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사연이 많은데 얘기할곳도없고 어떻게 조취를.해야할지몰라서 많은분들의 의견이 절실하네요ㅠ
길어질것같아 바로 본내용으로 갈게요...
저희아버지께서는 병치레가 많으신편이라서 큰병원을 자주가시는편인데 여동생(고모)가있습니다.
고모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현재 보험일을 하고있고 결혼하던시기? 되게 돈이없이 시작을해서 금전적 부분은 늘 인색한편입니다
(어릴적 명절에 용돈받아본적없음 하지만 늘 딸3명 다데려와서 세배해야지? 하면서 수금은 잘하시는편)
영업분야라서 그런지 여느동네나 한분씩계시는 아주머니들처럼 사글사글하게 말로는 잘하십니다... 돈들어가는부분은 뒤로 조용히빼고 말이나 행동으로 할수있는부분은 열정을 가진? 그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억까라기보단 그냥 돈에선 진짜그래요...
저희부모님께서는 저희어릴때 맞벌이로 벌어서 늘 부동산으로 비축하시다 몸이 많이 고된일이라현재는 쉬고계시는와중에 저희 아버지가 6년전에 다리에 쥐가 안풀리신다며 병원에 가셨는데 혈전으로 혈관이 막히셔서 다리를 절단하고 나오셨구요... 그 뒤부터는 아빠도 그렇지만 온가족이 힘들었습니다. 다리를 잃은뒤에 정신적으로 타격이 심하셨는지 술도많이드시고 딴지거시고 물건던지시고.... 아무튼 그랬네요...
그러던 어느날 고모가 집에 자주오시는데 아빠드시라고 술도사오고 뭐 치킨이런 안주도사오고 그러셨나봅니다
(훗날아빠는 그때 부부사이 이간질을하셨다고함)
처음에는 좋은말을 많이해주더니 어느순간부터는 엄마가 바람피지않느냐 친정에다가 몰래 연락해서 돈가져다주지않냐 이런식으로 이간질을 하셨다더라구요.
일단 저희아빠.... 줏대없습니다. 들은얘기만으로 엄마를 많이괴롭히셨나보더라구요(친정건드리는거안좋아하심) 술냄새만 맡아도 취하시는분이 소주한병을 원샷하시고 급성알콜중독으로 응급실가시고 저는 가게 내팽개치고 바로 갔는데 응급실에서 토하시고 경기비슷하게 일으키는 엄마가있고 아빠는 본인이 큰실수하신지는 인지하셨는지 구석에 조용히계시더라구요 그러곤바쁘게 치료랑 병원수속 어느정도 끝내고나니 아빠가 안계십니다.
그래서 자주가시는곳 다둘러봤는데도 안보이고 그 다음날까지도 안계셔서 혹시몰라 고모네 아파트 주차장을 가보니 진짜안보이는 뒷쪽에 차를두셨더라구요 어찌되었든 고모댁에서 그래도 계시니까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오시겠지 생각하며 가게열고 본래생활로 돌아간후 한달쯤뒤에 전화가옵니다 아빠한테요
내가 술을 많이먹고 후견인?서류랑 신분증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다줬는데 고모가 내 부동산전부 가져갈것같다 도와주라.... 위 내용계속보셨으면 아시듯.... 저희아빠는 줏대도 많이없으시고 본인입장으로 내용전달에있어서 와전도 많이하시는편이라 최소한의 아빠말만 고려하고 따로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알아낸것들이
후견인등록을하려다가 서류는 맞지만 직계있는상황에서 직계아닌 친족이기에 실패한점. 아빠이름으로 휴대전화 2회선개통. 아빠 부동산담보로 1억5천대출. 아빠다리절단했던시절의 보험금 5천 횡령 (고모가 보험좀들어달라해서 엄마가 들고 매달내던보험금)
그 행적과 뒷수습하느라 한달거의넘게 이리저리도 다니면서 자료모으고 내용증명보내고 공증받고... 참고생했었네요 한여름에 그 뒤에는 가게는 열지못했습니다 인스타로 먹고살던카페였는데 한달새 닫았다고 이미소문이 다 나버렸더군요....
고모가 가져간보험금빼고는 다 수습을하고 1억2천 들어간 제 카페는 폐업을하는수순이 되었죠... 그래도 그때 고모가 명의이전하려고 노린 건물과 토지가 최소 15억상당이라서 그냥 그것지켰으니 됫고 5천은 아빠가 소송해서 가져오고 싶다했지만 제가 아는고모는 그거까지 가져오면 우리집에 불지를거같아서 법적으로 물고늘어질게없다고 일축...
그러다 할머니가 겨울에 많이다치셨습니다 전치6주신데 코로나가 막 시작할때라 명부만 간소하게 적고 병문안은 가능할때 저보다 먼저 고모이름이 적혀있더군요 그래도 할머니는 챙기긴하는구나 하고 들어가서 할머니랑 얘기나누는데 알고보니 고모가 병문안 온게 아니더라구요 할머니께 얼굴도 안비추고 보험서류만 떼갔다고합니다....
