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고싶은데

웅안녕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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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하루가 아까워요 31살 처자입니다.
결혼 5년차구 아이는 없어요 아직혼인신고도 안했긴했어요
저는 좀 재미를 추구하는 성향이라 매일매일
아무것도 아닌거에 웃고 늙어 죽을때까지 꽁냥꽁냥하고
그렇게 살면되겟다고 생각해서 결혼을 햇는데
저희는 시댁 친정 이런거주변에 대해서도
아무 문제가없는데 오직 저희 둘만의문제에요
성향이 애초에 제가더 남자같고 남편이 세심하고 여자같은데 뭘 하나할때마다 잔소리에 티격태격에 결혼생활중에
싸운일수가 더 많은것 같네요 앞으로 100세 인생인데
연애4년 결혼5년 이쯤이면 맞춰질때도 된것같은데
이정도면 성향이 안맞는거 아닐까요? 맞춰지긴 할까요?
인생 선배님들 지혜좀 주세요 진짜아무것도 아닌거가지고
마음 쫍게쓰거나 투덜투덜대면 오만정이 다떨어져요
제가 쿨해서 먼저말도 아무렇지도 않게하고.언제 그랫냐는듯 또 웃고그러는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왜내가 이러려고
결혼햇나? 생각드는것도 매일이네요 고통스럽고
왜 연애할땐 이렇게 말없는성격이었는지 몰랐을까 싶어요
그땐 제가 재잘재잘 다얘기하는거 새벽까지통화로 들어주고
대화도 많이하고 그랫는데 이렇게 말없고 표현없는 사람인지 사기당한기분이예요 휴 상담센터라도 손잡고 가봐야할까요 아님 제문제일까요
돈문제 이런문제 아무것도 없는데 행복만 해야할 나날들이 내편이될 사람이랑 맨날 얼굴보고 사는게 지긋지긋하고
지쳐요 처음엔 제가 존경할수 있는사람이 좋아서 절약하고
이런게 좋았는데 이제는 잔소리잔소리에다가
자기기준이 다맞는줄 알아요 휴 화병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