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는데 언니들이 너무 철벽을 쳐요

ㅇㅇ2022.06.08
조회59,637
남편이 위로 결혼 안한 30대 누나2명이 있어요
제가 사교적이고 활발한 성격이라
사람들과 잘 친해지는데
시댁이라 그런지...너무 어려워요

1.언니들이 시댁에 오는걸 안 좋아해요.

처음에는 내 기분탓인가..했는데 남편말로는
언니들이 집순이라 누가 집에 오는거자체를 싫어한대요
저랑 남편이 시댁 한달에 두번정도 가는데
별로 안 좋아하는거같아요...
인사와 가벼운 말만하고 티비보거나 방으로 들어가요.
같이 대화하며 수다를 안 하네요.

2.톡이나 연락을 저한테 안해요.
결혼한지 1년 넘었어요.무슨일이 있거나 소식있으면
저한테 연락안해주고 남편에게만 카톡하거나
전화해요.
어떤분들은 좋은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한테 연락 자체를 한적이 없으시니 저도 물어보고싶
은게 생겨도 물어보면 싫어할까봐 못 물어보거나 남편통해 알아봐야해서 답답해요.

3.가족모임이 생기면 언니들은 항상 멀리 떨어져있어요.

예를들어서 시부모님,저,남편,언니들2명이 식당을 가던
어디를 가던 언니들2명은 항상 저희와 멀~리 떨어져 앉거나 같이 안다녀요....
대화를 할 수가 없어요...

어떤 분들은 간섭 없으니 좋은거 아니냐고하는데
너무 친해질 기회도 없고 언니들도 절 가까이하지
않아서 철벽치는거같아 좀 서운해여

특히 둘째 언니는 그래도 사근사근 하신데
첫째언니는 말걸면 말에 대한 대답은 잘해주는데
거기서 끝...이네요...

뭔지 아실려나요 전 편하게 있고싶은데
너무 철벽이 느껴져서 오히려 불편한 느낌?
어떻게 하면 적당히 철벽 사라지게할수있을까요?
적당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