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말고 잠만잘수있는곳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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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근데 판녀들 의외다 이런글 올리면 집에나 가라고 ㅈㄴ 꼽줄거 같은데 아무것도 안묻고 장소만 알려주는 애들이 대다수네
Best스카가셈
Best다필요없고 옷따뜻하게 챙겨입고 아파트계단이 최고임 찾기가어렵지 한번 찾아놓으면 그만한 개꿀이없음 대신 여자라면 완전 개그지처럼 하고 자라 혹시 딴맘품은 이상한놈한테 걸려도 니가 그놈보다 더 이상해보이면 별일없음
Best찜질반
찜질방이라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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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가 ㄹㅇ임.... 나는 고의는 아니지만 스카에서 많이 자봄ㅋㅋㅋㅋㅠㅠㅠㅠ 대충 구석진 1인실 들어가서 책 한 권 펼쳐놓거나 공책에다가 뭐 빽빽하게 적어 놓고 엎드려 자셈!!! 폰 충전 꼭 하구
니네 풀덤 앎? 만화카펜데 블라인드고 24시간 샤워실도 있고 밥도 개맛있음
스카 ㄱㄱ
제발 1인 수면방같은거좀 만들어줫음 조켓음 ㅠ
솔직히 막 ㅈㄱ 뛰고 인생 나락가는거 보다는 쉼터 가는게 백배나음. 그런데 쉼터도 마냥 좋진않음. 개인 경험이지만, 센터엔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청소년이랑 가장 가해를 많이 하는 청소년이 함께 모여서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함 .. 순딩한애들 들가면 돈뜯기고, 생리대 몰래 훔쳐가고, 스타킹훔치고 옷훔치고 화장품훔치고, ...돈만 뜯기면 다행인게 오래있던애들 텃세도 장난아니고 그냥 모든게 극혐임. 난 20살이고 가정폭력땜에 어쩔수없이 집나와서 5번정도 쉼터옮겨다녔지만 가정폭력이 아니라 그냥 일진놀이때문에 집있기싫어서 나온애들 태반이다~ 걔네 쉼터에 눌러앉아서는 엄마,아빠랑 아무렇지않게 통화하면서 돈보내달라고 하더라 정말 기가참.. 걔네들은 사회에서 청소년한테 배푸는 호의를 악용하고 멀쩡을 넘어서 오히려 모범스러운 부모마저 학대적이라고 팔아먹는 못돼먹은년임 하나도 안불쌍하고 도움보단 처벌이 필요함 역겨움. 그러니 진짜 가정폭력등등의 사유라면 막 집나와서 아무쉼터나 알아보지말고 꼭 경찰에 신고해서 사실확인서 받아둔뒤에 피해자 보호쉼터를 들가셈.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사실이 확인된 애들만 들가는 데고 이상한애들도 훨씬 적고 복지가 엄청좋음 내가 갔던곳은 용돈주고,옷,교통비,학업지원,교복지원,그 외 꼭 필요한 것들이 다 지원됐음. 스카 가라는 댓도 많은데 뭐 하루이틀은 오히려 잠 새니까 짜릿하고 그래도 4번 정도 그러면 진짜 하루종일 컨디션 녹초같고 눈 충혈되고 정신이 또렷하지 못할거임.. 정상적인 쉼터 제대로 알아보고 경찰이라도 한번 가보고 그러셈.. 아 그리고 일반 단기쉼타에서도 좋은 경험 한 애들 많은데 나는 그걸 반박하려고 쓴게 아니라 그냥 이런 일도 있으니까 쓰니가 참고하고 쉼터 들어가기 전에 답사를 충분히 하라는 의도얌..
트위터 보면 조건하고 번 돈으로 무인텔 가서 자는 애들도 있던데? 이렇게 되기 싫음 정신차려아
이제 갓 스물된 성인인데 ㅜㅜ나도 집나온 적이 한두번이 아님…아무래도 청소년은 잘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니까!! 일단 단기(1-2일) 이면 스카 구석에서 자고 일주일 이상이면 꼭!!! 청소년 쉼터가!! 청소년 받아주는 허름한 모텔?? 뭐 그런데 절대절대 가지 말고!! 꼭!!
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