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6년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만난지 2.5년부터는 동거도 하고 지냈고 중간에 잠시
동거는 안하다가 2년전에 다시 동거하고 지냈습니다.
아무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정말 기쁠때나 슬플때나
같이 지낸세월이 너무 깊은 사이였습니다. 결혼까지
당연히 생각했구요 서로.. 부모님도 아실정도로 서로 가족들에게 존재감 각인될정도로 만난 깊은사이였습니다.
만나던 도중 그 친구의 어머님이 병을 못이기시어 세상을
떠낫을때도 병에 아파하실때도 항상 제가 옆에서 잘 챙겨드릴려고 했고 돌아가셧을때도 상복입고 옆에서 지켜드렸습니다. 저보고 둘째사위라고 하실정도로 저한테 잘해주셨습니다. 처음 받는 감정에 몸둘바를 몰랐고 그만큼 그친구의 가족이나 그 친구에게 책임감 가지면서 잘할려고 마음을 항상 먹었습니다. 뭐 아무튼.. 제가말씀드리고 싶은건 정말 깊은사이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헤어지게 된 이유는 제가 운영하던 음식점이 잘되다가
코로나 전에 페업처리를 하게되었고, 저는 경제적으로
좀 힘든시기를 겪고 지냇습니다. 뭔가 배워서 다시 도전할 마음에 ㅇㅇㅇ자격증도 땃고 그일관련해서 취직도 반년전도 하고 지냇습니다만. 같이 돈모으자고 다시 동거 시작할때쯤 일하는곳 쪽의 사정이생겨 그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대충 1년정도 놀게되었습니다.
음식점이 잘안되서 페업하게된 과정도 상심이 컸고
다시 해볼려는 ㅇㅇㅇ의 일도 일구하는게 여의치않아서
맨붕이 온상태로 가끔 일용직 일을 나가면서 생활했습니다.정말 지금와서 생각하면 잘못했지만,
같이 생활하면서도 의욕없이 하루하루 보낸적이 많았습니다. 그 친구는 자기일 꾸준히 하면서 돈모으고 지냈습니다.같이 지내는동안 사이는 일반 연인처럼 좋을때도 싸울때도 이럴때도 저럴때도 있는것처럼 원만하게 잘 지내왔습니다만. 당연하게 당연히 이런 시간이 길어진 저에게 믿음도
미래도 없다고 생각이 들었을테고, 결국 동거 1년좀 지난 시점에서 헤어지자고 얘기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친구가 힘든시절을
보낼때도 전옆에있었고 마찬가지로 제가 좀 힘든시절을
보낼때도 옆에 항상있어준 친구였기에 그 말이 칼처럼
다가왔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그때라도정신을
차렸어야했는데 그러지못하고.. 지내오다가 반년 좀 지난
친구사이같은 사이로 동거를 좀 더 하다 이번에 저희가족집이 이사를 하게되면서 5월말에 같이사는걸 종료하게되었습니다. 물론 그 친구로 지내는 사이에서도 그 친구가 나가라는 말을 가끔 한적이 있었으나 제 생활권 사정도있고 곧 집이 이사를 하게되니 그때 나간다고 하고 좀 더 같이 지냇습니다. 그 친구도 동의를 해서 지내왓던 시간은 큰 무리없이
서로 잘 지낸거같아요. 연인은 아니지만 연인같은 사이
친구는 아니지만 친구이상의 애매한 사이로 지냇습니다.
아무튼 쓰다보니 말이 길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상황이 대충 이런상황이고 이런 만남이였다는걸 알려드리려고 그랬어요..
문제는 이런 애매한 상황에서도 같은 취미도 같이하고
서로.응원해주고 좋은사이였다는 겁니다.. 애정표현은
일반 연인처럼은 서로 못했지만 그래도 아 얘가 이런생각을
해주네 아직도 이런거 잘챙겨주네 이런 마음이 들 정도로
서로 잘하고지냇습니다.
