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들 모두 다 잘 읽었습니다. !
시간내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제가 몬낫구나 괜한 고집이었구나 느끼게되었고,
남편에게 퇴근후 이야기하자고했어요
거실에앉아서 제가먼저 말 꺼냈습니다
애초에 볼일보던중간에 나와준 배려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것같고 짜증내서 미안하다구요 이야기 잘하고
남편도 급했으니 투정아닌투정부릴수도있는데 순간적으로 자기도 못받아주고 화내서 미안하다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정확히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ㅡ 본문 ㅡ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톡에 글을 써보네요..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남편과 저녁식사하며 저는 맥주를 한잔하고
상 정리 후 설거지를 하고 남편은 씻으러 화장실에 갔어요. (화장실 하나입니다)
설거지 막 시작하는 때에 소변이 살짝 마렵더라구요.
참을 수 있겠지 하며 설거지를 하는데 못참겠는거에요.
(맥주를마셔서 그랬던것같아요)
삼분정도 지낫나 참아야지참아야지 하며 몸 배배꼬우고 발 동동굴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화장실 노크하며 자기야 나 쉬마렵다고 들어가도되냐니까
자기 ㄸ싸고있다고 하길래 너무급하다 발 동동굴리며 나와주면안되겠냐고 했어요
(남편은 ㄸ할때 핸드폰만지면서 한참 10분정도 앉아있는 스타일이에요.)
그랬더니 안에서 아~~~ 하는 소리와, 느긋~ 하게 휴지를 말아서 뜯고, 스윽 닦고, 속옷 스윽 올리고, 바지도 느긋하게 올리며 물내리고
나오면서 아~~ ㄸ싸고있는데 나오라하냐고 하더라구요
말할틈도없 바로들어가서 일 보고 나왔어요
나오면서 아니 왜그렇게 천천히나오냐고 진짜 큰일날뻔했다고 저도 약간 신경질적인 말투로 말을 하긴했어요
너무 급했다가 일보고나오니 느긋하게 짜증내며 나오는 남편이 짜증낫나봐요
그랬더니 남편이 아니 니가 왜 화를내냐며 내가 볼일보다가 중간에 나와줬지않냐고 하더라구요
남편말도 맞아요 알고있어요 고마워요
그렇지만 제 입장에선 상대방이 그렇게 급하다고하면 좀 빨리나와줄수도있는거아니냐고
이 일이 크게번져서 서로 의견 안굽히고 그대로 잠들었다가 아침에 글써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이렇게 크게 번질일도아니고 누구한명 그냥 알겠다 하면 되는일이지만 괜히 둘다 자존심인지 의견을 안굽히고있어요
후기) 사소한 자존심싸움이 커졌어요
시간내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제가 몬낫구나 괜한 고집이었구나 느끼게되었고,
남편에게 퇴근후 이야기하자고했어요
거실에앉아서 제가먼저 말 꺼냈습니다
애초에 볼일보던중간에 나와준 배려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것같고 짜증내서 미안하다구요 이야기 잘하고
남편도 급했으니 투정아닌투정부릴수도있는데 순간적으로 자기도 못받아주고 화내서 미안하다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정확히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ㅡ 본문 ㅡ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톡에 글을 써보네요..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남편과 저녁식사하며 저는 맥주를 한잔하고
상 정리 후 설거지를 하고 남편은 씻으러 화장실에 갔어요. (화장실 하나입니다)
설거지 막 시작하는 때에 소변이 살짝 마렵더라구요.
참을 수 있겠지 하며 설거지를 하는데 못참겠는거에요.
(맥주를마셔서 그랬던것같아요)
삼분정도 지낫나 참아야지참아야지 하며 몸 배배꼬우고 발 동동굴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화장실 노크하며 자기야 나 쉬마렵다고 들어가도되냐니까
자기 ㄸ싸고있다고 하길래 너무급하다 발 동동굴리며 나와주면안되겠냐고 했어요
(남편은 ㄸ할때 핸드폰만지면서 한참 10분정도 앉아있는 스타일이에요.)
그랬더니 안에서 아~~~ 하는 소리와, 느긋~ 하게 휴지를 말아서 뜯고, 스윽 닦고, 속옷 스윽 올리고, 바지도 느긋하게 올리며 물내리고
나오면서 아~~ ㄸ싸고있는데 나오라하냐고 하더라구요
말할틈도없 바로들어가서 일 보고 나왔어요
나오면서 아니 왜그렇게 천천히나오냐고 진짜 큰일날뻔했다고 저도 약간 신경질적인 말투로 말을 하긴했어요
너무 급했다가 일보고나오니 느긋하게 짜증내며 나오는 남편이 짜증낫나봐요
그랬더니 남편이 아니 니가 왜 화를내냐며 내가 볼일보다가 중간에 나와줬지않냐고 하더라구요
남편말도 맞아요 알고있어요 고마워요
그렇지만 제 입장에선 상대방이 그렇게 급하다고하면 좀 빨리나와줄수도있는거아니냐고
이 일이 크게번져서 서로 의견 안굽히고 그대로 잠들었다가 아침에 글써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이렇게 크게 번질일도아니고 누구한명 그냥 알겠다 하면 되는일이지만 괜히 둘다 자존심인지 의견을 안굽히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