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다들 택배 운송장 잘 분리해서 버리세요

쓰니2022.06.10
조회712

이 일이 발생한지 8년 정도됫지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소름돋아서 글씀

그때 집 상황이 엄마는 같은건물 1층에서 유통업하시면서 먹고 주무시면서 생활하시고 3층에서 쓰니 언니 남동생 이렇게 셋이서 살고있었음
쓰니는 주야간 생산직 다니면서 야간 끝나고 아침에 퇴근해서 엄마일 도와드린다음에 올라와서 씻고 잘 준비 하고있었음
언니랑 남동생은 이미 출근하고 학교갔으니 집에는 쓰니 혼자 있었고

잘려고하는데 누가 문 두드리더니 "쓰니 아빠인데요 문좀 열어주세요" 이러는거임
문제는 그 당시에 진짜 아빠는 회사때매 다른 지역에서 혼자 계시고 더 소름돋는건 그날따라 아침에 아빠한테 연락와서 안부묻고 그런 상태였음..

소름이 확돋아서 "누구시라고요???" 이랬는데 계속 쓰니 아빠래
나도 소름돋아서 엄마한테 바로 전화해서 올라와보라고 그랬는데 이미 도망친후였음
진짜 문 열어줬으면 무슨일 생겼을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 무서움
지난 일이니까 지금은 택배올때마다 웃으면서 운송장 잘 버리라고 우리아빠온다고 얘기하는데 그때는 너무 소름돋았음

진짜 다들 나는 그런일 안 생기겠지 라고 생각하지말고 잘 뜯어서 찢어서 버리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