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골때녀 슈퍼리그 B조 경기 순서 조작 확인 증거(복잡한 버젼)

스티그마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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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댓글은 법적으로 처벌 당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유튜브:스티그마

제목: 골때녀 경기 순서 조작 찾아보시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골때녀 44회 8분 국대 패밀리의 경기전 연습 영상을 보시면,


이정은 선수의 발목 부상은 이정은 선수의 발목 상태를 본 동료들의 반응만 보아도 굉장히 심각해 보입니다.  

이정은 선수가 인터뷰에서 "경기장 안에서 제가 경기를 처음 뛰어 보니까…"라고 이야기한 것으로 보아,

이정은 선수는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고, 

전미라 선수는 그들의 첫번째 경기가 개벤져스 전이었다고 이야기 했으니,

결국, 이정은 선수는 첫 번째 경기였던 개벤져스 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따라서 첫 번째 경기가 개벤져스와의 경기였고, 이정은 선수의 부상 정도가 이토록이나 심각하다면,

이정은 선수가 첫 번째 경기였던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는 장면이 안 나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첫 번째 경기였던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는 부상 장면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사실은, 

두 번째 경기인 월드클래스와의 경기에서 이정은 선수의 부상 장면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이정은 선수가 아까 경기전 연습 영상에서 


골때녀 44회 8분 영상


"드리블을 하다가 발목을 바깥쪽으로 삐면서…."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번 월드클래스의 경기에서 이정은 선수가 드리블을 하다가 왼쪽 발목을 바깥쪽으로 삐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말해, 이정은 선수가 첫 번째 경기에서 당한 발목 부상이 왼쪽이었는데, 

두 번째 경기에서도 같은 부위에 똑같은 부상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 과연 우연일까요?


만약 이정은 선수가 정말 첫 번째 경기였던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면, 

이번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에서 당한 부상은 두 번째 부상이고 

똑같은 부위를 다친 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여기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번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에서 이정은 선수의 발목 부상에 대한 이야기는 세 장면에서 등장합니다. 


첫 번째, 우리가 살펴봤던 경기 전 연습 영상.


두 번째, 경기 당일 날 경기전 락커룸 영상.

 

세 번째,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 중 부상당한 직후 영상입니다.




일단, 두 번째 경기였던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 전 연습 장면을 보면,


골때녀 44회 8분


먼저 양은지 선수가 "부었네~"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이정은 선수가

"아니, 근데 이게 멍이.. 그러니까.. 붓기가 빠지면서 이렇게 된건데……."


영상 자막에는 이정은의 발목이 부어올랐다고 이야기하지만, 

이와 반대로 이정은 선수는 분명 육성으로 양은지 선수가 부었다고 이야기하자,

붓기가 빠지면서 멍이 더 들게 되었다고 대답합니다.


발목이 삔 적이 있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발목을 삐면 그 부위의 조직이 손상되어 출혈이 일어나면서 붓기가 발생하고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손상 후 3 ~ 4일 후에는  붓기가 빠지면서 멍이 더 들게 됩니다.


이정은 선수는 발목 부상을 첫 번째 경기에서 당했다고 했고,

양은지 선수는 이정은 선수가 부상 당한 이후에 발목이 부어 있는 사실까지는 알고 있었지만, 

아마 첫 경기가 끝나고 며칠 후 이곳에 모여 대화했을 때는 이미 발목 부상이 며칠이 지났기 때문에, 붓기가 빠지고 멍이 들었다는 사실까지는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정은 선수는 이제 붓기가 빠졌지만, 

멍이 더 심하게 들었다고 자신의 부상 상태를 업데이트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정은 선수는 발목 부상을 당한 사람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치유 과정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 당일 락커룸 영상에서는 또 한번 이정은 선수의 발목 부상 이야기가 나옵니다.


(골때녀 44회 11분 45초)


최진철: 오늘 한 컨디션 80% 올라왔죠? 부상….

이정은: 아, 부상 당한 거요? 발목은 이제 괜찮아요.


최진철 감독이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 직전, 이정은 선수에게 발목 부상 이야기를 물어봄으로써, 결국 이정은 선수가 개벤져스와의 첫 번째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정은 선수는 이제 괜찮아졌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만약, 경기 전 연습 영상과 락커룸 영상 두 가지를 비교하여 봤을 때는,

 분명히 이정은 선수는 첫 번째 경기였던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것이 맞고, 

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이정은 선수가 오늘 두 번째 경기인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를 플레이하고, 

첫 번째 경기였던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 당한 부상도 이제는 치유되어 발목에 더 이상 무리가 없다는 발언을 합니다.


