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학생 때 부터 카페 알바에 대한 로망이 아주 컸음.. 하지만 나는 카페 경력이 없기 때문에 안 뽑히겠지.. 생각하고 아예 카페 알바 지원은 안하고 편의점 알바만 7개월 했음! 편의점은 혼자 일하는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도 혼자 일한다 라는 것.. 아무래도 여자 혼자 일하다보니 치근덕대는 사람도 아주 많고 이런저런 일에 많이 엮이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음… 7개월을 나와 함께한 편의점 알바를 그만두고 그냥 한번 도전만 해 볼까? 하고 알바 지원을 딱 하나만 했음 그게 프렌차이즈 카페 하나 당연히 안 뽑히겠지 하고 지원 했는데 면접일자가 잡히고 면접 본 날 바로 합격함 ㅎㅎ 일단 프렌차이즈 카페고 직영점이라 위생에 굉장히 철저하고 까다로웠음 교육 받으러 간 첫날 진짜 진짜 너무 힘들었음.. 카페 규모가 굉장히 큰편인데 두명이서 일함 ㅋㅋㅋㅋ 암튼 내가 선택한 알바니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을 엄청나게 많이 했음 일단 레시피를 받았는데 메뉴가 50가지 정도 되는데 음료 사이즈가 3가지고.. 음료에 들어가는 파우더, 베이스 용량도 다 달라서 외우기 너무 힘들었음 어느정도 눈에 익혀 가도 막상 가면 헷갈리고 어려웠음.. 나는 평소에 눈치를 정말 많이 보는편이라 실수 할 때 마다 매니저님께 너무 죄송했음 ㅠㅠ 그래도 매니저님께서는 아직 내가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열심히 가르쳐 주셨음 ㅠㅠ 진짜 한 7일 다녔을 때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음 이 알바를 한달 한다고 해서 익숙해질까? 아무리 일을 해도 적응이 안될 것 같은데 빨리 그만두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했음 근데 사회생활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모든 노력과 끈기가 있어야 되는거다 라고 나 자신을 거의 세뇌함 ㅋㅋㅋㅋ 지금 하는 알바 이 정도 일 보다 나중에 사회생활과 취업을 하면 더 힘든 일이 많은거다 이 정도 가지고 힘들어하면 나중에는 더 힘들다 라는 생각으로 일주일을 버팀 그러다가 8일 일하고 부터 거의 적응이 되어버림ㅌㅋㅋㅋ 모든 레시피는 다 외웠고 홀체킹 청소 마감 등 전보다 훨씬 능숙하게 해냄 .. 뭔가 익숙해지고 전보다 잘하게 되니까 이렇게 뿌듯 할 수가 없더라.. 진짜 매장이 지하1층 1층 2층 3층 테라스로 구성 된 카페이고 내려가고 올라가고 마감하고 이러면서 이동하면 땀이 줄줄 나지만 익숙해져 간다는 마음에 되게 나름 즐겁게 행복했음 ㅎㅎ 그리고 역 근처에 있다보니 술취한 사람도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이렇게 고객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다른 매니점한테 막 이런 손님도 있냐 내가 며칠 전에 이런 손님 봤다 ~ 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말하면서 스트레스도 풀음 카페 알바는 그냥 겉으로는 음료 제조하고 편안해보이는 알바 같았는데 그 속을 보면 여간 힘든게 아님… 그래서 하루 일하고 도망 가는 사람도 많고 양반이 한달 일하고 그만두는 사람이라는 말에 듣고 놀랬음.. 모든 돈을 버는 것은 쉬운 일은 없고 어려운 일을 해내고 적응 해 낼 수록 더욱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 이라고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 중 .. 막 주절주절 내가 쓰고 싶은 대로만 써서 업무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데 댓글에 물어보면 다 대답해 드리겠어용 사진은 그냥 내가 좋아하는 핏짜 828
카페 알바 후기
하지만 나는 카페 경력이 없기 때문에 안 뽑히겠지.. 생각하고
아예 카페 알바 지원은 안하고 편의점 알바만 7개월 했음!
편의점은 혼자 일하는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도 혼자 일한다 라는 것..
아무래도 여자 혼자 일하다보니 치근덕대는 사람도 아주 많고 이런저런 일에 많이 엮이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음…
7개월을 나와 함께한 편의점 알바를 그만두고
그냥 한번 도전만 해 볼까? 하고 알바 지원을 딱 하나만 했음
그게 프렌차이즈 카페 하나
당연히 안 뽑히겠지 하고 지원 했는데
면접일자가 잡히고 면접 본 날 바로 합격함 ㅎㅎ
일단 프렌차이즈 카페고 직영점이라 위생에 굉장히 철저하고
까다로웠음
교육 받으러 간 첫날 진짜 진짜 너무 힘들었음..
카페 규모가 굉장히 큰편인데 두명이서 일함 ㅋㅋㅋㅋ
암튼 내가 선택한 알바니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을 엄청나게 많이 했음
일단 레시피를 받았는데 메뉴가 50가지 정도 되는데
음료 사이즈가 3가지고.. 음료에 들어가는 파우더, 베이스 용량도 다 달라서 외우기 너무 힘들었음
어느정도 눈에 익혀 가도 막상 가면 헷갈리고 어려웠음..
나는 평소에 눈치를 정말 많이 보는편이라
실수 할 때 마다 매니저님께 너무 죄송했음 ㅠㅠ
그래도 매니저님께서는 아직 내가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열심히 가르쳐 주셨음 ㅠㅠ
진짜 한 7일 다녔을 때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음
이 알바를 한달 한다고 해서 익숙해질까?
아무리 일을 해도 적응이 안될 것 같은데
빨리 그만두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했음
근데 사회생활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모든 노력과 끈기가 있어야 되는거다 라고 나 자신을 거의 세뇌함 ㅋㅋㅋㅋ
지금 하는 알바 이 정도 일 보다 나중에 사회생활과 취업을 하면 더 힘든 일이 많은거다 이 정도 가지고 힘들어하면 나중에는 더 힘들다 라는 생각으로 일주일을 버팀
그러다가 8일 일하고 부터 거의 적응이 되어버림ㅌㅋㅋㅋ
모든 레시피는 다 외웠고 홀체킹 청소 마감 등 전보다 훨씬 능숙하게 해냄 ..
뭔가 익숙해지고 전보다 잘하게 되니까 이렇게 뿌듯 할 수가 없더라..
진짜 매장이 지하1층 1층 2층 3층 테라스로 구성 된 카페이고
내려가고 올라가고 마감하고 이러면서 이동하면 땀이 줄줄 나지만 익숙해져 간다는 마음에 되게 나름 즐겁게 행복했음 ㅎㅎ
그리고 역 근처에 있다보니 술취한 사람도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이렇게 고객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다른 매니점한테 막 이런 손님도 있냐 내가 며칠 전에 이런 손님 봤다 ~ 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말하면서 스트레스도 풀음
카페 알바는 그냥 겉으로는 음료 제조하고 편안해보이는 알바 같았는데 그 속을 보면 여간 힘든게 아님…
그래서 하루 일하고 도망 가는 사람도 많고 양반이 한달 일하고 그만두는 사람이라는 말에 듣고 놀랬음..
모든 돈을 버는 것은 쉬운 일은 없고
어려운 일을 해내고 적응 해 낼 수록 더욱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 이라고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 중 ..
막 주절주절 내가 쓰고 싶은 대로만 써서 업무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데 댓글에 물어보면 다 대답해 드리겠어용
사진은 그냥 내가 좋아하는 핏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