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did u write?

ㄴㅁ2008.12.28
조회459

너가 찾던 그 여자는

그 여자가 가장 잘 하는건,

영어,미술,서예,수영도 잘해.

스케이트도 잘타.

 

그 여자의 취미는

영화보고 평론쓰기

스트레스 받을때 클래식

음악 듣기

스트레스 받을때 책을

쌓아놓고 읽기

 

그 여자의 아버지는

올해 돌아가셨어.

올해 10월에.

당뇨병 투병중이셨지.

그 여자의 진짜 이상형은

아버지야.

 

그 여자는 남자친구는

많았지만, 남자를 사귄적은

딱 한번.

남자를 사랑한 적은

딱 한번.

 

그 여자는 성격이 예민하고,

그 여자는 눈물도 잘 흘리고,

그 여자는 때론 카리스마도 있고,

그 여자는 때론 털털하고 남자다워.

좀 중성적이고 할까...

 

그 여자가 가장 몰랐던건

성. 성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했어.

바람. 바람에 대해서도 전혀 무지했고.

알 필요가 없었지. 지금까지는.

 

그 여자는 한 25살쯤에

백혈병비슷한 것을 앓았었어.

물론 기적적으로 살긴 했지만,

아직도 면역력이 좀 약하지.

보기엔 통통해 보여서 사람들이

그걸 잘 모르긴 하지만.

지금 재발을 해서 좀 고생을

다시 하고 있지만.

 

그 여자는 출판사에서

일을 했었어. 물론 틈틈히

장사도 했었지만. 두가지일을

동시에 했었지.

 

그 여자는 형제가 많아.

아래로 동생이 둘이나 있어.

글구 그 여자는 너무나

아이들을 좋아해.

지금도 아이들과 있음

까르르 웃지.

 

그 여자의 꿈은

없어. 거의 다 이룬것 같아서.

간절히 바라면 다 이루어냈거든.

간절히 바라면 다 이루어졌거든.

 

그 여자가 사랑했던

사람은 남자로써는 한 사람이였대.

끝에 혁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너가 어렴풋이 안 사실을

더 정확히 말해 준거야.

이미 알고 있었지??

 

이제 평안해 질 수 있지?

이제 너가 알려고 했던 그 여자를

다 알았으니깐??

 

우리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잘 지내자...

건강해.. 평안해... 행복해....

 

 



im not looking for girl.....................so f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