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소년 살인사건 장소와 흉기를 추측해봅니다.

사설탐정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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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한명이 아닐가능성이라고 추측해봅시다. 그 당시 와룡산이 300m도 안되는 낮은산에 지리에도 능숙한 5명의 아이들이 단 한명에게 제압당해
멘탈이 나가 탈출이나 도망시도를 못하고 다 잡혔다? 말이 안됩니다. 아무리 어른이 아이들보다 빠르다 해도 곳곳에 도망치는 아이들을 
한꺼번에 잡아서 매듭짓고 살인을 한다는 얘기인데 불가능합니다. 여러명이라면 2~3명이서 5명을 각자 제압하고 흉기를 사용하여 제압해야 하는데 
여러명이 사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죽일만한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만약에 한명이라면 100% 싸이코패스 면식범입니다. 한 주민이 시끄럽다며 나가 놀라고 하였고 아이들이 도룡뇽 잡으러 떠난 상황은 우발적입니다.
즉, 아이들에게 산으로 오라고 유인한뒤 차례대로 제압하여 죽였다는 행동은 범인 시나리오에서 제외 된다는것입니다. 즉 면식범이라면 계획적일가능성보단
우발적일 가능성이 높은것이지요. 그런데 범인은 흉기도있었으며, 끈도 가지고있었습니다.
우연히 산에서 만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은 아이들이 산에는 올라갔지만 무슨이유에선지 바로 내려왔고 마을 길터에서 마주쳤을가능성도 있을것입니다.
근데 한가지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그당시 1991년 달서구 성서지역은 발전한 동네가 아니였습니다. 시골에 가까운 곳이였지요. 즉 CCTV도 없었고 와룡산
12시 지역은 강이 흐르고있으며 3시 지역은 고속도로 부근이라 인적이 없었을것입니다. 9시 지역은 작은 마을이있지만 인적도 드물었을것이구요.
그렇다는건 한명이 살인을 저지르려면 산에 있을때는 흉기가 없었을것입니다. 면식범이기 때문에 집으로 유인했을것입니다. 아이들의 환심을 살만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고 유인했을것입니다. 집에 흉기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한명이서 다섯명을 한꺼번에 제압하는건 불가능했을것이기 때문에 따로 따로 불러냈을것입니다.
먼저 묶었다면 반항을했을것이고 나머지 아이들이 알았을것입니다. 아마 체격이 큰 아이들을 먼저 유인한 뒤 흉기로 기습했을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리고 작은아이들은 쉽게 제압이 가능하니까요.
실제로도 두개골에 상처가 있었던 김영규,김종식군은 통통한체격이였고 우철원군은 나이가 제일많았습니다.조호연 박찬인군은 마른 체격이였구요.
흉기가 어떤것이냐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장소가 어디였냐도 상당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산에서 벌어졌으냐 혹은 다른장소에서 벌어졌느냐에 따라 수사 범위가 좁혀지니까요.
버니어캘리퍼스라는 추측도 있는데 저는 버니어 캘리퍼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로 공구를 많이 다루는 일을 하는데 머리 표피도 아니고 두개골에 저런 상처가 존재하려면 
상당히 예리한 물건에 세게 순식간에 내리찍는 악력이 있어야 합니다. 버니어 캘리퍼스는 그렇게 예리한 공구는 아닙니다. 세게 내리찍었어도 두개골에 상처까지 냈어도 저런 모양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저는 공구용가위라고 생각합니다. 철물점에 흔히 구할수있는 공구입니다. 케이블타이나 전선을 주로 자를때 쓰는 가위입니다. 손잡이 부분을 고리로 걸수있게 되있습니다. 고리로 걸게 되면
가위 부분은 양끝이 엇갈린형태가 됩니다. 그렇다는건 그 당시 전기와 관련된 직업을 가졌을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끈이나 흉기같은건 자기 직업과 관련된 것들로 가지고있었을 것입니다. 
즉, 집에서 살해 하였고 사람노출이 안되는 야간이나 새벽에 산에 올라가 땅에 묻었을 것입니다. 

당시 경찰이 초동수사가 잘 되었다면 어디서 범행이 벌어졌으냐에 초첨을 두었어야 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