결국 이 두 가지 영상만 봤을 때는 

시간 순서상 절차에 맞는 발목 부상 치유과정을 자연스럽게 거쳤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저 또한 사실 이 부분 때문에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경기 중 선수들의 대화 내용을 들어보면, 

경기 전 연습 영상과 같은 날 촬영 된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 직전 락커룸 영상에서 나온 대화들과는 모순되는 이야기들이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 경기였던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 중 왼쪽 발목을 두 번째로 접지르고 난 직후, 

이정은 선수의 중간 인터뷰 영상을 보면,


(골때녀 44회 38분 22초)


"아까 우당탕탕 할 때,

발목을 한번 좀 쎄게 삐어서 

그 다음에 발목에 힘이 안 들어가는 거예요. 

오늘 평소보다 테이핑을 좀 되게 약하게 해서 

이게 원래는 버티는데, 

이게 못 버티고 꺾였나 봐요. 

그래서 발목에 힘이 안 들어가는 거예요."


이정은 선수가 중간 인터뷰에서 왼쪽 발목에 테이핑을 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서, 

분명 이정은 선수 왼쪽 발목은 두 번째 경기인 월드 클래스의 경기 전부터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만약 첫 경기였던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던 것이 맞고, 

이번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가 국대 패밀리의 두 번째 경기라면, 

이정은 선수는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같은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같은 부상이니, 이정은 선수가 인터뷰를 할 때,

똑같은 부상을 두 번 당했다는,

혹은 이전 부상 이야기가 적어도 한 번 정도는 언급되어야 하는데,

이 인터뷰만 들어봤을 때는

첫번째 경기였던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 당한 부상 이야기는 없습니다.


게다가, 부상 상태가 좋아졌다면, 

테이핑을 할 이유도 없었을 텐데요.

물론 테이핑을 안 해도 될 정도로 부상 상태가 완전히 호전되지는 않았을 수 있습니다.


이정은 선수가 두 번째 발목 부상 이후 벤치로 들어갔고, 

국대 패밀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작전타임을 요청했습니다.


작전타임 때 이야기를 들어 보면, 


(골때녀 44회 43분)



전미라: 발 삐었어?

양은지: 아 얘 원래 안 좋아~ 왼쪽이.

왼쪽이 계속 부어 있거든요.

꺾였지?

이정은: 테이핑을 오늘 살살해가지고… (껶였어요).


이 영상을 보면,


먼저, 전미라 선수가 이정은 선수에게 매우 덤덤하게 "발 삐었어?"라고 물어봅니다.

그러자 양은지 선수가 전미라 선수에게 예전부터 발목이 안 좋았다고 답을 합니다.


분명 예전부터 발목이 안 좋았다고 합니다.

양은지 선수도 이정은 선수가 첫 번째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더 이상한 점은

이정은 선수의 발목 부상을 아는 사람은 오직 양은지 선수인 것처럼 보입니다.


왜냐하면 양은지 선수의 뉘앙스를 들어 보면 마치,

"언니 모르셨어요? 정은이가 원래 발목이 안 좋았어요~"라는 뉘앙스로 전미라 선수에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미라 선수가 이정은 선수에게 물어보는 뉘앙스 또한 

이전 부상 상태에 대해 모르는 것처럼 질문합니다.

경기 전 연습 영상 때, 전미라 선수는 분명히 있었는데도 말이죠.


만약 이정은 선수의 발목 부상이 정말 첫 경기 때 당한 부상이라면,

이 경기는 두 번째 경기이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이 발목 상태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어야 되는데,

양은지 선수가 굳이 발목에 대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는데,

  

그렇기에 다른 선수들은  

이정은 선수에게 

'첫 경기 때 부상당한 곳을 또 다쳤어?' 혹은 같은 부위를 다친거냐고 물어봐야 되는데,

그리고 이정은 선수도 인터뷰에서, 

첫 경기 때 당한 부상을 한번 정도는 언급해야 되는데 말입니다.

 

또한 원래부터 안좋았다는 이야기는

경기 당일 날 몇 시간 전에 찍은 락커룸 영상과는 완전히 모순되는 이야기입니다.

락커룸 영상에서 분명 이정은 선수는 자신의 발목 상태가 괜찮아졌다고 했기에,

그리고 모든 선수들이 그 곳에 있었기 때문에,

양은지 선수가 "원래부터 안 좋았다."고 말할 수도 없고,

애초부터 전미라 선수에게 원래부터 안 좋았다는 이야기를 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는 일절 언급 되지 않고, 

더 큰 문제는 양은지 선수가 전미라 선수에게

"부었거든요."라고 한번

 더 말합니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발목을 접지르면 붓기가 빠지면서 멍이 더 심해집니다. 

