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부부는 10년 연애 끝에 결혼 하였고,
2020년, 제 생일 때 언니가 보내준 택배로 인해 사건이 시작 되었습니다.
( 하단 사진 첨부 )
첫 번째 택배는 택배 보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감사 인사를 전했고,
두 번째 택배는 제 직업이 주말, 공휴일 없이 일하는 스케줄 근무로 일해서
택배 온 날에 늦게 들어와서 다음날 연락했습니다.
그런데, 택배를 받고 나서 연락을 안했다고 지적해서 한 내용입니다.
ㅡ제가 자취 전, 몇번 보지 않은 본가에서 제가 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하루 종일 폰 사용하는 사람인데, 일부러 연락을 안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 엄마에게 톡에서 제가 언니에 대한 호칭을 걔라고 표현을 하여 말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오빠와 단 둘이 어렵게 자리를 마련하여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오빠 부부가 엄마 폰에 도움을 주면서, 저와 엄마의 톡 방을 고의로 본 건 아니지만,
제가 올케언니에게 걔라고 한 걸 봤다고 그 얘기를 했습니다.
택배 일로 톡을 받기까지 저는 언니를 안좋게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저 또한 언니에게 매년 생일때 연락드리고 선물도 보내드렸습니다.
언니는 저를 택배일이 처음으로 안 좋게 생각한 게 아니었고,
선물 보낸것도 자기 본인이 저로 인해 서운한 감정들이 있었지만,
잘해보려고 보낸 표시라고 했습니다.
첫 번째로, 저는 20대 초반에 알바시절, 오빠 부부 집에 놀러갔을 때,
금전적으로 넉넉한 상태가 아니었지만,
가는 길에 마카롱을 사서 가방에 넣어 갔는데
도착해서 가방에서 꺼내보니 마카롱에 금이 생길 걸 보고
사은품인지 알았다고 기분이 나빴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오빠에게 오빠 이름을 부르거나
오빠에게만 부르는 애칭이 있는데 그 애칭을 부르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남편이 본인보다 연상인데, 애칭으로 오빠라고 부르며,
저희 부모님께 저희 오빠를 부를 때 오빠이름을 부르며,
저한테는 아가씨,고모가 아닌, 제 이름을 부르고 심지어 야라고 합니다.
세 번째로는 명절에 시골에 내려와 가족과 시간을 보내라고 했습니다.
제 직업이 공휴일, 주말 없이 스케줄 근무로 일을 하는데,
제가 일부러 올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내려오는 것처럼 말을 하니까 어이가 없었습니다.
결혼 전이나 이 직업에서 일하기 전에는 저희 가족은 꼭 참석 했습니다.
이 상황을 부모님도 알고 계셔서 부모님께서도 말씀안하시고
오히려 고생한다고 말을 해주십니다.
+명절 제사 음식을 모두 엄마가 본가에서 해서 가져가시거나 가서 직접하셨는데,
엄마는 눈치주거나 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캡처 톡 순서는 1->2->3->4이고,
처음 일어난 일이라 이 톡 캡처후, 이 후 캡처한 사진은 없습니다.
이 후, 더 심한 일들이 있었지만, 얘기가 길어져 여기까지 적습니다.
필요시 추가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