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락에 강박있고 안절부절 미친듯이 하는

ㅇㅇ2022.06.09
조회189
이유
: 전에 만났던 남자중에
두명이나 사람 피말리는 집착증환자들이 있어서
그 기억이 아직까지 내 기억엔 트라우마가 되서
습관화 된듯.....
지금 현재 남자친구랑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톡하다가 잠들거같으면 나 잘수도 있다고 미리 보내고
잠이라도 들었다가 깨면 나 혼자 말 안하고 잠들었다는거에 놀래서 구구절절 이러이러해서
피곤해서 잠들었다, 난 너를 사랑한다는걸 말하는
버릇을 보곤 내스스로가 화들짝 놀라고 소름 끼친다..
이전에 진짜 어땠냐면
집 도착했다하면 집인지 아닌지 사진 찍어보내라해서
찍어보내면 찍어놨던 사진이지않냐고 브이해서
찍으라하고
내가 잠들거나 유튜브 보면서 자다가 폰이라도 꺼지면
ㅈㄴ미친듯이 바람 폈냐는둥 사람을 죽일듯이 굴어서
아니라고 정말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울면서
난 그때 너무 순수했던건지
인증까지 해대고 난리쳤는데 자면 잔다고
얘기하고 자라하고 말이라도 안하고
잤다간 전화 30통은 기본이고
혹시 잠이라도 들면 이유를 설명하는 그 트라우마가 아직까지
존재하는듯.. 진짜 ㅈㄴ숨막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토하고 그랬는데
내 스스로가 과거 기억들을 놓고 무의식적으로
그때처럼 압박에 행동하지 않고
편안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