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는집에 옵션인 가구 , 가전도 이미 다 있으니 이사비용도 줄일겸 혼인신고후 살집을 구하게되면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B부모 : 마침 그 문제에 대해 말하려고 했다
왜 그 모든걸 마음대로 정하니?
A부모: 상당히 실속있는거 같은데 애들이 결정한대로 진행하는게 어떨까요?
요즘은 결혼식은 간소한게 추세이기도 하고요
B부모 : 제 지인이 웨딩홀을 운영해서 그곳과 어느정도 약속이 되있고 전통혼례 보다는 웨딩홀 결혼을 원합니다
A부모 : 부모님들이 결혼 지원을 해주지않으니 애들이 자립적으로 진행하도록 허락해주시는게 좋을듯해요
B부모: 혼수문제도 마음대로
혼인신고도 마음대로
상견례 장소도 마음대로
결혼식도 마음대로
왜 어른들이랑 상의하지않고 독단적으로 결정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A랑 B랑 결혼비용을 동등하게 내나요? 우리쪽에서 더 부담하는데 저희쪽의 의견을 수렴해주셔야되는거 아닌가요?
A부모: 그러면 저희쪽에서 2천을 축의금으로 내겠습니다
애들이 알아서 하게 허락해주꺼죠?
B부모: 하객은 저희쪽이 더 많을꺼에요
그리고 결혼은 단순한 애들끼리의 결혼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결합입니다 .
이런식으로 딱 정해버리고 통보해버리면 되나요?
상견례가 왜 상견례인데요?
양쪽부모의 의견을 묻고 조언을 구하며 함께 진행해야지 이건 예의가 없네요
A부모 : 결혼에 대한 진행과 결정권은 결혼 당사자들 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을 한것에 대한 책임도 애들이 지겠죠
결국 상견례는 냉전으로 마무리 되었고
A, B 부모님은 결혼까지 반대할정도로 서로 사이가 굉장히 나빠졌습니다
양가 부모님의 의견을 조합해보자면
A의 부모님
- 결혼 비용을 지원해주지않으면서 얼마나 지원해줄꺼냐고 묻는게 지원을 강요하는거같아 기분이 나빴다
- A와 B가 서로 의논해서 결정한건데 마치 A가 모든걸 독단적으로 정했다는 뉘앙스로 말해서 불쾌했다
- 상견례 장소는 B부모가 선택을 양보해서 양쪽다 방문후 심사숙고하여 결정한걸 맛있었다는 인사는 커녕 A쪽에서 마음대로 정했다는식으로 말해서 어이가 없었다
- B쪽의 하객이 많고 2천만원을 더 부담한다고 B쪽에서 결혼 진행에 대한 주도권을 잡아야한다라고 말한거같아서 황당하다.
그러면 A쪽에서 3천을 지원해주면 A가 주도권을 잡아도 되는건가
B의 부모님
- 지원을 해준다해놓고 B쪽이 지원을 하지않으면 A도 하지않겠다고 말한게 유치하고 기분이 나빴다
- 평소 애들의 성격을 보았을때 기센 A가 모든걸 주도했을 확률이 크다
- 상견례 장소는 마음대로 하라고 했지만 예의상 A쪽에서 00한식당집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라고 물었어야했다
- 먼저 정하고 통보하는 방식이 아닌 어른들의 의견을 물어가며 진행했어야했다.
모든게 통보인거같아 불쾌했다
- 지인이 웨딩홀을 운영하니 축의금조로 할인 해주겠다고 해서 약속을 한거다
- 혼인 신고를 하지않고 사는건 동거나 다름없어서 반대다
이렀습니다
A와 B는 서로 사랑하고 의견도 잘맞습니다
자녀양육계획 , 돈관리 , 시댁, 처가문제등 결혼후 생활에 대한 세세한 항목이 적힌 혼전계약서를 작성했고 혼인신고후 공증을 받아 계약 내용을 지키지않는 사람은 유책 배우자가 되어 위자료를 지급하고 합의이혼하기로 할정도로 부부생활 계획도 잘세워져있습니다
일단 서로 부모님을 설득시키자고했지만 진전은 없고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어떻게 하면 양가 부모님을 화해시킬수 있을까요?
양가 부모님들이 반대하는 결혼 어떻게 해야될까요?
A와 B는 같은 직장에서 만났고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A :
예금 : 5천
보증금 : 3천 ( 1년후 계약이 끝날 예정 )
자차: O
B :
예금 : 8천
기타 : 2천
부모님과 함께 거주
자차 : X ( 아버지차를 가족 3명이서 공유 )
A의 부모님은 A가 원한다면 1억까지도 지원할 생각이 있다고 했고
B의 부모님은 지원 할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상견례 장소는 B부모님이 마음대로 하라고 하셔서 A와 B가 각각 고른 2군데의 장소를 A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모두 식사해보고 A가 고른 장소를 택했고 비용은 A,B가 더치했습니다
상견례 내용입니다
B 부모 : 말씀을 들었는데 얼마까지 결혼비용을 지원해주실 생각이세요?