그러다 제가 부모님집으로 들어오고 나서, 매일 같이
지냈지만 그러지 못한 상황에서 그 친구가 갑자기 내일 남자 소개를 받는다고 말을 꺼냇습니다.
제가 왜 말을하고받냐고 그냥받아도 몰랏을텐데 그랬더니
아 뭐그냥.~. 이러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가 아무런 힘도없고 비전있는 모습으로 상황들을 타개해 나간적이 없었기에, 정말 속상하지만 만나지 말라 할 무언가가 없어서 그냥 만나보라고 말했었지만
그날 술을 먹고 생각에 생각을 해보니 너무 화가나고
아닌거같고 난 아직 이아이 한테 애정도 관심도 미련도
남아있는것이 분명하여 새벽에 톡을 남겼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만나지 말았음 좋겠고 너와 아직도 미래그리고싶다
대충 이런느낌으루. 소개받는 당일날 답장이 왔는데
미안한데.. 난너와 미래그릴생각이없어..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진거 같았지만
제가 잘못해왔던거를 너무나도 잘 알기에 예상했던게
왔구나 너무 크게 아팠습니다.
소개팅 하는날 남자와 꽤 잘지냇나봅니다. 12시간정도를
데이트 하는것 같앗습니다. 나중에 귀가시간 물어봤을때
들은게 있어서 알죠. 다음날도 오래통화 한거 같구요..
점 점 소개받은 날 뒤로 저한테 신경을 평소처럼 못쓰고
점점 밀어낼려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건 아닌거 같다고
진짜 이번이 이별이구나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구나 싶어서
너무 힘들고 괴롭게 지내다가 정신좀 차리고 평소같은 친구사이로는 남기 제가 힘들다고 말을 했어요. 장문의 카톡으로 너의선택으로 내감정이 확실해진거같다 만나오면서
그래도 너한테 최선을 다해오려고 노력했기때문에 그런점에서는 후회는 없다 그동안 너가잘해준 부분도 많으니
편하게 놓아준다고..기타 등등 말을 했더니
알겠다면서 그날은 연락이 끈켰어요. 사실 제가 친구로 지낼 감정이 아니였기 때문에 친구를 못해준다고ㅠ말을 한거
맞습니다.. 덜컥 카톡프샤라도 소개팅남과 연애를 만약 잘되서 시작한모습이라도 보이면 제가 무너질거 같아서..
이별이나 남이되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아무튼 그 톡 다음날 연락이 닿았는데 어찌저찌 하다가
그친구가 먼저 전화도하고 이것저것 평소같이 관심있게
대해주길래 아 얘도 나랑 아예 남남은 싫은가보다 싶어서
그 후로 친구같은 사이로 지금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그 친구옆에 누군가 잘되든 안되든
감정교류를 했다는것도. 그 친구 일상에 저와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점점 선이 그어진다는것도 그래서 체념하고
이별유튜브도 많이보고 감정선도 다스리면서 내린결론이
만날때 제가 못해왔던 저의 가치를 높여야겠다는 답이 들어서
다시 일도 열심히 하고지내고 자기개발 꾸준히 하면서
지낼려고 계획도 오래만에 세우고 정말 마음자체를 바꿔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합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그래서 다시 일하게된것도 그 친구와 짤부정도의 연락에
그친구도 알게되었고 하루에도 가끔 톡은 하고 지냅니다ㅡ마음자체를 많이 바꾸고 편하게 지내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러다 엊그제 제가 일 시작하기전날에 물론 그사이에서도
앞으로 생활할돈도 필요하고 열심히 돈모을생각에
겸사겸사 노가다도 꾸준히 나가서 여유돈도ㅠ생기고그동안 못해준것도 미안하고
안본지 2주가 되어가서 보고싶은마음도 있고 등등
그친구를 만났습니다. 일하는곳을 알아서 기다렸다가
퇴근시간에 맞춰서 만났어요. 약속하고 만난건 아니구요
좀 뭔가 너가 놓은사람이 그렇게 한심했던 사람은 아니였다
너가 만난 시간들이 헛될정도로 가치낮은 사람 아니라는
생각을 심어주고도 싶었습니다. 정말 꾸미고 나가고
평소와 다른 스타일링도하고 악세사리도 하고 나갔어요
항상 좋아했던 커피 제껏도사고 그친구껏도 사서 기다렸다가 만나서 커피주면서 내일 일시작하는날이라 앞으로 바쁘게 다시 살거라 바빠질거같아서 함 얼굴보러왔다고
그랬더니 약간 반가운기색으로 얘기를 좀 나누었습니다.
