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좀 쪄라 많이 좀 먹어라

쓰니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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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키 156에 41키로로 마른편입니다.
적게 먹는 편이지만 운동도 꾸준히 하고 건강 체질에 체력도 좋습니다.
체력이나 몸상태로 팀이나 주변에 피해준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키도 작고 체구도 작다보니 보는 사람마다 살좀 쪄라, 진짜 말랐다, 잘 안먹냐, 몸 진짜 약하다, 툭 치면 쓰러지겠다… 지겨워 죽겠습니다.
무슨 권리로 몸매 지적에 훈수질인지요…
요즘 시대에 살찐 사람한테 살좀 빼라, 진짜 뚱뚱하다, 툭 쳐도 안쓰러지겠다 하면 큰일나잖아요?
마른 사람한테는 왜 함부로 말하는거죠?
저도 아무리 먹으려하고 운동해도 살 안붙고 근육 안붙고 약해보이는거 힘들고 컴플렉스인데 왜 아무 죄책감도 없이 공개적으로 들쑤시는건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