차마 할머니나 다른 사촌께는 말도못하고 그냥 아직도 속앓이하네요 이런부분은....ㅜ
그 뒤로 어찌저찌 시간이흐르면서 이은해 사건논란일때 아빠가 "고모가 나랑 할머니앞으로도 보험많이 넣어놨는데 아마 죽으라고 정화수 떠놓고 매일 빌고있을껄"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아빠공인인증서나 뭐 그런걸 제가 관리해서 보험 다 알려주는 사이트에 조회를 해봤는데 총 10개의 보험이 들어가있더라구요 4개는 엄마가 작게들어둔보험 6개는 고모앞(10개였는데 4개는 만기 혹은 타먹어서 실효) 으로 매월 80만원씩이나 내면서 관리하고있더라구요...
돈에 한맺힌사람이란건 알고있었지만 너무 하다싶더라구요 일단 부모님께서 법무나 이런저런일보실때 제게 부탁을 하도많이해서 이미 사문서위조.명의도용.배임횡령 법률자문은 해놓은상태입니다. 총알은 준비되어있는데 굳이 가족끼리 이래야하나 싶기도하고 근데 이 보험을 모른채 계속 놔두면 아무래도 위험할거같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할머니앞으로도 아빠보다는 더 들어가있을거같은데 현재 막내삼촌 집에서 사시니 알려드리는게 나을지 그냥 놔둬야할지도 고민되고 그러는데 여러분이시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요약
1. 아버지앞으로 다리절단보험금 5천가져감
(수혜자엄마였는데 바꿔서 가져감.보험료도엄마가납입)
2. 부부사이 이간질해서 아빠 가출시키고 재산가져가려함
3. 할머니다치시고 방문흔적이있었는데 병문안 아닌 보험금청구서류만떼감
4. 현재 아빠이름으로 6개 매달80만원상당의 보험가입확인. 팔순지나신 할머니앞으로도 있을듯보임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이같은상황에서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시면 많이 힘이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댓글 달릴거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저희아빠도 암입니다..... 답답한데 그래도 아빠라 잘안되네요 아빠말로는 "너한테는 고모지만 나한테는 여동생이야"라는 말에 설득된것도있구요....
그리고 거기 사촌들과는 따로연락하진않습니다 딸만3명인데 유독 아쉬울때만 연락하기도하고 수시로 전화번호가바껴서 지금저장되어있는 번호가 아니기도하고...
(긴글)아빠앞으로 보험을 8개들어둔 고모
이래저래 사연이 많은데 얘기할곳도없고 어떻게 조취를.해야할지몰라서 많은분들의 의견이 절실하네요ㅠ
길어질것같아 바로 본내용으로 갈게요...
저희아버지께서는 병치레가 많으신편이라서 큰병원을 자주가시는편인데 여동생(고모)가있습니다.
고모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현재 보험일을 하고있고 결혼하던시기? 되게 돈이없이 시작을해서 금전적 부분은 늘 인색한편입니다
(어릴적 명절에 용돈받아본적없음 하지만 늘 딸3명 다데려와서 세배해야지? 하면서 수금은 잘하시는편)
영업분야라서 그런지 여느동네나 한분씩계시는 아주머니들처럼 사글사글하게 말로는 잘하십니다... 돈들어가는부분은 뒤로 조용히빼고 말이나 행동으로 할수있는부분은 열정을 가진? 그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억까라기보단 그냥 돈에선 진짜그래요...
저희부모님께서는 저희어릴때 맞벌이로 벌어서 늘 부동산으로 비축하시다 몸이 많이 고된일이라현재는 쉬고계시는와중에 저희 아버지가 6년전에 다리에 쥐가 안풀리신다며 병원에 가셨는데 혈전으로 혈관이 막히셔서 다리를 절단하고 나오셨구요... 그 뒤부터는 아빠도 그렇지만 온가족이 힘들었습니다. 다리를 잃은뒤에 정신적으로 타격이 심하셨는지 술도많이드시고 딴지거시고 물건던지시고.... 아무튼 그랬네요...
그러던 어느날 고모가 집에 자주오시는데 아빠드시라고 술도사오고 뭐 치킨이런 안주도사오고 그러셨나봅니다
(훗날아빠는 그때 부부사이 이간질을하셨다고함)
처음에는 좋은말을 많이해주더니 어느순간부터는 엄마가 바람피지않느냐 친정에다가 몰래 연락해서 돈가져다주지않냐 이런식으로 이간질을 하셨다더라구요.
일단 저희아빠.... 줏대없습니다. 들은얘기만으로 엄마를 많이괴롭히셨나보더라구요(친정건드리는거안좋아하심) 술냄새만 맡아도 취하시는분이 소주한병을 원샷하시고 급성알콜중독으로 응급실가시고 저는 가게 내팽개치고 바로 갔는데 응급실에서 토하시고 경기비슷하게 일으키는 엄마가있고 아빠는 본인이 큰실수하신지는 인지하셨는지 구석에 조용히계시더라구요 그러곤바쁘게 치료랑 병원수속 어느정도 끝내고나니 아빠가 안계십니다.