그리고 만약 첫 번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것이 맞다면,

경기 전 연습 영상에서 이미 붓기가 빠진 이정은 선수의 발목 상태가 나왔기 때문에,

이정은 선수의 발목 부상은 붓기가 다 빠진 이후 괜찮아진 상태이고, 

이 경기가 시작되기 몇 시간 직전 락커룸 영상에서도 분명 발목 상태가 괜찮아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양은지 선수는 경기전 연습 영상과 락커룸 영상과는 시간 순서상 모순 되는,

또한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 양은지 선수, 전미라 선수 둘 다 

경기 전 연습 영상과 락커룸 영상에서 등장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러니 경기 중 작전타임 때 양은지 선수의 발언과 경기 전 연습 영상과 락커룸 영상은 시간 순서상도 맞지 않고, 

적어도 셋 중에 하나는 거짓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2-3: 거짓 영상과 진짜 영상을 구분하는 기준.


2-2 영상까지 제가 말씀드린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1 이정은 선수가 첫 번째 부상을 당했다는 개벤져스 와의 경기에서 이정은 선수가 부상 당한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2 오히려 이정은 선수의 부상 장면은 두 번째 경기였던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에서 등장한다.


3 두 번째 경기인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에서 경기가 시작하기 몇 시간 직전, 

이정은 선수는 자신의 부상 상태가 괜찮아졌다고 이야기했는데,

몇 시간 후 경기 중 영상에서 양은지 선수는 이정은 선수가 예전부터 발목이 안 좋았다고 전미라 선수에게 알려준다.


4 설상가상 이정은 선수의 발목 붓기는 이미 다 빠진지가 오래되었는데, 

양은지 선수는 아직까지 이정은 선수의 발목이 부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5 결국 1 경기 전 연습 영상, 2 경기 시작 몇 시간 직전 락커룸 영상에서의 이야기와 

3 경기 중 양은지의 발언은 서로 모순된다.


따라서 셋 중에 하나는 거짓이다.


제가 이야기한 부분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세 가지 모순되는 영상 중에서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영상이 어떤 것인지를 먼저 그 기준점을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조작할 수 있는 부분과 

조작할 수 없는 부분을 가려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편집을 해보셨다면,

조작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조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조작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골때녀 특성상 영상을 대략

1 경기 전의 연습 영상과 인터뷰 영상

2 경기 직전 상황에 대한 영상

(경기 하러 오는 길부터 몸풀기까지)

3 경기에 대한 영상 

4 응원단에 대한 영상

5 경기 직후에 대한 영상

6 경기 이후 인터뷰 영상

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골때녀 특성상 

그날 당일 경기 영상을 중점으로 전후 영상들이 추가되는 것을 고려했을 때,


여기서 거의 완벽한 조작이 가능한 영상은

1 경기 전의 연습 영상과 인터뷰 영상과 

6 경기 이후 인터뷰 영상에 대한 영상입니다

1번 같은 경우는 당일 치르는 경기와는 상관없는 녹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의 100% 조작이 가능합니다.

조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100% 조작 또한 가능하기도 합니다.

6번 같은 경우는 인터뷰 영상을 

이번 경기가 끝나고 난 인터뷰가 아닌 

다른 날 찍은 혹은 다른 경기 때 찍은 인터뷰 영상을 삽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100% 조작 또한 가능합니다


그나마 조작이 쉬운 영상은

2 경기 직전 상황에 대한 영상과

(경기 하러 오는 길부터 몸풀기까지)

4 응원단에 대한 영상입니다.

2번 같은 경우는 보통 경기 당일 날 경기 시작 직전의 영상이기 때문에 

이것이 당일 날 녹화된 영상인지,

그 전인지 그 후인지를 판가름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영상을 한번 찍었다 할지라도,

다른 날 똑같은 장면을 한 번 더  촬영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헤어스타일이나 옷 스타일을 똑같이 입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조작이 매우 용이한 부분입니다



4번 영상 같은 경우는 편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쉬울 수도 있지만 매우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일단 편집을 쉽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이번 44회차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99%)응원 장면은 경기와는 무관한 장면으로 등장합니다.


