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식당을 운영중인데
이것저것 다 떼고 매달 400~600정도의 수익을 내고요.
아침 9시에 나갔다가 밤8시에 돌아온다고합니다.
(근무시간10시간,왕복1시간, 주6일)
친구아내는 가정주부라고해요.
아이는 이제 곧 중학교 올라간다니까 초6인거같아요.
집안일을 전혀 도와주지않는 친구때문에 아내쪽에서 화가 단단히 난것같습니다.
아내입장에서는 남편들 다 한다는 음식물쓰레기조차 버려주지도않고 집안일에 일절 신경을 안 쓰는데 이런 남편이 어딨냐면서 화를 냈고
친구(남편)는 그래도 자기는 퇴근하고나서 아이랑 놀아주고, 1주일에 유일하게 쉬는 날에도 아이를 데리고 함께해주기에 집안일은 1도 기여 안 해도,자식한테만큼은 잘 한다. (확실히 지 아들을 끔찍이 생각해서 휴일에는 수족관이나,공원,놀이기구,공놀이 등등 다 데려다니고 어울려주긴합니다)
그렇게 계속 싸우다가
아내가 자기 집안일의 가치는 700만원상당의 가치가 있는 일이라며, 출퇴근하는 가정부도 300만원을 받는데
자기는 주7일 24시간 잠자는거빼고 쉴틈도없이 집안일을 하니까 700만원의 가치가 있고, 대한민국의 모든 자식딸린 가정주부는 그만큼 힘들다고, 그러니까 남편도 아이 돌보는것뿐아니라
집안일도 도와야한다고 말한거같습니다.
그래도 친구는 "싫다. 집안일은 가정주부인 너가 전부 도맡아해라. 나는 쓰레기조차 버리지 않을것이다.
외벌이하는 남편은 자식만 잘 돌봐줘도 100점이다"
이야기가 계속 타협이되지않자 화난 아내가
용돈 60 주던걸 40으로 줄인다고하니까
거기서 친구가 폭발한겁니다.
친구가
"나는 매달 400~600씩 버는데 너가 하는 집안일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거같냐?
설령 내가 300만원을 벌어도 너가 하는 집안일보다는 훨씬 가치있을것이다.
우리 식당에 하루에 그릇 수백그릇 설거지하고
음식 100인분 이상 만드는 이모도
한달에 300 좀 넘게 가져간다.
너는 집안에서 고작 설거지?하루에 20그릇은 되냐?
음식? 나 아침은 굶고가고 점심,저녁 다 밖에서 먹는다.
내 아들도 너가 아침 안 먹여서 보내는거 다 알고있고,
점심은 학교에서 먹고
저녁만 차려주는것도 다 안다. 하루에 3인분은 만드냐?
돈 버는게 쉬운줄 알어??
내가 돈 어떻게 버는지 모르지? 다른 사람들이 돈 어떻게
버는지 모르지? 내가 출근하면 퇴근할때까지 뛰어다니는건 알고있냐? 지하철청소아주머니 하루온종일 더러운거 닦아서 버는게 300도 안 되는거 아냐?
너처럼 티비보면서 웃긴프로그램 나오면 하하호호 웃으면서 빨래개고,방청소는 몇일에 한번씩 하는줄 아냐?
가정부들 300씩 받는다고 너랑 똑같은줄 아네.
가정부들은 남의집가서 갑을관계에서 눈치보며 기분 나쁜말도 듣고,감정 다 상하고,출퇴근해야하고,심지어 그 집 자식눈치도 보고 행동하는게 가정부야!!!! 정신적스트레스가 똑같은줄 알어??!어?!!"
이걸 또 친구가 좋게 얘기하면 좋았을텐데
용돈 줄인다는말에 큰 소리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말했다고합니다.
근데 또 제 친구 아내도 한 성깔해서 소리 지르면서
맞대응했다는데
결국 친구쪽이 자기 와이프한테
"그러면 내가 쉬는 일요일에는 너도 요리같은것도,빨래같은것도하지말고 너도 쉬어라. 그날만큼은 모두들 외식하거나 사먹자"하고 웃으면서 타협안을 제시했는데
또 아내쪽이 당신은 팔자좋냐고, 그렇게해서 저금은 어떻게 하냐고 그냥 당신이 집안일 도와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주먹으로 친구 머리를 쥐어박는바람에 또 말싸움이 이어졌다고합니다.
술먹으면서 신세한탄하길래
제가 결혼한거 후회하냐?라고 물었는데
그건 또 아니라네요.
마누라가 자기 머리 쥐어박을땐 화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귀여웠다네요.(이럴수가 있는건가???)
제 친구가 반응보고 집안일 조금이라도 도울지말지
생각해보겠다는데(용돈 더 받는조건으로)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집안일을 일절 돕지않는 친구와 그 아내의 싸움
제 친구가 자기아내와 싸웠는데
뭐 부부끼리 흔한 내가 더 힘들다같은걸로 싸운거같습니다.
