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형돌 덕질안하는이유

ㅇㅇ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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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기획사 6년 / 3년반 / 1년 좀 넘게
이렇게 덕질했는데 이제 대형 절대 덕질안하고 중소만 찾음
1번째는 일단 대형만 판다고 발견못했던 중소돌을 알게되고 엄청 아쉬워했음 아 대형돌 한 1년만 덕질하고 얘네팔걸.. 싶었던 순간들.. 너무 아까워죽을거같음
2번째는  대형돌 팔때는 잠실 3층 제일 뒤에서 봤는데 중소돌은 시야개꿀임 미쳤음
대형돌 스탠딩 1열에서 볼때랑 중소돌 스탠딩 1열에서 보는거랑 시야도 다름 완전 가까워 신세계
대형돌은 콘서트장이 커서 스탠딩 1열에서 봤는데도 그렇게 가깝지않은데 중소돌은 스탠딩 2열인데도 콘서트장이 작아서 엄청 가까움
이걸 한번이상 가면 절대 대형돌 파기싫음
3번째 대형돌 데뷔극초에 오프 다 뛰어서 안방팬들보다는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끝나자마자 해외로 날라가는거보고 배신감 느낌
해외밖에 모르는 대형돌은 파기싫습니다
4번째 대형돌 팔때는 수많은 오징어중에 한마리였는데 중소돌은 내가 참여해서 진짜 이 아이돌에게 응원해줄수있고 도움이 되는 느낌이 강함
나 없어도 잘되는아이돌 / 내가 있어야 되는 아이돌 한명한명이 소중한 아이돌
이렇게 나눠지는느낌
그리고 대형돌은 데뷔초에 덕질해도 별로 부심 안드는데 중소돌은 데뷔초에 덕질해서 나중에 뜨면 데뷔팬 부심좀부리고싶음 (지금 파는 중소돌은 뜨고나서 입덕해서 데뷔팬 엄청 부러워하는중임)
물론 진짜 이름없는 소형돌은 안파고 뜰거같은 중소돌만 파고 해외위주 중소돌도 안팜
해외팬이랑 자본은 대형이 많겠지만 그렇다고 내가 파는 중소돌이 자본없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그리고 중소돌들 그렇게 잘났는데 못뜨는거 안타까워서라도 대형돌 못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