그래서 이 장면 또한,

만약에 다른 날에

이번에 녹화된 영상을 틀고

 거기에 대한 리액션만 따로 녹화하면,

 그것을 편집해서 이전 영상에 삽입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면

 의상이나 앉은자리와 같은 부분들은 

그 전에 찍은 영상이 있다면 그것을 참고해서 동일하게 찍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치밀하게만 계획한다면, 얼마든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렇게만 한다면,

그날 경기 당일 날 찍은 응원 영상과 

다른 날 찍은 응원 영상을 가지고 제작자가 필요한 부분만 편집해서 삽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문제점이 되는 것은 

예를 들어 보통 골때녀에서 응원단이 응원을 할 때, 이름을 부르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부를 때, 

그 응원에 반응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나올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정교하게 조작하면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1번 영상을 보신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이번 44회차 영상에서 이 장면을 조작으로 편집해서 내보냈습니다.

따라서 이 장면 또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3 조작하기 어려운 영상***


아마 이 부분을 가장 중점적으로 볼 것 같습니다.

가장 조작하기 어려운 영상은 물론 당일 날 경기를 치른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경기라는 특성상 한 가지 일정한 흐름을 유지하기 때문에,

 그날 찍은 영상과 다른 날 찍은 영상을 편집하고 조작하기는 사실 매우 어렵습니다.

 물론 마음 먹고 한다면 가능하기도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또한 같은 경기를 두 번 뛴다는 것 자체가 매우 쉽지 않습니다.

응원 영상이나 연습 영상은 

카메라 한 두 대를 가지고 찍으면 되지만,

 경기 영상은 응원석, 스태프, 심판, 중계, 선수까지 모든 사람들과 장비들이 총동원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아서 사실상 조작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얼마 전에 원더우먼과 구척장신 경기와 액셔니스타와 개벤져스의 경기에서 골 순서 조작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조작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는 한 날에 찍은 한 경기에 대한 영상의 순서를 조작하는 것이었고,


 모든 세팅을 동일하게 한 

같은 날에 찍은 영상을 가지고도 조작이 들통난 이유가 

모든 세팅을 완벽하게 동일한 동선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한데,

 그 조건을 맞추는게 인간의 한계상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온 힘을 다 해 노력한다면,

당일날 찍은 영상만으로도 어느 정도까지는 조작이 가능합니다.




3-1 조작할 수 없는 부분에 집중.



방송이 아무리 거의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다고 하지만,

 방송에서 절대로 조작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는 경기 중에 이루어진 발언과 사건입니다.

경기 전 후에 영상들은 얼마든지 편집이 가능하고,

 다른 날 찍어서 마치 그날 한 것처럼 편집도 가능하고, 

경기 중에 이루어진 발언이나 모습은 편집으로 삭제는 가능하지만,

(그리고 저번처럼 골 넣은 순서를 조작할 수는 있지만)


다른 경기, A경기에서 찍은 영상과 경기 도중 말했던 내용을 

B경기 영상에 삽입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세팅을 똑같이 유지한 상태로 두 경기를 녹화 했을지라도 그것은 정말 거의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스포츠는 흐름이기 때문에,

이 흐름이 끊겨 버리는 상태로 영상이 편집 될 확률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 경기 중간에  어떤 이야기를 했다면,

 그 이야기는 그날 녹화를 한 것이 맞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가장 신빙성 있는 증거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한 주장을 근거로 봤을 때,

국대 패밀리와 월드 클래스의 경기에서 가장 핵심이 될 수 있는 증거 영상은 작전타임때와 전반전이 끝난 직후 휴식 타임때의 녹화장면일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우연하게도 

그리고 아쉽게도 

전반전 휴식타임 때 나누었던 내용은 삽입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우연일까요?


다행히 작전타임 때 영상은 있었습니다.

작전타임 때 나누었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상하리만치 국대 패밀리나 월드 클래스나 

지금 이 경기가 마지막 경기라는 일말의 힌트도 주고 있는 그 어떤 멘트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전 이천수 감독의 작전타임 때와는 사뭇 다릅니다. 


또 한 가지가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슈퍼리그 B조 세 번째 경기 였던 국대 패밀리와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에서 이정은 선수가 부상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면 이정은 선수가 부상을 당했고, 

때문에 경기력이 저하되고, 

이정은 선수가 벤치로 나가게 되고, 

그래서 국대 패밀리가 수세에 몰리게 되자, 조재진 감독이 작전타임을 부릅니다.


그리고 작전타임 직후 이정은 선수가 다시 교체되어 들어옵니다. 

이런 모든 흐름이 바뀌게 된 이유는 딱 한 가지.