A 부모 : B쪽에서 축의금외에 지원을 하지않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따라서 저희쪽도 축의금외에는 지원을 해줄생각이 없어요
A ,B : 말씀드렸다시피 서로 의논끝에 반지만 맞추고 모든 예물 , 예단등 혼수를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결혼식도 전통혼례로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해서 그 비용을 아껴 신혼여행지를 좋은곳으로가고 A가 타던 차를 팔고 B가 평소 사고 싶어하던 차를사는 비용에 보태서 같이 사용하고 싶습니다
A가 사는집 계약기간이 1년이나 남아서 그집에서 살다가 1년후에 혼인신고를 결정하기로 했고요
현재 사는집에 옵션인 가구 , 가전도 이미 다 있으니 이사비용도 줄일겸 혼인신고후 살집을 구하게되면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B부모 : 마침 그 문제에 대해 말하려고 했다
왜 그 모든걸 마음대로 정하니?
A부모: 상당히 실속있는거 같은데 애들이 결정한대로 진행하는게 어떨까요?
요즘은 결혼식은 간소한게 추세이기도 하고요
B부모 : 제 지인이 웨딩홀을 운영해서 그곳과 어느정도 약속이 되있고 전통혼례 보다는 웨딩홀 결혼을 원합니다
A부모 : 부모님들이 결혼 지원을 해주지않으니 애들이 자립적으로 진행하도록 허락해주시는게 좋을듯해요
B부모: 혼수문제도 마음대로
혼인신고도 마음대로
상견례 장소도 마음대로
결혼식도 마음대로
왜 어른들이랑 상의하지않고 독단적으로 결정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A랑 B랑 결혼비용을 동등하게 내나요? 우리쪽에서 더 부담하는데 저희쪽의 의견을 수렴해주셔야되는거 아닌가요?
A부모: 그러면 저희쪽에서 2천을 축의금으로 내겠습니다
애들이 알아서 하게 허락해주꺼죠?
B부모: 하객은 저희쪽이 더 많을꺼에요
그리고 결혼은 단순한 애들끼리의 결혼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결합입니다 .
이런식으로 딱 정해버리고 통보해버리면 되나요?
상견례가 왜 상견례인데요?
양쪽부모의 의견을 묻고 조언을 구하며 함께 진행해야지 이건 예의가 없네요
A부모 : 결혼에 대한 진행과 결정권은 결혼 당사자들 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을 한것에 대한 책임도 애들이 지겠죠
결국 상견례는 냉전으로 마무리 되었고
A, B 부모님은 결혼까지 반대할정도로 서로 사이가 굉장히 나빠졌습니다
양가 부모님의 의견을 조합해보자면
A의 부모님
- 결혼 비용을 지원해주지않으면서 얼마나 지원해줄꺼냐고 묻는게 지원을 강요하는거같아 기분이 나빴다
- A와 B가 서로 의논해서 결정한건데 마치 A가 모든걸 독단적으로 정했다는 뉘앙스로 말해서 불쾌했다
- 상견례 장소는 B부모가 선택을 양보해서 양쪽다 방문후 심사숙고하여 결정한걸 맛있었다는 인사는 커녕 A쪽에서 마음대로 정했다는식으로 말해서 어이가 없었다
- B쪽의 하객이 많고 2천만원을 더 부담한다고 B쪽에서 결혼 진행에 대한 주도권을 잡아야한다라고 말한거같아서 황당하다.
그러면 A쪽에서 3천을 지원해주면 A가 주도권을 잡아도 되는건가
B의 부모님
- 지원을 해준다해놓고 B쪽이 지원을 하지않으면 A도 하지않겠다고 말한게 유치하고 기분이 나빴다
- 평소 애들의 성격을 보았을때 기센 A가 모든걸 주도했을 확률이 크다
- 상견례 장소는 마음대로 하라고 했지만 예의상 A쪽에서 00한식당집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라고 물었어야했다
- 먼저 정하고 통보하는 방식이 아닌 어른들의 의견을 물어가며 진행했어야했다.
모든게 통보인거같아 불쾌했다
- 지인이 웨딩홀을 운영하니 축의금조로 할인 해주겠다고 해서 약속을 한거다
- 혼인 신고를 하지않고 사는건 동거나 다름없어서 반대다
이렀습니다
A와 B는 서로 사랑하고 의견도 잘맞습니다
자녀양육계획 , 돈관리 , 시댁, 처가문제등 결혼후 생활에 대한 세세한 항목이 적힌 혼전계약서를 작성했고 혼인신고후 공증을 받아 계약 내용을 지키지않는 사람은 유책 배우자가 되어 위자료를 지급하고 합의이혼하기로 할정도로 부부생활 계획도 잘세워져있습니다
일단 서로 부모님을 설득시키자고했지만 진전은 없고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어떻게 하면 양가 부모님을 화해시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