친구는 식당을 운영중인데
이것저것 다 떼고 매달 400~600정도의 수익을 내고요.
아침 9시에 나갔다가 밤8시에 돌아온다고합니다.
(근무시간10시간,왕복1시간, 주6일)
친구아내는 가정주부라고해요.
아이는 이제 곧 중학교 올라간다니까 초6인거같아요.
집안일을 전혀 도와주지않는 친구때문에 아내쪽에서 화가 단단히 난것같습니다.
아내입장에서는 남편들 다 한다는 음식물쓰레기조차 버려주지도않고 집안일에 일절 신경을 안 쓰는데 이런 남편이 어딨냐면서 화를 냈고
친구(남편)는 그래도 자기는 퇴근하고나서 아이랑 놀아주고, 1주일에 유일하게 쉬는 날에도 아이를 데리고 함께해주기에 집안일은 1도 기여 안 해도,자식한테만큼은 잘 한다. (확실히 지 아들을 끔찍이 생각해서 휴일에는 수족관이나,공원,놀이기구,공놀이 등등 다 데려다니고 어울려주긴합니다)
그렇게 계속 싸우다가
아내가 자기 집안일의 가치는 700만원상당의 가치가 있는 일이라며, 출퇴근하는 가정부도 300만원을 받는데
자기는 주7일 24시간 잠자는거빼고 쉴틈도없이 집안일을 하니까 700만원의 가치가 있고, 대한민국의 모든 자식딸린 가정주부는 그만큼 힘들다고, 그러니까 남편도 아이 돌보는것뿐아니라
집안일도 도와야한다고 말한거같습니다.
그래도 친구는 "싫다. 집안일은 가정주부인 너가 전부 도맡아해라. 나는 쓰레기조차 버리지 않을것이다.
외벌이하는 남편은 자식만 잘 돌봐줘도 100점이다"
이야기가 계속 타협이되지않자 화난 아내가
용돈 60 주던걸 40으로 줄인다고하니까
거기서 친구가 폭발한겁니다.
친구가
"나는 매달 400~600씩 버는데 너가 하는 집안일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거같냐?
설령 내가 300만원을 벌어도 너가 하는 집안일보다는 훨씬 가치있을것이다.
우리 식당에 하루에 그릇 수백그릇 설거지하고
음식 100인분 이상 만드는 이모도
한달에 300 좀 넘게 가져간다.
너는 집안에서 고작 설거지?하루에 20그릇은 되냐?
음식? 나 아침은 굶고가고 점심,저녁 다 밖에서 먹는다.
내 아들도 너가 아침 안 먹여서 보내는거 다 알고있고,
점심은 학교에서 먹고
저녁만 차려주는것도 다 안다. 하루에 3인분은 만드냐?
돈 버는게 쉬운줄 알어??
내가 돈 어떻게 버는지 모르지? 다른 사람들이 돈 어떻게
버는지 모르지? 내가 출근하면 퇴근할때까지 뛰어다니는건 알고있냐? 지하철청소아주머니 하루온종일 더러운거 닦아서 버는게 300도 안 되는거 아냐?
너처럼 티비보면서 웃긴프로그램 나오면 하하호호 웃으면서 빨래개고,방청소는 몇일에 한번씩 하는줄 아냐?
가정부들 300씩 받는다고 너랑 똑같은줄 아네.
가정부들은 남의집가서 갑을관계에서 눈치보며 기분 나쁜말도 듣고,감정 다 상하고,출퇴근해야하고,심지어 그 집 자식눈치도 보고 행동하는게 가정부야!!!! 정신적스트레스가 똑같은줄 알어??!어?!!"
이걸 또 친구가 좋게 얘기하면 좋았을텐데
용돈 줄인다는말에 큰 소리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말했다고합니다.
근데 또 제 친구 아내도 한 성깔해서 소리 지르면서
맞대응했다는데
결국 친구쪽이 자기 와이프한테
"그러면 내가 쉬는 일요일에는 너도 요리같은것도,빨래같은것도하지말고 너도 쉬어라. 그날만큼은 모두들 외식하거나 사먹자"하고 웃으면서 타협안을 제시했는데
또 아내쪽이 당신은 팔자좋냐고, 그렇게해서 저금은 어떻게 하냐고 그냥 당신이 집안일 도와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주먹으로 친구 머리를 쥐어박는바람에 또 말싸움이 이어졌다고합니다.
술먹으면서 신세한탄하길래
제가 결혼한거 후회하냐?라고 물었는데
그건 또 아니라네요.
마누라가 자기 머리 쥐어박을땐 화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귀여웠다네요.(이럴수가 있는건가???)
제 친구가 반응보고 집안일 조금이라도 도울지말지
생각해보겠다는데(용돈 더 받는조건으로)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