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옷가게 다시 가서 컴플레인 걸까요

쓰니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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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나쁜 일이 있어서 적어봐요

엄마 옷 사려고 엄마랑 같이 옷 구경하러 가게에 갔는데

엄마가 자주 구경하는 가게인가봐요
자매가 운영하는 가게인데 언니분이 사장님이고 동생분이 가게를 가끔 봐주시는 거 같아요
사장님은 친절하고 사장님계실때 옷을 몇번 산적 있데요 엄마가.
근데 그 동생분은 원래 좀 불친절하다고 알고있었는데요
가서 옷구경하려고 하는데 동생분 직원이 있는데 인사도 안하고 뭐 물어봐도 짜증나는 식으로 하다가

제가 엄마 옷 한벌 선물해드리려고 제카드를 냈더니

딸이사주는거에요? 엄마는 여기서 한번도 안샀는데
이러면서 꼽(?)을 주더라고요

그때는 아그래요? 그러면서 웃으면서 넘겼는데

집에왔는데 계속 기분이 안좋네요

내일 찾아가서 기분나빴다고 얘기할까요?
무시당한 기분이라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