중이고요 규칙적인 생활고 할려고 12시전까지는 최대한 자고 밀가루 튀김 단 음식들 최대한 줄이고 좋다는 화장품들 사서 다 해봤지만 별 효과가없었습니다.. 제발 댓글로 노력도 안해보고 징징대지마라 이런말은 그만해주세요 노력 안해본거 절대 아니니까요..그러다 계속 좋아지지 않자 갑자기 너무 힘들고 우울해져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고3때 1년동안 집밖에 안나가고 지인들과의 모든 연락을 중단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울면서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대학교를 가야될 시기가 오자 부모님이 대학교 빨리가라면서 눈치를줬습니다. 맘같아선 피부때문에 정말 가기싫었지만 아빠가 좀 다혈질이라 대학안간다고하면 집안 난리나서 그냥 대학교를 가기로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피부로 어떻게 밖을 나가지 몇주동안 고민하다가 화장으로 가리면되겠다해서 근처 메이크업샵 가서 쪽팔름을 무릅쓰고 피부때문에 화장을 하고싶다고해서 샾 원장님이 막 과하지않는 남자 메이크업을 해줬는데 딱 제 모습을 봤는데 정말 감쪽같이 피부가 가려졌습니다. 그래서 화장법을 배워서 대학교갈때 화장을 하고다녔습니다. 근데 그때는 막 남자가 화장하면 시선이 정말 안좋고 그럴때여서 그래도 그냥 꾹참고 피부 가리고 다녔는데 아마 화장을해서 그런지 동기들의 그 뭐랄까 알수없는 시선과 저를 이상한사람 취급하듯이 약간 은따를하더라고요.. 그거아니면 성격때문일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래서 정말 상처를 받아서 대학생활도 잘 적응하지 못하여 휴학을 하고 바로 군대를 갔는데 군대에선 뭔가 피부도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그런지 군대가기 전보다는 좋아지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안좋은건 비슷합니다..그러다 피부도 좀 좋아지고 뭔가 자신감이 생겨 밖에도 돌아다녀보고 생전 좋아해본적도 없는 아이돌을 군대에서 좋아하게되서 콘서트도 가보고 그동안 피부때문에 하지못했던 일들을 조금씩 해봤습니다.
그러다 전역을하고 삶이 좀 나태해졌는지 피부가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버렸습니다. 이미 예상했던 일이고 예전부터 피부가 안좋아질걸 상상했어서 다시 예전처럼 동굴속으로 들어가 히키코모리짓을 2020~2022까지 2년째 하고있는중입니다.부모님이 왜 일을안하냐 알바라도해라 하셨는데 그때는 부모님도 대충은 제 피부때문에 이러고 사는걸 아셨는데 제가 부모님께 정말 자식으로써 하면안되지만 왜 나를 이렇게 태어나게했냐 피부가 안좋은건 다 유전인데 그래서 나도 안좋은거 아니냐 죽을거다 그냥 제발 죽여줘라 이고통속에서 벗어나고싶다 울고불고 난리를쳤습니다.(아빠랑 할아버지가 피부가 좀 안좋습니다) 그렇게 울분을 토했더니 부모님도 제 사정을 아시고 그냥 절 포기하시고 현재 아무말도 안하시는 상태입니다. 물론 저도 일하고싶고 사회생활도 하고싶고 남들처럼 연애도하고싶고 그냥 평범하게 남들이 하는거 다 하고싶습니다. 그게 저의 평생 꿈이자 목표입니다. 남들은 다 아무렇지도 않은것들이 저에게는 정말 큰 산같이 느껴집니다..맨날 방구석에만 있으니 사람이 정신도 이상해지고 성격은 괴팍해지고 사회탓 남탓 아무것도 바뀔려 노력하지도 않게되고 이런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하고 비참합니다.피부가 좋았을땐 아무렇지 않게 하던걸 지금은 다 아무것도 못하고 연애는 제가 중1,고2 이렇게 딱 2번해봤습니다. 어릴때 고백도 몇번 받아보고 나름 인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부않좋아 지고나서 지금은 거의 7~8년째 아무런 여자와의 시그널도 없었고 그냥 제가 상태가 이러한대 여자를 만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더라고요.. 성욕도 그냥이젠 고자마냥 거의 해탈한 경지입니다.
그동안 여자랑 말도 거의 안해봤고 피부가 이러니 그냥 자연스럽게 나같은인간은 여자한태 말도걸면안되고 나 보면 눈썩을거야 이러면서 자존감도 없어지고 솔직히 이런생각도 해봤습니다 여자들은 다 피부 안좋은사람 싫어하고 역겨워할거야 하면서 혼자 막 여혐하게되고 여자들은 다 똑같아 이러면서 정신도 이상해지고 여자탓만 괜히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친누나 통해 정신병원 정말 가기싫었는데한번가보고 약먹고 해봤는데 진전은 없었습니다.그냥 저 정말 여자도 좋아하고 연애도 미친듯이 하고싶은데 이런 저를 과연 누가 좋아하나 싶기도하고 저가 못생기거나 뚱뚱하면 그런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한데 이렇게 신세한탄하고있지도 않았을겁니다 정말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 이미 포기햇을겁니다. 근데 전 피부빼놓고 얼굴도 꽤 괜찮은거같고 키도 남자 평균이상인데 왜 나는 연애도한번 못해보고 이렇게 살면서 매일매일 죽고싶단 생각만 하는걸까 한탄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몸무게도 맨날 집에만 있다보니 초반엔 10키로정도가 쪄서 정신놓고 살고있다가 미래를위해서 절때 뚱뚱해지기는 싫어서 거의 4~5년간 1일1식만 하고있는중이라 지금은 항상 68~70정도로 유지중입니다. 여자들은 뚱뚱한거는 진짜싫다고들어서 다이어트는 꾸준히 하는중입니다..화장은 지금 그렇다고 다시 하는건 또 아닌거같고 그래도 예전보단 남자화장 인식이 좀 개선되긴했만 그래도 아직은 눈초리가 따갑네요.. 차라리 여자였으면 떡칠해서 피부가릴수라도있지 남자는 진짜 살기가 힘든거같네요.. 피부과가봤자 돈만날리고 피부는 더이상 좋아지지 않을거 같고 이대로 살다가 나이만먹고 점점 더 안좋은생각들만 해서 인생이 끝나버리게되는건 아닌지 정말 무섭고 눈물이 납니다. 현제 저의상태는 그냥 하루하루 피부때문에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아무것도 안하는 인생 패배자 외톨이 루저쓰레기입니다.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아둥바둥 살아가는데 나같은 놈은 피부하나때문에 인생을 포기한다고 하실수 있지만 저한태는 이게 정말 힘든일이고 사회에나간다는거 자체가 정말 큰 도전이고 모험입니다.. 저도 바뀌고싶고 빨리 이 지옥같은 곳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저 어디부터 어긋나고 잘못된걸까요? 과연 제인생이 바뀔수 있을까요? 저보다 더 힘드셨거나 저와비슷한 인생을 살고계신분들 혹시 계신가요?계시면 같이 서로 마음을 터놓고 애기해보고 조언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렇게라도 누군가한태 위로받고싶네요..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욕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이젠 좀 바뀌고싶어서 이런 시궁창같은 인생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