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디자이너취준생으로 22살부터 살았는데 이제 포기하고 공장들어가서 3년버텨서 캐나다 갈려고해

ㅎㅎㅋㅋㅋ2022.06.13
조회817
외할머니 ㅡ 친언니2명 자살, 조울증
엄마 ㅡ 심한조울증 자신을 컨트롤못함 50대들어섬 직업없음
딸딸아들중 둘째딸인 나 ㅡ 초등학생때부터 학대당하고 방치된 만성우울증.

이렇게 우울증계열유전자가 쎈 족보에서 태어났어
그리고 꿈이 엔지니어인데 한국에선 여자가 아직 하기 힘든 환경같다고 생각해서 캐나다 유학이민 생각하고있어

디자이너는 엔지니어 못하니까 하는거다 해서 했더니 별로 성과를 못내더라 정말 차라리 캐드원을 할까? 생각도 들어

귀가 팔랑귀야 쫌

근데 내가 성적소수자고 노후연금도준비안돼서 무서워
그래서 비교적 괜찮은 캐나다로 가서 살고싶어
힘든건 적응해야겠지..

나 인생 벼랑끝에 냐몰린것같은 기분이야 정말

내일부터 공장나가는데 악같이 버틸려면 뭐하면 좋아?

알려주라 사람한명 살린다

나 완전히 독립해서 내돈으로 먹고살려고

원룸자취까지 할려고해

댓글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