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깨져버린지 몇년 지났어. 감흥없어. 무의미하기에 단순히 산다. 침묵 속에 숨차게 바쁜 내가 있다. 시간과의 싸움 속에 사는 내가. 허나 의미없다. 사랑은 진짜 내것이 오지 않기에 또 온전한 내것이 없기에. 그런 실망스러운 숨을 쉬고 산지 오래이다. 숨에 의지하며. 보잘것 없는 작고 하찮은 내가 있을 뿐이다. 왜냐 사랑하는 감정으로 심장이 뛰지 않으니까. 현재는 생계형 심장.1
너나 나나 별볼일 없어.
감흥없어. 무의미하기에 단순히
산다. 침묵 속에 숨차게 바쁜 내가
있다. 시간과의 싸움 속에 사는 내가.
허나 의미없다. 사랑은 진짜 내것이
오지 않기에 또 온전한 내것이 없기에.
그런 실망스러운 숨을 쉬고 산지
오래이다. 숨에 의지하며.
보잘것 없는
작고 하찮은 내가 있을 뿐이다.
왜냐 사랑하는 감정으로 심장이
뛰지 않으니까. 현재는 생계형 심장.