뭐 잘사는거같다고 제가 한 다른스타일링을 보면서
관심도 주고 이거뭐야? 이쁘네 제 변화된모습을 어필하는건 성공한거 같아요
30분동안 지하철역사내 에서 얘기를 주고받는데,
그동안 재회유튜브도 많이보고 심리적으로 처음 그날보다
많이 좋아졌고 제 미래도 자신감이 생겼기에
만나왓던 부분이나 재회같은 그런 얘기들은 일절하지않고
그냥 가볍게 주제는 없으나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보냈고
저도 집에돌아왔어요. 먼저 커피 잘먹엇다고 조심히 가라고
연락도 오고 만남이 나쁘지 않았나봐요 먼저 지하철 카드
찍고 들어가서 밥같이먹을랫는데 따라드러오느라 못먹엇다고 다음에는 밥먹자고 제가 톡답장햇더니 그래~ 다음에 올때는 연락하고 오라고 환영해주더라구요.
아무튼 그리고 이틀뒤인 오늘이구요. 같이 짤부나 매일
톡도 가끔하고 지냅니다. 사이가 남자소개 받은뒤로
많이 안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좀 좋아지는거 같아요
만난 남자 얘기도 좀하긴햇는데 자기스타일은 아닌데 대충 제가들은 느낌은 대화는 잘통한다 이런느낌 이예요
소개받은 뒤로는 아직 만난적없고 연락도 요즘 안한다
이런말도 해주더라구요
물론 거짓말 일수도 있겠죠. 믿지는 않지만 듣기싫지는
않고 마음이 사실 좀 편해졋어요..;
뭐 어쨋든 이런상황입니다. 사실 저는 솔직하게 재회하고
싶습니다. 제 인생에서 제일 큰 사랑과 책임감으로 만났던
여자였어요. 상대방의 가족한테도 사랑을 받아서 은혜를
꼭 갚고싶을정도로.. 하지만 만나온 과정에서 제가 나태하고 미래가 불안할만큼 지내왔던 적이 있어서 그친구한테
많은 실망을 준 사람이 저예요. 전 정말 쓰레기입니다
이미 늦었다고도 생각해요.. 마음 많이 비우고 있고
항상 제 건강보다 그친구의 건강과 행복을 우선시 했기에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큽니다.
이번을 계기로 정말로 저는 제 잘못이 무엇이엿는지
크게 느끼고 마음잡고 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는 있지만요 사실 재회하고 싶은마음이 큽니다
새로 소개받은 남자와 잘안됏으면 좋겠습니다...
잘되더라도 받아드려야겠지만요.
그 친구도 제가 어떤생각을 하는지 많이 변한걸 알고있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이구요 설령 잘 안되더라도
저를 위해서라도 정말 마음다잡고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갈갑니다.
제가 여러분께 알고싶은거는요.. 이런상황에서 계속
짤부하면서 연락먼저오는거에 연락하거나
제가 먼저하거나 하는게 맞는건지
이런 애매한 상황을 연출을 더해서 오히려 그친구가
소개팅남과 가까운사이가 되도록 부축이는건 아닌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앞으로 행동하는게 제가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열심히 산다는건 절대 변함없지만재회의 마음도 있고해서) 도움될지 조언좀 꼭좀 부탁드립니다.
