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혼 남 입니다 우연치않게 어떤 여자를 알게되었고 순식간에 사랑에 빠졌습니다근데 그 여자는 초등학생 아들이 있었고 이혼을하여 애 혼자 키우고 있었어요 그 여자를 사랑하니 아들마저도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다 생각하여 살자했고3년 연애하고 결혼 한지 2년되었습니다 양가 부모님의 심한 반대에도 무릎쓰고 했죠 여느때 다름없는 신혼부부 마냥 행복할때도 있었죠 여름되면 풀빌라 가서 놀고 여행도 자주 가고 근 1년은 행복했습니다 연애할때와 다를것도 없었죠 문제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던 아들은 이제 고학년이되어 중학생이 되고 안하던 반항도하며 사춘기를 심하게 겪었을때 부터 일입니다 그런적이 없었는데 애 때문에 싸우게 되는건 일쑤였고 서로 가치관과, 육아에대한 생각이 다르니 아들때문에 마찰이 생기면 이제는 그러려니 방관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니 새끼가 아니니까 니가 그딴식으로 행동하는거아니냐 말 까지 나오고 와이프랑 둘이 있으면 언제 그래왔냐는듯 또 잘 지내는데 중간에 애만 끼면 부부싸움이 크게 번지게 되더라구요 10번을 싸우면 9번을 애 때문에 싸우게되니 싸우는게 싫어서 피하고 별 쑈를 다해도 싸움으로 번지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애는 더 싫어지고 미워지고.. 한번은 주말 낮에 안방에서 낮잠 자고 거실에 와이프랑 아들이 있었는데 아들이 없는 얘길 지어내서 엄마한테 말을 하더라구요 아빠가 욕했다, 나한테 뭐라했다 등등 이간질 아닌 이간질이 시작되었고 저게 엄마를 상대로 나에대한걸 가스라이팅을 하는건가.. 듣다 열받아서 나가서 지랄을 할까 하다가 또 싸우기싫어 냅뒀죠 내가 어른인데, 애를 상대로 뭘 하겠나 싶어 체념하고 회피한다해도 근데 그때가 시작이였던것같아요 애 얼굴 목소리만 봐도 알수없는 분노에 휩싸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몰라 아들사이에 대한 관계를 회복하고자 심리센터도 셋이 다녔는데 도통 나아질 기미도 안보이네요 애가 싫어지니 와이프에대한 마음도 멀어지는것같고 막말로 친아빠한테 애를 보내자 라는 말까지 하고싶습니다 저랑 아들이랑 둘이 있다가 제가 좀만 언성높이고 혼내면 반항 가득한 얼굴과 눈빛으로 따박따박 대들고 아동폭력이니 뭐니 되도않는 말로 지랄을 다 하다 엄마가 집에 들어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울어 제끼면서 잘못햇다 죄송하다 숨 넘어가듯 그러는거보면 진짜 반죽이고싶을때가 많습니다 이혼이 답일까요? 아님 사춘기에대한 아들의 반항일까요
재혼인 사람과 초혼인 사람
우연치않게 어떤 여자를 알게되었고 순식간에 사랑에 빠졌습니다근데 그 여자는 초등학생 아들이 있었고 이혼을하여 애 혼자 키우고 있었어요
그 여자를 사랑하니 아들마저도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다 생각하여 살자했고3년 연애하고 결혼 한지 2년되었습니다 양가 부모님의 심한 반대에도 무릎쓰고 했죠
여느때 다름없는 신혼부부 마냥 행복할때도 있었죠
여름되면 풀빌라 가서 놀고 여행도 자주 가고 근 1년은 행복했습니다 연애할때와 다를것도 없었죠
문제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던 아들은 이제 고학년이되어 중학생이 되고 안하던 반항도하며 사춘기를 심하게 겪었을때 부터 일입니다 그런적이 없었는데 애 때문에 싸우게 되는건 일쑤였고
서로 가치관과, 육아에대한 생각이 다르니 아들때문에 마찰이 생기면 이제는 그러려니 방관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니 새끼가 아니니까 니가 그딴식으로 행동하는거아니냐 말 까지 나오고 와이프랑 둘이 있으면 언제 그래왔냐는듯 또 잘 지내는데 중간에 애만 끼면 부부싸움이 크게 번지게 되더라구요
10번을 싸우면 9번을 애 때문에 싸우게되니 싸우는게 싫어서 피하고 별 쑈를 다해도 싸움으로 번지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애는 더 싫어지고 미워지고..
한번은 주말 낮에 안방에서 낮잠 자고 거실에 와이프랑 아들이 있었는데 아들이 없는 얘길 지어내서 엄마한테 말을 하더라구요
아빠가 욕했다, 나한테 뭐라했다 등등 이간질 아닌 이간질이 시작되었고 저게 엄마를 상대로 나에대한걸 가스라이팅을 하는건가.. 듣다 열받아서 나가서 지랄을 할까 하다가 또 싸우기싫어 냅뒀죠
내가 어른인데, 애를 상대로 뭘 하겠나 싶어 체념하고 회피한다해도 근데 그때가 시작이였던것같아요
애 얼굴 목소리만 봐도 알수없는 분노에 휩싸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몰라 아들사이에 대한 관계를 회복하고자
심리센터도 셋이 다녔는데 도통 나아질 기미도 안보이네요
애가 싫어지니 와이프에대한 마음도 멀어지는것같고
막말로 친아빠한테 애를 보내자 라는 말까지 하고싶습니다
저랑 아들이랑 둘이 있다가 제가 좀만 언성높이고 혼내면 반항 가득한 얼굴과 눈빛으로 따박따박 대들고 아동폭력이니 뭐니 되도않는 말로 지랄을 다 하다
엄마가 집에 들어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울어 제끼면서 잘못햇다 죄송하다 숨 넘어가듯 그러는거보면 진짜 반죽이고싶을때가 많습니다
이혼이 답일까요? 아님 사춘기에대한 아들의 반항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