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발 이혼하고싶다.

마흔즈음에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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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와이프나 서로 이혼하고싶어함. 근데 서로 애가 눈에 밟혀서 못함.
와이프는 직업을 가져본적이 없이 나이만 먹어서 이혼하면 100% 양육수당만 의지할수밖에 없는 처지임. (처가도 본인들 먹고 사는데 급급한 사정). 그런 환경에서 아이가 잘 클수있을지도 의문.
나야 뭐 얼마 되지도 않는 재산 분할해봤자 혼자 사는데 크게 타격도 없고, 여자라면 진절머리나서 평생 재혼이나 동거같은건 생각도 없음. 
하 돌아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