꼭 읽구 조언이나 의견좀 부탁해요 ㅠ 이별관련
꼭 읽구 여자든 남자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간략하게..
6년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만난지 2.5년부터는 동거도 하고 지냈고 중간에 잠시
동거는 안하다가 2년전에 다시 동거하고 지냈습니다.
아무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정말 기쁠때나 슬플때나
같이 지낸세월이 너무 깊은 사이였습니다. 결혼까지
당연히 생각했구요 서로.. 부모님도 아실정도로 서로 가족들에게 존재감 각인될정도로 만난 깊은사이였습니다.
만나던 도중 그 친구의 어머님이 병을 못이기시어 세상을
떠낫을때도 병에 아파하실때도 항상 제가 옆에서 잘 챙겨드릴려고 했고 돌아가셧을때도 상복입고 옆에서 지켜드렸습니다. 저보고 둘째사위라고 하실정도로 저한테 잘해주셨습니다. 처음 받는 감정에 몸둘바를 몰랐고 그만큼 그친구의 가족이나 그 친구에게 책임감 가지면서 잘할려고 마음을 항상 먹었습니다. 뭐 아무튼.. 제가말씀드리고 싶은건 정말 깊은사이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헤어지게 된 이유는 제가 운영하던 음식점이 잘되다가
코로나 전에 페업처리를 하게되었고, 저는 경제적으로
좀 힘든시기를 겪고 지냇습니다. 뭔가 배워서 다시 도전할 마음에 ㅇㅇㅇ자격증도 땃고 그일관련해서 취직도 반년전도 하고 지냇습니다만. 같이 돈모으자고 다시 동거 시작할때쯤 일하는곳 쪽의 사정이생겨 그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대충 1년정도 놀게되었습니다.
음식점이 잘안되서 페업하게된 과정도 상심이 컸고
다시 해볼려는 ㅇㅇㅇ의 일도 일구하는게 여의치않아서
맨붕이 온상태로 가끔 일용직 일을 나가면서 생활했습니다.정말 지금와서 생각하면 잘못했지만,
같이 생활하면서도 의욕없이 하루하루 보낸적이 많았습니다. 그 친구는 자기일 꾸준히 하면서 돈모으고 지냈습니다.같이 지내는동안 사이는 일반 연인처럼 좋을때도 싸울때도 이럴때도 저럴때도 있는것처럼 원만하게 잘 지내왔습니다만. 당연하게 당연히 이런 시간이 길어진 저에게 믿음도
미래도 없다고 생각이 들었을테고, 결국 동거 1년좀 지난 시점에서 헤어지자고 얘기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친구가 힘든시절을
보낼때도 전옆에있었고 마찬가지로 제가 좀 힘든시절을
보낼때도 옆에 항상있어준 친구였기에 그 말이 칼처럼
다가왔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그때라도정신을
차렸어야했는데 그러지못하고.. 지내오다가 반년 좀 지난
친구사이같은 사이로 동거를 좀 더 하다 이번에 저희가족집이 이사를 하게되면서 5월말에 같이사는걸 종료하게되었습니다. 물론 그 친구로 지내는 사이에서도 그 친구가 나가라는 말을 가끔 한적이 있었으나 제 생활권 사정도있고 곧 집이 이사를 하게되니 그때 나간다고 하고 좀 더 같이 지냇습니다. 그 친구도 동의를 해서 지내왓던 시간은 큰 무리없이
서로 잘 지낸거같아요. 연인은 아니지만 연인같은 사이
친구는 아니지만 친구이상의 애매한 사이로 지냇습니다.
아무튼 쓰다보니 말이 길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상황이 대충 이런상황이고 이런 만남이였다는걸 알려드리려고 그랬어요..
문제는 이런 애매한 상황에서도 같은 취미도 같이하고
서로.응원해주고 좋은사이였다는 겁니다.. 애정표현은
일반 연인처럼은 서로 못했지만 그래도 아 얘가 이런생각을
해주네 아직도 이런거 잘챙겨주네 이런 마음이 들 정도로
서로 잘하고지냇습니다.