그래서 자주가시는곳 다둘러봤는데도 안보이고 그 다음날까지도 안계셔서 혹시몰라 고모네 아파트 주차장을 가보니 진짜안보이는 뒷쪽에 차를두셨더라구요 어찌되었든 고모댁에서 그래도 계시니까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오시겠지 생각하며 가게열고 본래생활로 돌아간후 한달쯤뒤에 전화가옵니다 아빠한테요
내가 술을 많이먹고 후견인?서류랑 신분증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다줬는데 고모가 내 부동산전부 가져갈것같다 도와주라.... 위 내용계속보셨으면 아시듯.... 저희아빠는 줏대도 많이없으시고 본인입장으로 내용전달에있어서 와전도 많이하시는편이라 최소한의 아빠말만 고려하고 따로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알아낸것들이
후견인등록을하려다가 서류는 맞지만 직계있는상황에서 직계아닌 친족이기에 실패한점. 아빠이름으로 휴대전화 2회선개통. 아빠 부동산담보로 1억5천대출. 아빠다리절단했던시절의 보험금 5천 횡령 (고모가 보험좀들어달라해서 엄마가 들고 매달내던보험금)
그 행적과 뒷수습하느라 한달거의넘게 이리저리도 다니면서 자료모으고 내용증명보내고 공증받고... 참고생했었네요 한여름에 그 뒤에는 가게는 열지못했습니다 인스타로 먹고살던카페였는데 한달새 닫았다고 이미소문이 다 나버렸더군요....
고모가 가져간보험금빼고는 다 수습을하고 1억2천 들어간 제 카페는 폐업을하는수순이 되었죠... 그래도 그때 고모가 명의이전하려고 노린 건물과 토지가 최소 15억상당이라서 그냥 그것지켰으니 됫고 5천은 아빠가 소송해서 가져오고 싶다했지만 제가 아는고모는 그거까지 가져오면 우리집에 불지를거같아서 법적으로 물고늘어질게없다고 일축...
그러고 저는 낮엔알바 밤엔배달 다시 뭐라도 해본다고 참고생이 많았네요....(아빠도 돈에인색해서 안도와주심)
그러다 할머니가 겨울에 많이다치셨습니다 전치6주신데 코로나가 막 시작할때라 명부만 간소하게 적고 병문안은 가능할때 저보다 먼저 고모이름이 적혀있더군요 그래도 할머니는 챙기긴하는구나 하고 들어가서 할머니랑 얘기나누는데 알고보니 고모가 병문안 온게 아니더라구요 할머니께 얼굴도 안비추고 보험서류만 떼갔다고합니다....
차마 할머니나 다른 사촌께는 말도못하고 그냥 아직도 속앓이하네요 이런부분은....ㅜ
그 뒤로 어찌저찌 시간이흐르면서 이은해 사건논란일때 아빠가 "고모가 나랑 할머니앞으로도 보험많이 넣어놨는데 아마 죽으라고 정화수 떠놓고 매일 빌고있을껄"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아빠공인인증서나 뭐 그런걸 제가 관리해서 보험 다 알려주는 사이트에 조회를 해봤는데 총 10개의 보험이 들어가있더라구요 4개는 엄마가 작게들어둔보험 6개는 고모앞(10개였는데 4개는 만기 혹은 타먹어서 실효) 으로 매월 80만원씩이나 내면서 관리하고있더라구요...
돈에 한맺힌사람이란건 알고있었지만 너무 하다싶더라구요 일단 부모님께서 법무나 이런저런일보실때 제게 부탁을 하도많이해서 이미 사문서위조.명의도용.배임횡령 법률자문은 해놓은상태입니다. 총알은 준비되어있는데 굳이 가족끼리 이래야하나 싶기도하고 근데 이 보험을 모른채 계속 놔두면 아무래도 위험할거같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할머니앞으로도 아빠보다는 더 들어가있을거같은데 현재 막내삼촌 집에서 사시니 알려드리는게 나을지 그냥 놔둬야할지도 고민되고 그러는데 여러분이시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요약
1. 아버지앞으로 다리절단보험금 5천가져감
(수혜자엄마였는데 바꿔서 가져감.보험료도엄마가납입)
2. 부부사이 이간질해서 아빠 가출시키고 재산가져가려함
3. 할머니다치시고 방문흔적이있었는데 병문안 아닌 보험금청구서류만떼감
4. 현재 아빠이름으로 6개 매달80만원상당의 보험가입확인. 팔순지나신 할머니앞으로도 있을듯보임
글의의도
-이런 고모를 어떻게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강경하게 나가야할지 아닐지...
-막내삼촌께도 할머니 이름으로 조회한번부탁드려야할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이같은상황에서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시면 많이 힘이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댓글 달릴거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저희아빠도 암입니다..... 답답한데 그래도 아빠라 잘안되네요 아빠말로는 "너한테는 고모지만 나한테는 여동생이야"라는 말에 설득된것도있구요....
그리고 거기 사촌들과는 따로연락하진않습니다 딸만3명인데 유독 아쉬울때만 연락하기도하고 수시로 전화번호가바껴서 지금저장되어있는 번호가 아니기도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