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진짜 기본기 잡으려고 3월에 대성 김상훈 문학개념매뉴얼, 정석민 비독원, 문학개념어 듣고 거의 강의 영상을 머리에 이식하다시피 그냥 행동강령 이런거 외움 .. 그리고 비문학은 선생님이 예를들어서 문단 바뀔 때마다 서술대상 바뀌었는지 파악하라고 하면 이걸 써먹을 수 있는 지문이 어떤게 있을까 하고 최대한 기억에서 끄집어내서 연결해보려 했음 문개어도 듣다보니까 감이 생기더라
저러고 나서 피드백도 다 풀고 마닳 하니까 1~2 진동 함
그러고서 5월달에 좀 더 하고 간쓸개랑 이감모고 매주 3회씩 잡고 푸니까
어느순간부터는 시험지 끝날때까지 못푼문제가 10개 수준에서 1~2개로 줄어들고, 이미 푼 문제들 중에서도 오답률이 계속 떨어지며 딱딱 답이 보임
아무튼 느낀 깨달음은
1. 일단 문학처럼 지식으로 떼울 수 있는건 무조건 지식 챙기고 보자 예를들어 고전어휘나 시인 특징, 개념어 특징 같은거 ㅇㅇ 지식이 중요한게 예를들어 설의법 나온 구절에 대고 내용상 의문을 표하여 어쩌고 이런 선지 있으면 뒤에 뭐가 나오는지 고민할 것도 없이 딱 봐도 틀리다고 0.1초만에 결정하고 시간 절약 가능한데 이런게 하나하나씩 모여서 몇분이 됨
2. 문학 공부할 때는 읽어가면서 여기에 쓰인 모든 표현법, 시점, 관점, 묘사방법 이런거를 다 알아채려고 해 보셈 ㅇㅇ 문제에서는 어떠한 작품 특징 중 일부만 골라 내겠지만, 일단 너가 지문을 읽고 단번에 모든 기법을 다 알아챈 다음에 문제로 넘어가면 훨 쉬워짐
3. 밥먹을때나 잠자려 눕고 나서 잠 안올때 처럼 시간 남을때는 처음부터 배운거 정말 강박적으로 복습해야함 복습이라고 노트에 예쁘게 정리한다고 끝이 아니라, 마치 돌발퀴즈 받듯 정말 아무 상황에서도 튀어나오도록 ㅇㅇ.. 군인들은 쿨쿨 자다가도 뭐 신번? 부르라 하면 어디 소속 누구입니다! 라고 바로 튀어나오게 교육시킨다는데 진짜 어떤 강의이든 다 듣고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그렇게 바로바로 튀어나오게 체화하지 못했다면 들을 필요가 없음
3. 강의 한 강 재생 끝나면 바로 멈추고 그 강의에서 뭘 배웠는지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다 생각하면서 마치 머릿속에 동영상 플레이어 담은 것 마냥 생각하기
4. 비문학이든 뭐든 예측 하며 읽으려는 태도가 중요함 예를들어 친구가 뭐라고 말을 걸면 뉘앙스 같은걸 토대로 앞으로 뭔 말 할지, 어떤 기분인지 감을 잡잖아 마찬가지로 지문 읽으면 한편, 마찬가지로, 또한, 최근들어, 그러나 등등 접속어, 조사에 유의하고, 어떤 대상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까 안될까 등등도 추측을 해야 함. 물론 추측이 틀릴 수도 있는데, 이거에 주눅들지 말아야 화자/저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는지 알아내는 감이 생김
5. 딴짓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따지고 보면 딴짓은 애초에 내가 그리 재밌어 하던 일도 아니지 않음? 사실은 그냥 뇌가 지루하다며 별로 자밌지도 않은 다른 행동을 재밌는거라고 스스로 속이며 땡깡 부리는거니까, 이런건 그냥 개무시해 버리고 바로 너 생각을 다른 것으로 채우셈 예를들면 이런 때에 위에서 말했듯 옛날에 배운거 영상으로 재생하듯 다시 떠올리고 ㅇㅇ