그러다 제가 부모님집으로 들어오고 나서, 매일 같이
지냈지만 그러지 못한 상황에서 그 친구가 갑자기 내일 남자 소개를 받는다고 말을 꺼냇습니다.
제가 왜 말을하고받냐고 그냥받아도 몰랏을텐데 그랬더니
아 뭐그냥.~. 이러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가 아무런 힘도없고 비전있는 모습으로 상황들을 타개해 나간적이 없었기에, 정말 속상하지만 만나지 말라 할 무언가가 없어서 그냥 만나보라고 말했었지만
그날 술을 먹고 생각에 생각을 해보니 너무 화가나고
아닌거같고 난 아직 이아이 한테 애정도 관심도 미련도
남아있는것이 분명하여 새벽에 톡을 남겼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만나지 말았음 좋겠고 너와 아직도 미래그리고싶다
대충 이런느낌으루. 소개받는 당일날 답장이 왔는데
미안한데.. 난너와 미래그릴생각이없어..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진거 같았지만
제가 잘못해왔던거를 너무나도 잘 알기에 예상했던게
왔구나 너무 크게 아팠습니다.
소개팅 하는날 남자와 꽤 잘지냇나봅니다. 12시간정도를
데이트 하는것 같앗습니다. 나중에 귀가시간 물어봤을때
들은게 있어서 알죠. 다음날도 오래통화 한거 같구요..
점 점 소개받은 날 뒤로 저한테 신경을 평소처럼 못쓰고
점점 밀어낼려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건 아닌거 같다고
진짜 이번이 이별이구나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구나 싶어서
너무 힘들고 괴롭게 지내다가 정신좀 차리고 평소같은 친구사이로는 남기 제가 힘들다고 말을 했어요. 장문의 카톡으로 너의선택으로 내감정이 확실해진거같다 만나오면서
그래도 너한테 최선을 다해오려고 노력했기때문에 그런점에서는 후회는 없다 그동안 너가잘해준 부분도 많으니
편하게 놓아준다고..기타 등등 말을 했더니
알겠다면서 그날은 연락이 끈켰어요. 사실 제가 친구로 지낼 감정이 아니였기 때문에 친구를 못해준다고ㅠ말을 한거
맞습니다.. 덜컥 카톡프샤라도 소개팅남과 연애를 만약 잘되서 시작한모습이라도 보이면 제가 무너질거 같아서..
이별이나 남이되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아무튼 그 톡 다음날 연락이 닿았는데 어찌저찌 하다가
그친구가 먼저 전화도하고 이것저것 평소같이 관심있게
대해주길래 아 얘도 나랑 아예 남남은 싫은가보다 싶어서
그 후로 친구같은 사이로 지금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그 친구옆에 누군가 잘되든 안되든
감정교류를 했다는것도. 그 친구 일상에 저와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점점 선이 그어진다는것도 그래서 체념하고
이별유튜브도 많이보고 감정선도 다스리면서 내린결론이
만날때 제가 못해왔던 저의 가치를 높여야겠다는 답이 들어서
다시 일도 열심히 하고지내고 자기개발 꾸준히 하면서
지낼려고 계획도 오래만에 세우고 정말 마음자체를 바꿔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합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그래서 다시 일하게된것도 그 친구와 짤부정도의 연락에
그친구도 알게되었고 하루에도 가끔 톡은 하고 지냅니다ㅡ마음자체를 많이 바꾸고 편하게 지내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러다 엊그제 제가 일 시작하기전날에 물론 그사이에서도
앞으로 생활할돈도 필요하고 열심히 돈모을생각에
겸사겸사 노가다도 꾸준히 나가서 여유돈도ㅠ생기고그동안 못해준것도 미안하고
안본지 2주가 되어가서 보고싶은마음도 있고 등등
그친구를 만났습니다. 일하는곳을 알아서 기다렸다가
퇴근시간에 맞춰서 만났어요. 약속하고 만난건 아니구요
좀 뭔가 너가 놓은사람이 그렇게 한심했던 사람은 아니였다
너가 만난 시간들이 헛될정도로 가치낮은 사람 아니라는
생각을 심어주고도 싶었습니다. 정말 꾸미고 나가고
평소와 다른 스타일링도하고 악세사리도 하고 나갔어요
항상 좋아했던 커피 제껏도사고 그친구껏도 사서 기다렸다가 만나서 커피주면서 내일 일시작하는날이라 앞으로 바쁘게 다시 살거라 바빠질거같아서 함 얼굴보러왔다고
그랬더니 약간 반가운기색으로 얘기를 좀 나누었습니다.