이정은 선수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건 같은 경우를 편집하거나 다른 날 녹화해서 추가로 삽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모든 흐름이 끊겨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이 경기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우리가 경기전 연습 영상과 경기전 락커룸 영상 그리고 경기 중 선수들의 발언과 이정은 선수의 발목 부상 사건을 대조해 본다면, 

일단, 경기 중에 벌어진 이정은 선수의 발목 부상 사건과 

그 사건으로 인해서 작전 타임까지 연결된 그 흐름은 

제작진이 죽었다 깨어나도 조작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일어나면 일어난 것이고, 일어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은 것입니다. 

이 발목 부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 모든 흐름이 다 바뀌기 때문에 

이정은 선수의 발목 부상과 작전 타임은 우리가 100% 신뢰할 수 있는 증거 영상입니다.


또한 경기 전 연습 영상을 보면,

첫 번째 경기 중 이정은 선수가 부상을 당했고, 

그 말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로 이정은 선수의 발목 부상 상태가 영상으로 나왔습니다. 

따라서 이 영상도 이정은 선수의 주장과 그 말의 증거를 뒷받침할 수 있는 영상이 같이 나왔기 때문에, 

첫 번째 경기에서 부상 당했다고 어느 정도 확신할 수 있지만,

제작진이 주장하는 것처럼 

개벤져스가 첫 번째 경기라면 

부상 장면이 나와야 되는데, 

부상장면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봐서 

첫 번째 경기가 개벤져스전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기 몇 시간 직전 락커룸 영상에서는 

그들이 하는 대화를 들어보면, 

이정은 선수의 부상이 회복되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결국 그들의 말 밖에 없고, 

그들이 이정은 선수의 부상이 회복되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는데,  

문제는 이정은 선수의 부상이 회복되었다는 말과 몇 시간 후 경기 중 양은지 선수가 이정은 선수의 발목이 원래 안 좋았다는 발언을 미루어 보았을 때, 

(그리고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이번 경기에서 이정은 선수의 부상부터 작전타임 때까지의 흐름은 100% 신뢰할 수 있는 증거이기에)

양은지 선수의 발언을 가장 강력한 증거의 기준으로 

몇 시간 전에 찍은 라커룸 영상과 모순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 몇 시간 직전 찍었다는 락커룸 영상이 거짓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솔직히 말해, 거짓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렇다면 락커룸 영상에서 이정은 선수가 개벤져스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는 말 또한 거짓이 됩니다. 

따라서 이정은 선수는 개벤져스전에서 부상을 당한 것이 아닌게 됩니다.

 게다가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는 부상당한 장면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정은 선수는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에서는 부상을 당한 장면이 있기 때문에,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것이고,

경기전 연습 영상에서 첫 번째 경기에서 당한 이정은 선수의 발목 부상 장면이 나왔기 때문에, 

결국 첫 번째 경기는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맞춰집니다.


그렇다면, 국대 패밀리의  첫 번째 경기가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였고,

이 첫 번째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는 것을 전제로 

경기 전 연습 영상과 경기 중 양은지 선수의 발언을 종합해 본다면,


경기 중 양은지 선수가 전미라 선수에게

이정은 선수가 예전부터 발목이 안 좋았다고 이야기했던 이유는

골때녀 슈퍼리그 B 조 첫 번째 경기인 국대 패밀리와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 이전부터 

이정은 선수는 발목 상태가 안 좋았던 것이었고, 

그 부분을 양은지 선수가 

첫 번째 경기였던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에서 

전미라 선수에게 정보를 전해준 것이고, 

첫 번째 경기였던 월드 클래스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이정은 선수가 

첫 번째 경기 이후 연습 장면에서 

자신의 부상 상태가 회복되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 다음 두 번째 경기였던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 

부상 없이 잘 경기를 치뤘기 때문에,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는 부상 장면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죠.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모든 순서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고, 

그 어떤 모순도 생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작진이 주장하는 

두 번째 경기였던 월드 클래스와의 경기 

몇 시간 직전 라커룸 

영상은 거짓이 되는 것이고, 

그 영상이 거짓이라면, 

이 경기 응원단 영상부터 시작해서 국대 패밀리와 개벤져스 경기에서 응원단들이 이야기했던,

이 경기가 마치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이야기 했던 그 모든 발언들 또한 

모두 다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들이 거짓영상과 짜집기 영상이라는 것이 진실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진실은 우리가 신뢰할 수 있을 만한 영상을 기준으로 했을 때,

결과적으로 밝혀 낼 수 있는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