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종종 느낍니다ㅜㅜ 직장에서도 제또래는 육아휴직중이거나 육아단축쓰고 겨우 미혼인 친구만나면 한탄하는 분위기로 흐르고 선배들 결혼 솔직히 부럽지않아요 술자리에서 남편욕하고 힘들다 넋두리하고 우울증 온다며서 은근 자식자랑 결론은 너도 얼른해야지 이말이 모순이랄까요 한살 두살 더먹어가니 결혼안하고 뭐했냐고 눈이높냐고 어디 아프냐고 왠지모를 작아지는 제자신이 비참하네요 나름 제위치 직장에서 쉴틈없이 일했는데 단지 정말 평생 함께하고픈 소울메이트를 좀 더 신중히 찾고싶은건데 제가 욕심쟁이가 된 기분입니다 집에서도 걱정하시는 부모님 친구들도 다 결혼하고 직장에서도 이러고 정말 가끔 세상에 혼자 떨어진 기분이 듭니다 20대만해도 어느 무리에서도 잘어울리던 저였는데 결혼 하나로 인생 망친기분이 드네요ㅜㅜ 정말 자기짝은 있는걸까요? 다들 그냥 조건맞춰가는걸까요? 시간갈수록 더없다 이러는데 그렇다고 사랑하지않는 사람과 세상에 타협하긴 싫네요 결혼한 선배님들 다들 어찌 적령기에 딱맞춰 좋은분 만나신건지요? 결혼하면 나아지나요? 미혼… 생각지도 못한 제인생계획과 주변시선에 걍 아무나잡고 가야하나 싶어요 써놓고보니 아직도 철이 덜 든거같네요ㅜㅜ 1845
미혼이란이유로 비참해지는 기분
요새 종종 느낍니다ㅜㅜ
직장에서도 제또래는 육아휴직중이거나 육아단축쓰고
겨우 미혼인 친구만나면 한탄하는 분위기로 흐르고
선배들 결혼 솔직히 부럽지않아요
술자리에서 남편욕하고 힘들다 넋두리하고 우울증 온다며서 은근 자식자랑 결론은 너도 얼른해야지 이말이 모순이랄까요
한살 두살 더먹어가니 결혼안하고 뭐했냐고
눈이높냐고 어디 아프냐고
왠지모를 작아지는 제자신이 비참하네요
나름 제위치 직장에서 쉴틈없이 일했는데
단지 정말 평생 함께하고픈 소울메이트를 좀 더 신중히 찾고싶은건데 제가 욕심쟁이가 된 기분입니다
집에서도 걱정하시는 부모님
친구들도 다 결혼하고
직장에서도 이러고
정말 가끔 세상에 혼자 떨어진 기분이 듭니다
20대만해도 어느 무리에서도 잘어울리던 저였는데
결혼 하나로 인생 망친기분이 드네요ㅜㅜ
정말 자기짝은 있는걸까요?
다들 그냥 조건맞춰가는걸까요?
시간갈수록 더없다 이러는데 그렇다고 사랑하지않는 사람과 세상에 타협하긴 싫네요
결혼한 선배님들 다들 어찌 적령기에 딱맞춰 좋은분 만나신건지요?
결혼하면 나아지나요?
미혼… 생각지도 못한 제인생계획과 주변시선에 걍 아무나잡고 가야하나 싶어요
써놓고보니 아직도 철이 덜 든거같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