뭐 잘사는거같다고 제가 한 다른스타일링을 보면서
관심도 주고 이거뭐야? 이쁘네 제 변화된모습을 어필하는건 성공한거 같아요
30분동안 지하철역사내 에서 얘기를 주고받는데,
그동안 재회유튜브도 많이보고 심리적으로 처음 그날보다
많이 좋아졌고 제 미래도 자신감이 생겼기에
만나왓던 부분이나 재회같은 그런 얘기들은 일절하지않고
그냥 가볍게 주제는 없으나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보냈고
저도 집에돌아왔어요. 먼저 커피 잘먹엇다고 조심히 가라고
연락도 오고 만남이 나쁘지 않았나봐요 먼저 지하철 카드
찍고 들어가서 밥같이먹을랫는데 따라드러오느라 못먹엇다고 다음에는 밥먹자고 제가 톡답장햇더니 그래~ 다음에 올때는 연락하고 오라고 환영해주더라구요.
아무튼 그리고 이틀뒤인 오늘이구요. 같이 짤부나 매일
톡도 가끔하고 지냅니다. 사이가 남자소개 받은뒤로
많이 안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좀 좋아지는거 같아요
만난 남자 얘기도 좀하긴햇는데 자기스타일은 아닌데 대충 제가들은 느낌은 대화는 잘통한다 이런느낌 이예요
소개받은 뒤로는 아직 만난적없고 연락도 요즘 안한다
이런말도 해주더라구요
물론 거짓말 일수도 있겠죠. 믿지는 않지만 듣기싫지는
않고 마음이 사실 좀 편해졋어요..;
뭐 어쨋든 이런상황입니다. 사실 저는 솔직하게 재회하고
싶습니다. 제 인생에서 제일 큰 사랑과 책임감으로 만났던
여자였어요. 상대방의 가족한테도 사랑을 받아서 은혜를
꼭 갚고싶을정도로.. 하지만 만나온 과정에서 제가 나태하고 미래가 불안할만큼 지내왔던 적이 있어서 그친구한테
많은 실망을 준 사람이 저예요. 전 정말 쓰레기입니다
이미 늦었다고도 생각해요.. 마음 많이 비우고 있고
항상 제 건강보다 그친구의 건강과 행복을 우선시 했기에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큽니다.
이번을 계기로 정말로 저는 제 잘못이 무엇이엿는지
크게 느끼고 마음잡고 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는 있지만요 사실 재회하고 싶은마음이 큽니다
새로 소개받은 남자와 잘안됏으면 좋겠습니다...
잘되더라도 받아드려야겠지만요.
그 친구도 제가 어떤생각을 하는지 많이 변한걸 알고있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이구요 설령 잘 안되더라도
저를 위해서라도 정말 마음다잡고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갈갑니다.
제가 여러분께 알고싶은거는요.. 이런상황에서 계속
짤부하면서 연락먼저오는거에 연락하거나
제가 먼저하거나 하는게 맞는건지
이런 애매한 상황을 연출을 더해서 오히려 그친구가
소개팅남과 가까운사이가 되도록 부축이는건 아닌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앞으로 행동하는게 제가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열심히 산다는건 절대 변함없지만재회의 마음도 있고해서) 도움될지 조언좀 꼭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