아무튼 그냥 문지 다풀었디 오늘 할당량 끝 ~ 이런게 아니라 정말 단 한 순간도 국어공부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다짐으로 공부해야함 .. 그래도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임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얌 홧팅
국어 작수5->6모95 올린썰
저러고 나서 피드백도 다 풀고 마닳 하니까 1~2 진동 함
그러고서 5월달에 좀 더 하고 간쓸개랑 이감모고 매주 3회씩 잡고 푸니까
어느순간부터는 시험지 끝날때까지 못푼문제가 10개 수준에서 1~2개로 줄어들고, 이미 푼 문제들 중에서도 오답률이 계속 떨어지며 딱딱 답이 보임
아무튼 느낀 깨달음은
1. 일단 문학처럼 지식으로 떼울 수 있는건 무조건 지식 챙기고 보자 예를들어 고전어휘나 시인 특징, 개념어 특징 같은거 ㅇㅇ 지식이 중요한게 예를들어 설의법 나온 구절에 대고 내용상 의문을 표하여 어쩌고 이런 선지 있으면 뒤에 뭐가 나오는지 고민할 것도 없이 딱 봐도 틀리다고 0.1초만에 결정하고 시간 절약 가능한데 이런게 하나하나씩 모여서 몇분이 됨
2. 문학 공부할 때는 읽어가면서 여기에 쓰인 모든 표현법, 시점, 관점, 묘사방법 이런거를 다 알아채려고 해 보셈 ㅇㅇ 문제에서는 어떠한 작품 특징 중 일부만 골라 내겠지만, 일단 너가 지문을 읽고 단번에 모든 기법을 다 알아챈 다음에 문제로 넘어가면 훨 쉬워짐
3. 밥먹을때나 잠자려 눕고 나서 잠 안올때 처럼 시간 남을때는 처음부터 배운거 정말 강박적으로 복습해야함 복습이라고 노트에 예쁘게 정리한다고 끝이 아니라, 마치 돌발퀴즈 받듯 정말 아무 상황에서도 튀어나오도록 ㅇㅇ.. 군인들은 쿨쿨 자다가도 뭐 신번? 부르라 하면 어디 소속 누구입니다! 라고 바로 튀어나오게 교육시킨다는데 진짜 어떤 강의이든 다 듣고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그렇게 바로바로 튀어나오게 체화하지 못했다면 들을 필요가 없음
3. 강의 한 강 재생 끝나면 바로 멈추고 그 강의에서 뭘 배웠는지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다 생각하면서 마치 머릿속에 동영상 플레이어 담은 것 마냥 생각하기
4. 비문학이든 뭐든 예측 하며 읽으려는 태도가 중요함 예를들어 친구가 뭐라고 말을 걸면 뉘앙스 같은걸 토대로 앞으로 뭔 말 할지, 어떤 기분인지 감을 잡잖아 마찬가지로 지문 읽으면 한편, 마찬가지로, 또한, 최근들어, 그러나 등등 접속어, 조사에 유의하고, 어떤 대상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까 안될까 등등도 추측을 해야 함. 물론 추측이 틀릴 수도 있는데, 이거에 주눅들지 말아야 화자/저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는지 알아내는 감이 생김
5. 딴짓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따지고 보면 딴짓은 애초에 내가 그리 재밌어 하던 일도 아니지 않음? 사실은 그냥 뇌가 지루하다며 별로 자밌지도 않은 다른 행동을 재밌는거라고 스스로 속이며 땡깡 부리는거니까, 이런건 그냥 개무시해 버리고 바로 너 생각을 다른 것으로 채우셈 예를들면 이런 때에 위에서 말했듯 옛날에 배운거 영상으로 재생하듯 다시 떠올리고 ㅇㅇ
아무튼 그냥 문지 다풀었디 오늘 할당량 끝 ~ 이런게 아니라 정말 단 한 순간도 국어공부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다짐으로 공부해야함 .. 그래도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임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