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2016 화온스 에필로그 vcr 인터뷰

ㅇㅇ2022.06.09
조회244
"지금 이 순간이 화양연화라고 생각하나요?"


윤기
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더 밝은 미래가 올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어리고 젊기 때문에 지금 현재에 만족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제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좀 알고 싶어요. 이게 한계라면 좀.. 슬플 것 같네요.


정국
저는 '화양연화'가 아직 안 왔으면 좋겠어요, 나중에도. 물론 지금도 많이 행복하지만. 그래도 죽기 전까지 '화양연화'가 안 오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


남준
지금이 아름다운 상황임이 분명하지만 여전히 가장 아름다운 순간 '화양연화'라고 하는 그런 건 아니었으면 좋겠죠. '화양연화'라는 어떤 책을 넘기는 그 첫 장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태형
네, 전 지금도 '화양연화'인 것 같아요. 저는 지금의 화양연화도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언젠간 끝나겠지만 지금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호석
어.. 저는 지금도 '화양연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보다 더 행복한 게 있을까요? 앞으로도 '화양연화'이고 싶고, 더 큰 '화양연화'를 맞이하고 싶은 뭔가 그런 욕심이 있는 것 같아요.


석진
저는 아직도 지금이 '화양연화'인 것 같아요. 작년이 '화양연화'의 시작이었으면 지금도 이렇게 쭉 이어져간다는 그런 개념인 것 같아요. 아직 '화양연화'가 이 짧은 순간에 끝났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그때부터 지금까지 '화양연화'가 쭉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언제까지 '화양연화'일지 모르는?


지민
지금까지 제 인생 중에서는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화양연화냐 아니냐고 묻는다면 '화양연화'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