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의 이런행동 맞는건지..제가 이상한걸까요

행복해지고자2022.06.14
조회228,711
안녕하세요
아내와 언쟁이좀있는데 의견차이가 좁혀지지않아 글씁니다
댓글부탁드려요

결혼한지 6년된 3살아기있는 부부입니다
처음엔 화목한 처가집 보기좋았습니다
결혼첫해부터 다같이 여행가는걸 좋아하셨어요
처형부부와 우리부부 장인장모님 처형아이들 둘까지 해서 매해 2박3일씩 여행다녔죠

그에반면 저희집은 아직 두분다 일하시기도하고 니들끼리 잘살아라 우리바쁘다 하시는분들이라 가끔 1박2일 갔다온게 전부이고요

장인장모님은 시골분들이시라 시간이 많으셔서 그런지 항상 같이하자하십니다 소여물도 같이주길 바라실정도..

물론 가서 도와드릴수 있지만 너무 당연하게 부리시고
여행도 너무 당연히 항상같이.. 쌓인게 터져서 싸우게 됬는데
아내는 이걸 집안성격차이라고 합니다

맞벌이인 부부 쉴수있는날 얼마되지도 않는데
온전히 가족끼리 여행도 가고 놀러다니고싶은데 항상 같이.. 이해가잘 안되니 점점 지치네요 이걸제가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요?

집안성격차이를 제가 이해못하는 속좁은 남편인가요?




댓글 251

ㅇㅇ오래 전

Best집안 성격 차이같은 소리 하고있네. 시댁에서 저랬으면 입에 거품 물고 달렸을텐데.. 지 친정이니까 집안 성격 차이라고 포장하네. 시댁이 불편한 며느리처럼 사위도 처가댁이 불편하긴 마찬가지. 똑같게 해요 똑같게

ㅇㅇㅇ오래 전

Best집안 성향차이는 있을수 있죠. 다만 강요없이 양쪽의 성향을 모두 존중해야지 왜 싫은걸 강요함?? 양가 횟수 맞추고 그 외엔 아내 혼자 가라하세요

ㄹㄹ오래 전

이런거 일일이 설명하려 하면 입만 아픕니다 그냥 딱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 하면 답 나옵니다 시부모가 시동생이 아주버님이 이딴식으로 행동한다하면 당장 미쳤냐 이런 소리 나올겁니다 요즘 남녀가 시댁 처가가 어딨냐며 시대 타령 하지만 그네들이야 말로 가부장적인 환경에 기생하는 버러지들일 뿐이죠 남자가 집해오고 여자는 가사를 전담?하는 그마저도 시대타령하며 육아 가사 분담하자 하지요

오래 전

이글 마누라한테 꼭 보여주시고 댓글확인하게 하세요. 입장바꿔서 시댁에서 매번 같이여행가자고하고 일할꺼있음와서 도와주라고 한다면 과연 지금같은말 나올까? 결혼했으면 독립적으로 살아야지. 뭐든 적당히가 좋은겁니다. 마누라 너무 이기적이네. 저런게 신랑은 잘만났구만ㅡㅡ 아줌마 복받은줄아세요!

00오래 전

나 여자 50대임.와이프 진짜 웃긴다.지부모 한테 효도는 지가 하라하셔.소여물도 지가기서 도우라하셔.집안성격 같은 멍멍이소리 집어치우고 결혼했으면 본인 집구석에 충실하고 사세요.여행가면 장인장모가 경비 100프로 부담하고 주유비 용돈이라도 챙겨주나?

Yg오래 전

나도 결혼한 딸만 둘이지만 부모가 진짜 이기적이네요. 부부만의 시간도 필요하고 자식이라도 뭘 꼭 다같이 하려고하냐? 피곤하다. 딸도 자기 가정을 가졌으면 가정이 우선이고 남편이 불편해하면 적당히해라. 이기적이다.

oo오래 전

부인이 시댁가서 봉사하는건 눈에 안보이나 보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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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오래 전

와이프가 이상한년일세 결혼햇으면 독립좀해라 남자집에서 그랫으면 개지랄했을거면서

딸기우유오래 전

부인만 가라하세요. 난 그렇게 하는데...

오래 전

난 여잔데 가족이랑 데면데면 함..그래서 장난으로 나랑 결혼할 남자는 처가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을꺼라 함..그래서 나도 내 사람이 나같은 성향을 원함..

ㅇㅇ오래 전

시댁에서 뭐든지 함께하자. 매번 불렀으면 님은 벌써 이혼 당했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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